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자는 가슴이 커야..
옷태도 나고 이쁜거 같네요..
여성스럽고..
요즘애들은 영양섭취가 잘되서 그런건지..
다들 가슴도 크고..
옷도 다들 너무 이쁘게 입는듯..
확실히 여자는 가슴이 커야..
옷태도 나고 이쁜거 같네요..
여성스럽고..
요즘애들은 영양섭취가 잘되서 그런건지..
다들 가슴도 크고..
옷도 다들 너무 이쁘게 입는듯..
그게 비대하면..
개인적으로는 75c 가 젤인듯
부러워요..ㅠㅜ 평생 글래머로 한번만 살아보고프네요..
인터넷의 세뇌인듯해요
가슴이 뭐 밥먹여주나?
절대로요
절벽이어도 뽕브라하면 태 납니다. 다만 더울뿐이고....
제가볼땐 고등학생들이 제일 큰거 같고(왜그런지? 저 남자아님)
아가씨들은 또 오히려 작아져요(외모로 보기에요)
모양요.
겨드랑이선 구분없이 발달된? 설명이 좀 그렇지만요.
요즘 20대에 씨컵이 많다던데 거의 다 성형해서 그렇데요 ~
가슴은 크고 배는 들어가고 허리는 잘록해야 부럽죠..
더워보여요.
저희친정언니 ..가슴큰데
여름엔 맨날 땀차서 ..키친타올까지대고
다녀요 ㅠㅠ
블라우스는 단추벌어지니까 괜히 더큰사이즈 사고
그냥 적당한 보통사이즈가 더좋아요
55나 44 사이즈에 가슴큰건 부러워요.
여자가 유방커서 뭐하게요 얼마나 불편한데 나는 a컵이 제일 예쁘데요
가슴 큰거 육덕지기만하고 남자들은 성적 호기심이나 보이고
성적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d컵 가슴 좋다고 생각 해 본 적 없어요
b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진짜 거추장스럽고 짜증나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예쁘게 어울리는 옷이 제한돼 있음
가슴 아래로 조여주는 옷 안 입으면 상체 커서 이상해 보여요
힘들어서 몸무게가 30킬로대로 내려가도 가슴은 안 빠지더라고요
키 작은 사람들이 가슴 큰 사람이 많던데 저도 키가 작아요
배나오고 뚱뚱하고 그래서 살쪄서 가슴이 크면 전혀 부럽지 않죠~
키크고 다리길고 가늘고 몸매쫙 빠졌을때
가슴큰 여자 일때만 부럽죠..
저랑 목욕탕 같이 다니는 친한 친구
아주 예쁜 c컵 정말 예쁜
아기 낳고 모유수유하니 엉엉
애기 낳기 전엔 큰가슴 부러웠는데 주변에 애기낳고 모유수유하고난 친구들보니 별로여
날씬한 사람이 부럽지 가슴이야 절벽만 면하면되죠
여름에 땀 모이고 불편해요
가슴수술이 쌍까풀수술담으로 많이하는 수술이라네요
가슴이 작아야 옷태가 나죠;;
가슴이 커야 옷태가 난다는 소리는 또 첨듣네
넘 작아도 그렇지만 넘 커도 생활이 불편해요
이런 글 올라오면 가슴 큰 여자 멍청해 보인다는 리플은 꼭 달리던데 열폭인가?
유방 큰 여자가 멍청하다는 글 쓰는 저 멍청이는
진심 답이 없는 인간이네.
꽉친 A컵이나 B컵이 좋아여 나이 먹어도 덜 쳐지구여 중력의 힘 무서워요 가슴 수술은 60살 넘어도 밥그릇 모양 그대로겠지만 그것도 나이 먹으면 징그러움
저 167에 A컵인데 어깨 좀 있고 적당히 옷태 살아서 큰거 안 부러워요.
니트입으면 가슴이 더 커보이는데 그러면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가슴이 더 컸다고 옷태가 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이러니 저러니 할 거 없이 이 글에 댓글이 순식간에 주르륵 달리는 게 제일 웃기네요. ㅎㅎ
키크고 몸매가 따라와줘야 합니다.
저처럼 키 짜리몽땅에 가슴만 크면 옷입으면 둔해보이고 뭘 해도 세련된 멋이 없어요.
남상미 같은 분위기? 남상미는 키작은 편은 아니지만 여하튼 우리나라에선 대체로 키 작고 얼굴하얀편이고 그런 사람들이 가슴이 커요.
전 결혼전엔 75c
애엄마인 42살엔...80c...
젊은시절? 아니 사춘기때도...남자들의 눈빛?눈길?너무 싫었고요.
조금만 살쪄도 육덕져 보여 싫었고요...
지금은...살짝 쳐지고 있는데 괴롭네요.
진짜...가슴은..ㅠㅠ커도 문제..
배나오고 뚱뚱하고 그래서 살쪄서 가슴이 크면 전혀 부럽지 않죠~
키크고 다리길고 가늘고 몸매쫙 빠졌을때
가슴큰 여자 일때만 부럽죠.. 22222
둘레를 알려주셔야..
A도 80a는 괜찮은데 75a나 70a는....ㅠㅠ
부러운거지 뭘 구구절절 쓰고 있나요
커봐야 옷태도 안나는
상체비만체형이 어디가 이뻐보이는지 원!
젖 잘나와서 아가 모유수유하면 족한것을
크기가 무슨 상관이길래 젖 부심이 이리도
심한지
근데 확률적으로 빼빼 마르면서 가슴만 크기는 힘들지 않나요.. 간혹 있기는 하지만요..
빼짝 마르고 가슴 큰 여자들은 대부분 수술같던데..
수술한 가슴은 안부럽데요.. 적당한 자연산 가슴만 부럽죠..
크면 어깨통증온다는 말듣고 좋은건 아니란 생각 들더라구요.. 거기에 남자들 시선.. 너무 싫을거고..
75c인데요...80으로 넘어가면 음 가슴도 커져서 80c를 입어야 되더라구요.그럼 좀 둔하다는 느낌이 들고.울엄마가 나 걸어올때 멀리서 보면 가슴이 부각되어보인다고 한소리 하긴해요..거기다 전 몸이 살짝 뒤로 제껴지는 편이라서 ..그러다 살을 뺴서 75b나 70c뭐 이런 단계로 내려가면 확실히 가슴이 자그마해지더군요..살 더 빼도 요 사이즈 이하로는 안떨어져봤는데.아무튼 75b이건 가슴이 생각보다 작아요.그때 느낌 느낌이 좀 여성성이 떨어지는 기분 같은건 옷입을떄 들긴했었어요..그냥 대부분 75c로 사는데 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적당히 커보이고 원피스 입을때도 딱 보기 좋게 나오고..
75e 울고 갑니다
크건 작건 자기 뜻대로 골라잡아 태어난 것도 아니고.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예쁘게 봐줍시다.
가슴 큰 여자 멍청해 보인다는 리플은.. 왜 저럴까요ㅠㅠ
요즘이나 글래머 좋다고 하지 예전에는 옷 사기도 힘들고 몸통에 비해 옷 사이즈는 크게 입어야 하고 힘든점도 많아요 키까지 커서 옷 살때 제한이 많아서 색깔도 톤 다운된 색으로 입네요 저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때믄에도 짜증나고요!
매일메일 왕가슴 타령.
가슴살도 살이라, 뽕브라하면 뚱뚱해보여서 뽕브라도 싫구만..
옷태 나려면 다리가 길어야...
75B였는데 나쁜진 않아도 좀 아쉽다~싶다가
임신해서 80D 됐는데 세상 불편하던걸요.
땀차고 무겁고..옷태도 오히려 75B일때가 더 낫고~
그 후 가슴 큰 사람 하나도 안 부러워요.
약간크면 이쁜듯
75c에 해당하는데 전 평생 가슴없는 사람으로 살아보는게 소원입니다.
a컵이 부러워요. 가슴 큰거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나 불편한데...
75c .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요. 뭔 소원까지 ^----------^
뭔가 답답해보여요.
하나도 안부러워요.솔직히.
저 위에 가슴 크면 그 아래로는 조여주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분...진짜 공감합니다
사춘기 이후 계속 또래보다 월등(?) 했는데 남자애들이나 워워 거리며 좋아했고
20대 지나서 C에 고정되고 나니 상의 잘못입으면 미혼인데도 모유수유 중인 사람처럼 보입니다
원피스 잘못 입으면 조리원복 입은 거 같구요...
그렇다고 축소 수술을 할 정도로 문제되는 크기도 아니라서 옷 고를 때 귀찮습니다.
가슴 크면 옷발 별로에요
모델들 가슴 보세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가슴 큰 분들 붙는 옷 입으면 예쁘죠
그 외의 옷들은 다 실제보다 살쪄보이고 옷발도 잘 안살아요
가슴크면 키도 그만큼 커야 덜 뚱뚱해보이구요
뭐든 적당한게 제일인듯
상체 뚱뚱해보이고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둔해요
브래지어도 많이 졸라야돼서 답답해요
가슴없는 남자들은 참 편해보여요
20대에는 가슴 큰 사람 부러웠는데, 이제 40 다 되가니 가슴 작은 게 다행이다 싶어요. 가슴이 하나도 안 쳐져서.. 아니 쳐질 가슴이 없어서요. ㅋ
부해 보여서 별로예요 ㅠㅠ
가슴이 커보이면
상체가 우람해 보여서 옷태가 안나요
비 되다만 에이인데 마흔중반을 향해 가는데도 가슴이하나도 안쳐져서 저도 신기
남자는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부러우면 확대수술하셔서 그게 사는데 얼마나 불편한 살덩이인지 체험해보세요.
가슴 큰 것이 보기 좋으려면 조건이 반드시 날씬 해야 된다는 거에요.
그냥 보통이상의 몸에 가슴이 큰건 정말 불편하고 옷발도 안 받고 둔해 보이고.미련해 보이고 그렇습니다.
나이 들면 엄청 처져요. 본인들이 아무리 아니래도 앞에서 걸어 오는 거 보면
역시 나이드니 처지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브래지어 하면 어깨가 부러질 것 같구요.
여름엔 미치죠.
동양인 몸엔 적당히 작은 사이즈가 가장 아름다워 보여요.
수술 하지 마세요.
저는 축소수술 간편하고 부작용없다면 정말 하고 싶어요.
이런 글 올라오면 가슴 큰 여자 멍청해 보인다는 리플은 꼭 달리던데 열폭인가?22222
부록은 더워보인다 둔해보인다 죠...
남의 몸보고 무례하긴...
그 느낌을 말하는게 무례하다면
작은가슴더러 내 큰가슴 부럽지? 하는것도 무례함
이상 옷 안입고 가슴 내놓고 길거리 걸어다니지 않는 이상은
남의가슴쳐다보지도 관심도 없는 75b컵 드림
옷입은 상태에선 크지만
속옷 안입으면 할머니처럼 늘어진 가슴 너무 안이뻐요
제가 a컵인데, b컵..차고..나간 적 있어요.
남자들이 가슴쪽을 보는 것 같던데요.
가슴 큰 여자들은 평소에 이런 시선을 다 감당하고 다니나...싶던데요.
제가 a컵인데, b컵..차고..나간 적 있어요.
남자들이 가슴쪽을 보는 것 같던데요.
가슴 큰 여자들은 평소에 이런 시선을 다 감당하고 다니나...싶던데요.
저 위에 c컵 분..저랑 딱 반 나누면..좋을 텐데..ㅠ
성형외과에서 또 나왔나 봄
성형이 왜 나빠? 좋은 거야 라고세뇌시키는....... 미디어..
그런데 성형한 당사자들은 대다수는 그걸 숨길까
요즘은 성형했다고 말하는 분위기로 넘어가는 거 같긴 하지만
많은 여자들이 내 쌍꺼풀 자연산인 줄 안다고 말하더만...
같은 신체사이즈면 큰게 좋고 부러워요
댜 인공은 극혐극혐
같은 신체사이즈면 큰게 좋고 부러워요
단 인공은 극혐극혐
자연인척해도 여성스러운게 아니라
섹 밝히는 몸으로 먹고사는 이미지
덩치가 있어 80a지만 큰가슴 부러운 적 없어요.대신 허리 가는 체형 부럽네요.
글쎄요 출산을 해보니 가슴이고뭐고 옷태는 가슴이 아니라 허리라인과 뱃살에서 결정난다는 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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