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산지 얼마 안되서 내어놓으면 그냥 사정이 있겠지 할까요?
아님 왜 그러지? 할까요?
어차피 집의 하자때문이 아닌거는 살면서 금방 표날테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할테고.
뭔가 급한일 생겼나보다 생각할까요?
아님 찝찝해서 매매가 잘 안되기도 할수 있을까요?
집을 산지 얼마 안되서 내어놓으면 그냥 사정이 있겠지 할까요?
아님 왜 그러지? 할까요?
어차피 집의 하자때문이 아닌거는 살면서 금방 표날테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할테고.
뭔가 급한일 생겼나보다 생각할까요?
아님 찝찝해서 매매가 잘 안되기도 할수 있을까요?
버스 소음 참기 힘드시면 내놓고 이사가셔야죠 남이 어찌 생각할지가 그리 중요한가요. ㅡ.ㅡ
정도 아니면 이상하다 생각하겠죠.
그것까지는 신경안쓰고 그냥 내놨었어요.
빈집이면 몰라도
사서 살고있다가 얼마안되서 파는거면
뭐 문제있나 싶죠
직장문제로 옮긴다고 하세요
전 부동산에서 그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지바으로 이직한다고 하세요.
그럼 다들 또 믿더라구요
우리옆집이 그런케이스
작년12월엔가 이사왔는데 이번달에 팔았어요
많이이상하긴해요
네 등기떼보고 집보러가는데
기간이짧으면 여튼 뭔가이유가있구나싶어
제외시키죠
집보러가긴좋겠네요 빨리팔려고 다보여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