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김건모 어머니 자꾸 예전에 찍어놧었다고 하니 확답을 안하는군요^^
그 엄마도 참... 나오는 여자 게스트마다 왜저러는지..
서장훈한테 면박 주는 거 보기 불편해요
처음엔 쿨한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음..
그런데 김건모 어머니 자꾸 예전에 찍어놧었다고 하니 확답을 안하는군요^^
그 엄마도 참... 나오는 여자 게스트마다 왜저러는지..
서장훈한테 면박 주는 거 보기 불편해요
처음엔 쿨한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음..
건모 어머니 너무 기가 세신거 같아여 좀 무서워요
곱고이쁘네요~
오연수씨 좋아요~ 절로 나도모르게
언니~~라는 말이 나올꺼같은 연예인^^
여전히 얌전하니 예쁜네요
저기 나오는 출연자들이 뭔가 강박관념에 시달리는것 같아요.
뭔가 큰거 해야 된다는...
방에 포장마차 의자를 들이지 않나
횟집 수족관을 들이지 않나
좀 심하지 않나요??
오연수한테 남편이 바람핀적은 없냐고 묻네요.
무매너ㅡ..ㅡ 서장훈이 김건모 얘기로 돌리니 자기 아들 끌어들인다고 질색
저기나오는 출연자들
다 편안하지가 않고 뭔가 매번 기획하겠죠.
특히김건모씨
일상이 저렇지 않을텐데 너무 설정이고
매번 대본이다싶어서 이젠 좀식상하네요.
김건모 어머니도 참 ㅡㅡ;
방송에서 무슨 저런 질문을 해요.
사적인 대화라도 안 친하면 대답하기 곤란한데.
제가 티비를 못봐서요.
무슨 질문을하셨나요?
윗님 윗윗 댓글 참고하세요^^
근데 오연수씨가 어머님들에게 나눠준 선물...옷요...굉장히 디자인이 예쁘던데 어디 제품인지 궁금하더라구요...입어보시는데 다들 너무 어울려서...특히 베이지색
술 담배 커피 다 안한다하네요. 그래서 신혼초에는 오연수가 술마시는것도 안좋아했다고하니 서장훈이 그래도 지창이형이 술자리 자체는 즐긴다고 한마디 거들었어요. 그랬더니 김건모 엄마가 술안마시는 사람이 바람피면 더 무섭다고 어른들이 말했다며 남편이 속썩인적 없냐고 물었어요.
오연수가 당황했겠네요..ㅎㅎㅎ 뭔가 알고 있지만...ㅠㅠ
언니~ 하고 하면 누가 아는척이라도 해줄까봐....
일반인한테 절대 눈길 안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