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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애들 몇시에 일어나나요??

속풀이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7-06-25 17:32:04

기숙사짐 싸갖고온게 일주일넘었는데 방에 그대로 방치돼있어요...ㅠㅠ

(저번주에 기숙사에 아침에 짐싸러 갔는데 애랑 통화가 너무 안되는 거예요...

10통이나 했는데도...

(전날 10시간다고 문자했는데..)..하도 이상해서 애친구랑 연락해서 우찌 방번호 알아서

문두드리니까 그때 일어났네요...헐

그때도 울 남편이랑 열받았지요....


요즘 아이 하는거 보면은,,,밤으로는 노트북으로 미드보는거 같고...

그 담날에 약속있으면 1시정도 일어나고....오늘은 아무리 주말이지만

3시에 깨워도 안일어나서 5시에 들어가보니 ..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이어폰 끼고 또 폰하고 있네요.....제가 잔소리를 좀 했더니

아주 지가 더 당당하네요......


에긍....주말마다 애는 암생각없는데 제가 스트레스받네요....

작은애는 몇일뒤 시험인데도 책은 보는둥 마는둥 폰하고있고

양쪽으로 맘에 안들어요.....

IP : 118.35.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5 5:38 PM (49.142.xxx.181)

    몇학년인지 몰라도 좀 방학이면 쉬게 해주세요.
    대학생 3학년 딸이 있는데 정말 학기중에는 안쓰러울정도로 공부를 해요..
    과제도 많고 시험도 매번 있어서인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더라고요.
    어느정도 수준있는 대학 성적 괜찮은 애들은 대부분 저희 아이 같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집에서 학교를 다녀서 제가 학기중의 아이 생활을 많이 알아요.
    지금 방학인데 방에서 뭐 지 보고 싶은 드라마도 보고 할일 하고 게임도 하는데
    전 그냥 둡니다. 애도 좀 쉴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올 3월까지는 과외알바 하다가 4월부터는 자기 공부때문에 몇년 한 과외알바도 그만뒀어요.
    이번 방학 부터는 자기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 2. 기본 3시
    '17.6.25 5:53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깨우면 1시
    안 깨우면 3시
    ㅇㅇ님댁처럼 알아서 하면 냅두죠
    물론 깨워서 일어나도 제마음에 들게 행동 안 하지만
    3시까지 밤잠자듯 자고 있는 꼴도 보기 힘들어요
    저도 좀 그냥 놔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 3. ㅇㅇ
    '17.6.25 5:55 PM (49.142.xxx.181)

    말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알아서 하는거 없어요 ㅎㅎ
    그냥 아침엔 한 8시쯤 일어나서 뭐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면서 놀아요. 아침주면 아침먹고
    또 게임하고 드라마보고 스마트폰 보면서 무슨 까페 같은 활동도 하고..
    그게 알아서 한다는거죠.. 일주일에 한두번 고등때나 대학 친구 만나러 나갑니다.

  • 4. 대딩1
    '17.6.25 6:01 PM (116.123.xxx.168)

    한시나 두시에 일어나요
    밤새 머하는지

  • 5. ....
    '17.6.25 6:03 PM (118.35.xxx.113)

    적당히 1시에나 일어나면 좋겠어요....00님 애는 알바라도 했으니 다행이네요....
    우린 용돈이나 축내고 있으니...저번에 hsk대비 특강보낸거 이번에 셤 쳐보래도 시큰둥...
    애아빠가 진작 끊어준 운전학원도 이번 여름에 할랑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담주에 친구랑 2박3일 여행간다네요....

  • 6. ....
    '17.6.25 6:04 PM (118.35.xxx.113)

    울앤 대딩1 입니다요....

  • 7. 체육과
    '17.6.25 6:14 PM (115.134.xxx.149)

    우리딸 지난주 중반까지 기말고사보고 끝나자마자 방학야외훈련 같은거 한다고 이박삼일 수상훈련받고 어제오더니
    그대로 뻗어서 아직까지 기척도 없어요. 살아는 있는지 문두드려봐야 겠어요.

  • 8. 직딩맘
    '17.6.25 6:54 PM (121.151.xxx.26)

    학교 제대로가고 성적 제대로 받았으면 두세요.
    늘 그러던넘 직장인되니 얄짤없이 안됐어요.
    방학없는 인생 곧 옵니다.

    나나 남편은 당연히 다니던 직장인데 자식은 괜히 안스럽네요.
    취직할때는 하늘 날듯이 좋았지만요.
    시간 후딱갑니다.

  • 9. ....
    '17.6.25 9:09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도 잠탱구리에, 점심 때쯤 일어나 한 끼 먹고 스마트폰이나 하고 있는 대딩 있는데,
    직딩맘님 댓글 덕분에 마음 다스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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