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에게 집 보는거 요청했는데 답이 없는 경우

..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7-06-25 22:05:06
이사앞두고 이사갈집 30분정도만 볼수있을까요
정중히 요청문자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거절일수있겠죠? 먹을거 사가려했는데ㅜ
세입자가 저희랑 통화하고싶어해서 번호받아서 통화는 진작에 했었거든요
집 계약한지 3달넘었고 리모델링한 집이라 부엌 냉장고 식탁 위치 전혀 기억이 안나서 망설이다 겨우 부탁했는데 무안하네요ㅠ
IP : 121.157.xxx.2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령
    '17.6.25 10:08 PM (1.236.xxx.224)

    내일 전화 하세요.
    그냥.
    사람이 문자로 보내는 것과 전화하는 건 좀 달라요.
    어차피 거절 당해도 본전이니 전화하세요.

    '어제 문자 보냈는데 바쁘셨나봐요~' 하시고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처럼 구세요.
    그러면 상대방이 거절하려고 했다가도 그냥 받아들이기도 한답니다.

  • 2. ..
    '17.6.25 10:15 PM (121.157.xxx.216)

    솔직히 전에 통화할때 너무 별소리 다 들어서...
    웬만하면 안 부딪히고 안보고 이사하려고했는데ㅜㅜ
    요령님 감사합니다.

  • 3. 세상엔
    '17.6.25 10:17 PM (69.196.xxx.79)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단 생각이..
    저라면 그냥 보여줄거같거든요. 근데 저런부탁은 직접하는것보단 부동산끼고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저는 반대로 세입자 입장이었고 다음들어올 세입자가 집 다시 보고싶어한다길래 일부러 약속 잡아줬는데(당연히 약속한날 청소하고 나름 신경썼죠) 두번이나 직전에 펑크내고 세번째 약속 잡으려 들길래 이것들이 사람을 물로보나 싶어서 안보여준적 있어요.

  • 4. ..
    '17.6.25 10:20 PM (121.157.xxx.216)

    저희도 진작에 이사올집은 보여줬구요.
    저희도 부동산끼고 하려고했는데 이 세입자가
    집주인이 직접 연락안한다고 하도 화(?)를 내서
    저희가 전화하고 굽신대기까지하고 그랬거든요
    에휴

  • 5.
    '17.6.25 10:30 PM (69.196.xxx.79)

    그정도면 진상이네요. 그냥 저런군상들하곤 안엮이는게 상책이네요. 집 빠질때 이상없나 잘 체크하셔야겠어요. 굽신대지말고 그냥 집 안보시는게 낫겠어요. 자기들이 갑이라 생각하네요.

  • 6. 음음음
    '17.6.25 10:34 PM (175.198.xxx.236)

    세입자가 짐 빼면 그때 구경함 되잖아요..그때 구조봐서 가구 위치 결정하면 되는데 뭐할려고 세입자를 귀찮게 하시는지?

  • 7. ..
    '17.6.25 10:37 PM (121.157.xxx.216)

    우리가 이사 당일 이사들어가니 그렇죠..참
    세입자들은 집주인이라면 무조건 악감정 있나보네요. 헐님글 참고할게요

  • 8. 그정도면 진상이 아니라
    '17.6.25 10:59 PM (124.51.xxx.161)

    집주인이 사는 집도 아니면서 왜 볼려고하세요?
    요새 만기아니면 중간에 집 안보여주는 세입자도 많아서
    가격 낮춰 매매하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도 2년전 오래 사라고해서 무너져가는 집 전세지만 정말 많이고쳐서 들어왔는데
    집주인 들어온다고 나가라고 했다가 다시 세입자 들어오게됐는데(그사이 우리가 집구함)
    집구석구석 열어보고 안방까지 너무 오래살펴보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다행히 집을 워낙 꾸며놔서 2팀보고 금방 나가긴했는데
    다시 집 보자고해서 거절했어요
    우리 이사갈 집도 한번보고 계약전 싱크대때문에 한번만 더 보자고해도
    사진만 문자로 보내주고 싫다고하더라구요
    돈이 얼마나 손핸지 그것도 스트레슨데
    계속 보여주고싶진않아 다른 세입자 맘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세입자살림집에 중간에 가서 보는건 일반적이진 않아요

  • 9. 그정도면 진상이 아니라
    '17.6.25 11:00 PM (124.51.xxx.161)

    아 그럼에도 와서 보고가긴했어요

  • 10. ...
    '17.6.25 11:09 PM (69.196.xxx.79)

    계약도 안한 상황에서 여러번 보는건 실례지만 다 계약끝난 상황에서 가구 배치 땜에 한번더 보자는 요구 정도는 들어줄수 있는거죠. 자기도 다른데 이사가야하는건 마찬가질텐데 야박하게굴어서 뭐 좋을거 있다고..짐빠지고 시간이 있으면 당연히 그때봐도 돼죠. 근데 요새 다들 당일 빼고 넣고 하니까 미리 구조랑 치수정도 알고있으면 좋잖아요.
    전 매번 이사할때마다 다음 이사올사람이 치수재고싶다하면 다 오케이했어요. 그정도 편의는 서로서로 봐주면 좋죠.
    진상은 집주인이 직접 전화했네 안했네 이런소리 했다해서 딱봐도 진상이다 한거고요.

  • 11. 음음음
    '17.6.25 11:13 PM (175.198.xxx.236)

    그러니깐요.이사당일 이사가는 집 보면 되잖아요.이삿짐 아저씨보다 먼저 도착해서 보면 되는데...이사갈려고 준비하려는 집에 싫다는데 왜 가시는지? 일단 네이버로 구조 보신다음 이사당일 미리 도착해서 가구 어딜 넣을지 생각하시면 되지 않나요? 저는 항상 이렇게해서 이사했어요.

  • 12. ..
    '17.6.25 11:14 PM (121.157.xxx.216)

    치수도 그렇지만 도배 장판 청소 하나도 정해놓은게없어요 집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당일 들어갔는데 엉망이면 어쩌나요 이게 제일 걱정돼요

  • 13. ..
    '17.6.25 11:19 PM (121.157.xxx.216) - 삭제된댓글

    어쨌든 부탁한거고 그쪽에서 연락 무시했으니 뭐 제가 억지로 보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냥 연락해본 제가 잘못이네요.

  • 14. ..
    '17.6.25 11:22 PM (121.157.xxx.216)

    어쨌든 부탁한거고 그쪽에서 연락 무시했으니 뭐 제가 억지로 보겠어요 어쩌겠어요. 당일 오전엔 계약잔금치루고 이행하느라 바쁘구요 연락한번 해본게 잘못인가요? 다른땐 직접 집주인이 연락없다고 난리였는데...혹시나 연락해본 제가 후회되네요.

  • 15. 저도 까였었는데..
    '17.6.25 11:36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가 많은가봐요..
    입장바꾸면 저라면 충분히 보여줄거 같은데
    저는 30분도 아니고 그냥 잠깐 보자는거도 싫다고;;

  • 16. 그런 세입자 좀 어이없어요.
    '17.6.25 11:49 PM (211.178.xxx.174)

    계약도 한 마당에.
    그런 편의도 못 봐주나요.
    자기들도 어떤 상황에 놓일줄 모른건데요.
    전 굉장히 상식적인 선에서의 이유있는(하자 보수)
    방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싫은티를 내길래(상대는 세입자 저는 매매)
    나중에 보니 집이 구석구석 훼손된 곳이 있더라구요.
    집주인이 원상복구 요구할까봐 자세히 보는게
    싫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인테리어 할거라서 따질생각도 없었는데
    괜히 그쪽은 긴장했는지 이상한 행동을 했더라는...

  • 17. 그리고.. 부동산을 끼고 하세요.
    '17.6.25 11:51 PM (211.178.xxx.174)

    그런비용까지 복비에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아쉬운 소리는 부동산에서 하게 하시고
    님은 그냥 부동산에 요구하면 됩니다.
    못되게 굴필요는 없지만 정중하게 부탁하면
    안해줄 명분도 없어요.

  • 18. . .
    '17.6.26 12:11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얘기해서 하세요. 세입자 편한 시간에 맞추겠다고하니 조율해서 보게해주던데요.

  • 19.
    '17.6.26 12:24 AM (211.114.xxx.4)

    저같으면 보여주겠구만 전화로이야기해보세요

  • 20. ..
    '17.6.26 12:46 AM (121.157.xxx.216) - 삭제된댓글

    부동산도 좀 그런게 세입자 편드는 느낌?
    세입자가 원하니 너네가 당연히 전화해야한다 이렇게 나와서 그런줄알고 조아리고 그랬는데 여기 계약한 집은 부동산 끼고만 연락해서 전화번호도 모르거든요. 근데 또 여기세입자는 왜 부동산끼고말하냐 직접 얘기해라 난리난리였구요. 솔직히 마주치고싶지도 않아서 망설이다가 수리도 못하고 입주할거 자꾸 걱정되서 얘기해봤는데 부동산엔 이미 복비 다 지불해서 나몰라라 할듯 싶어요 ㅠㅠ혹시 집이 엉망일시 하자보수 요구할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299 문재인정부 경유세인상 소문도 조작으로 드러났네요 8 ㅇㅇㅇ 2017/06/27 956
702298 이유미는 어린아들까지 대선조작개입에 이용했네요. ㅇㅇ 2017/06/27 1,018
702297 낼 아들 학교에 가야해요. 9 아들 2017/06/27 1,720
702296 찰스는 어디에? 12 ^^ 2017/06/27 1,242
702295 대학생 자녀 휴대폰 요금제 어떤 것 쓰세요? 4 긍정의힘 2017/06/27 1,047
702294 조희연, 외고·자사고 일괄 폐지는 반대.."중장기적으로.. 53 샬랄라 2017/06/27 2,286
702293 사드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의 일부분 6 북한이아니야.. 2017/06/27 330
702292 냄비받침인가 하는 예능에 안철수 분량은? 3 케베스에서 2017/06/27 781
702291 인천 초등생 살인범 부모도 사이코 2 hap 2017/06/27 4,430
702290 농담이나 장난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반응이 어려워요 4 진지한 여자.. 2017/06/27 1,882
702289 인물 잘생긴 남자와 살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17 궁금 2017/06/27 5,507
702288 그들이 기레기라 불리는 이유! 7 고딩맘 2017/06/27 512
702287 평촌.안양.발바닥전문 1 발바닥 2017/06/27 787
702286 마른 새우 반찬 잘하시는 분? 4 2017/06/27 1,174
702285 천주교 기독교 관련. 제가 기도를 제대로하는것 맞나요 1 뭘까 2017/06/27 618
702284 원피스.. 키 크신 분들 원피스 보세에서도 많이 사시나요? 4 2017/06/27 1,405
702283 (급)폐암은 어디병원이 잘하나요? 6 2017/06/27 2,173
702282 요즘 칠순잔치 어떻게 하세요. 20 -.- 2017/06/27 5,089
702281 503호와 이유미 만냐적있네요 3 ㅇㅇㅇ 2017/06/27 1,639
702280 지역카페에 수학과외 구하는글이요 2 콩이맘 2017/06/27 967
702279 정형외과 진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2 밥상 2017/06/27 582
702278 이 말뜻 해석해 주실분~ 6 ㅋㅋ 2017/06/27 674
702277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2 꿈먹는이 2017/06/27 528
702276 제주 월정리 바다 놀기 어때요? 5 조언부탁드려.. 2017/06/27 1,258
702275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 쓰시는분 2 나마야 2017/06/27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