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병이야기가 나와서 이런경우..

간병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17-06-25 23:42:09
형제들이 다 외국에 있어요. 부모님이 재산이 있는데 3형제 불러서 각각25%씩 주고 부모모실 한국에 있는 자식에게 25% 더 주겠다고 하시면... (한국의 자식은 대략 10억정도 받는거죠..) 모시겠나요?

자산은 부동산과 현금인데 25%씩 먼저나누고 나머지 25%는 사망시 받거나 아님 한국에 있는 자식이 50%는 부모사망시 받고 다른자식은 25%먼저 가져갈수도잇어요. 50%가 부동산이라 당장 명의이전이 힘들어서요.

이경우 다른자식들이 앞에선 동의하고 뒤에서 딴소리 할수도 있는데....법적으로 저 유언?이 효력이 있나요?
IP : 220.85.xxx.1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5 11:45 PM (110.70.xxx.200)

    돈을 떠나 시부모랑 합가는 최소 며느리인생ㅈ에 자유는 없다고봐야
    .. 정신병걸릴듯

  • 2.
    '17.6.25 11:46 PM (221.146.xxx.73)

    모신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있는 자식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무의미한거 같은데요

  • 3.
    '17.6.25 11:47 PM (223.62.xxx.13)

    부모 모시고나니 형제들이돌변한다에한표ᆞ 유류분이니뭐니 따지면서 부모모신 공은 짜증스러워하더라구요ᆞ 돈 앞에 개판된세상입니다. 그런것들 다들 법으로 어떻게좀 했음좋겠어요 법이그러니 누가 아픈부모 모시려하나요?
    문재인말대로 국가책임 인건지 미친 것들의세상입니다

  • 4. 아니
    '17.6.25 11:48 PM (14.32.xxx.118)

    왜 시부모님하고 합가하면 정신병 걸린다고 확신하나요?? 윗님??
    돈많고 며느리 배려하는 시부모도 많은데
    원글님은
    만약 친정부모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러면 대충 답 나오지 않나요?

  • 5. 새옹
    '17.6.25 11:50 PM (1.229.xxx.37)

    왜 10억이란 돈을 상속해 주겠다고 자기 간병을 하라는지...그 돈으로 최고급 병원 간병인 쓰겠어요 남은 돈 상속 받으려면 자식들 알아서 설설 기며 찾아올텐데...굳히 고샹하는거 보고싶나요

    그 돈 남 주기 아까워서 자식 주고 싶은데 그러다간 자기 병원비도 안 남을거 같아 그런다면 그건 그 노인네가 너무 짠돌이라 진짜 자식만 병신만드는 거임

  • 6. 현실은요
    '17.6.25 11:5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재산있으면
    어려운 형제부터 와서 본인이 모신다고 할겁니다

  • 7.
    '17.6.25 11:53 PM (223.62.xxx.13)

    ㄴ 간병인이 노인의노환을 다케어할것같아요?
    부자노인에겐 최소 3명이필요하죠
    식모와 청소부그리고 기사. 그걸 합가며늘 혼자 다 하라는 미친 세월도있었죠

  • 8. ㅁㅇㄹ
    '17.6.25 11:54 PM (218.37.xxx.74) - 삭제된댓글

    피상속인의 사망 전에 하는 상속포기는 효력 없습니다.

  • 9. 뭐...
    '17.6.25 11:56 PM (61.83.xxx.59)

    재산을 먼저 나누지 말고 유서로 써서 공인받는게 최선이죠.
    원래 받을 몫의 반 정도는 법적으로 보장해주거든요.
    그러니 유서로 그리 분배해놓으면 불만 있다고 재판 걸어도 더 가져갈 가능성이 낮아요.

  • 10. ㅇㅇ
    '17.6.26 12:00 AM (1.232.xxx.25)

    안모시고 제몫만 받겠어요
    10억 더받겠다고 마음 고생 안하고 싶어요

    이경우에는 모신 자식한테 전재산의 반을 주고
    나머지 가지고 자식들이 나눠가져야 한다고 생각

  • 11. ...
    '17.6.26 12:11 AM (211.117.xxx.14)

    모시는 입장에선 나중에 딴말 할 거 생각하면 돈 받고 시작하는 게 나을 것이고

    형제들 입장에선 먼저 돈 받고 안 모시는 어쩔겨 하는 생각에 돈 나중에 주고 싶을 것이고



    그냥 25% 돈으로 요양병원에 보내는 게 여러 사람 마음 편할 듯..

  • 12. ㅇㅇ
    '17.6.26 1:27 AM (180.230.xxx.54)

    나도 외국 기를 쓰고 나갈라오

  • 13. ....
    '17.6.26 1:33 AM (221.157.xxx.127)

    안받고 안모시고 그돈으로 도우미쓰고 간병인쓰고 하시라고할듯

  • 14. 리기
    '17.6.26 3:51 AM (175.223.xxx.100)

    말바뀔수 있으니ㅡ혹은 재산에 변동이 일어날수있으니ㅡ모실 자식 지분50프로를 먼저 받는건 어떤가요?

  • 15. 이해가 안감
    '17.6.26 7:58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재산인데 왜 미리 증여하나요? 막말로 받고 튀면 어짜려고.

    치매 초기면 또 모를까 용돈 넉넉히 주면서 내 가장부랑 간병인 관리 좀 해다오 하면 되는일인데.

  • 16. ,,,
    '17.6.26 12:14 PM (121.128.xxx.51)

    50% 받고 모셔야 하는 입장이면
    25%는 안 받았다 생각하고 간병인이나 도우미 비용으로 지불 하면 조금 편해요.
    다른 자식들이 외국 나가 있으니 돈 더 안 받아도 해야 할 입장이구요.
    미리 나누지 말고 있는돈 쓰고 가시게 하고 남은 재산에서 4등분해서 반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130 안면마비 4 대상포진 2017/06/25 1,453
701129 학생이 매번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달래요ㅠ 3 ... 2017/06/25 2,255
701128 나의 가면 1 가식맘 2017/06/25 728
701127 파일첨부 2 난감 2017/06/25 561
701126 마트에서 파는 콩국수 국물 먹을만 한가요? 10 a 2017/06/25 2,770
701125 최양락 딸 잘키운거같아요 3 .. 2017/06/25 5,921
701124 다 쉬어빠진 열무김치, 어떡하죠? 9 2017/06/25 1,955
701123 남자들만의 속성 어떤 것들이 있나요? 6 겪어보니 2017/06/25 1,883
701122 항공사 승무원들 복장요 18 .. 2017/06/25 6,144
701121 여태까지 인터넷 쇼핑을 안하다가, 이사오고 어쩔수 없이 하게됐는.. 1 세상에 2017/06/25 833
701120 합가 조건 맞선남 20 ㅇㅇ 2017/06/25 7,533
701119 물고기 키우는분 계세요? 6 물고기 2017/06/25 831
701118 오바마에 대해 작심비판한 방송이 있네요 1 사기꾼오바마.. 2017/06/25 779
701117 미남들은 팔자도 센게 15 ㅇㅇ 2017/06/25 5,191
701116 배너에 씨앗비누 광고 뜨던데 .. 혹시 써보신분 계실까요? 1 bb 2017/06/25 550
701115 6~7세 아들이랑 수영장 어떻게 가세요? 4 엄마 2017/06/25 1,283
701114 친정엄마에게 받은 잊혀지지 않는 서운함? 상처? 뭐가 있으신가요.. 50 .. 2017/06/25 4,486
701113 팔찌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4 비즈 2017/06/25 739
701112 웰시코기 키우기 어떤가요? 추천종도 부탁드립니다 12 애견초보 2017/06/25 2,853
701111 좋은 엄마와 에미년의 차이점 12 진정한 모성.. 2017/06/25 6,071
701110 롯데백화점 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님들은 어떠세요? 38 ㅇㅇ 2017/06/25 4,663
701109 대학 새내기들 알바 많이들 하나요?? 3 요즘 2017/06/25 1,308
701108 매실청 곰팡이피면 끝인가요? 2 아흑! 2017/06/25 2,847
701107 방배동인데요 5세남아와 하루 놀곳추천해주세요 3 모모 2017/06/25 720
701106 양도세 질문입니다. 3 2017/06/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