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딸래미들 빈혈 없나요?

걱정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7-06-25 14:49:10
고딩 딸 식습관 때문에 걱정이에요.
한창 공부할 시기에 영양섭취가 중요할텐데
먹고 싶다는 음식들이 죄다
햄버거 라면 치킨 삼겹살 등
이런 종류들이네요..
고기류와
맵고 짜고 달고 기름진 이런 자극적인 거 좋아하고
채소와 과일을 싫어하네요ㅜ
빈혈도 좀 있는 거 같고..
다른 집 딸래미들은 이렇게 편식 안하죠?
여학생들 빈혈약도 따로 챙겨 먹이시나요?
IP : 175.223.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7.6.25 2:55 PM (211.115.xxx.127) - 삭제된댓글

    영양제중 철분들은거 있어요
    조금 들었어도 꾸준히 먹이니 괜찮아요

  • 2. 빈혈은
    '17.6.25 3:35 PM (116.127.xxx.144)

    거의 지병일거라 생각
    있는 사람은 중딩때부터 평생 달고갑니다.

  • 3. 나나
    '17.6.25 4:3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고기는 빈혈에 좋은 것이긴 한데
    식습관이 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따님은 아직 어리니 괜찮겠지만
    그런 식습관은 서른만 좀 넘어가도 고지혈증와요
    제 동생처럼

  • 4. 저희
    '17.6.25 6:01 PM (175.197.xxx.129)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애가 식성이 그랬어요 다만 햄버거 치킨은 좀 안 먹는 편인데 맵고 짜고...
    저희 큰애는 4살때부터 청양고추 된장에 찍어먹으면서 안 매워? 물어보면 고추는 매워야 해 (저는 전혀 그리 가르친적도 없는데도)하고 먹질 않나 김장김치 담으면 다라 옆에서 안 떠나요 줏어 먹느라...속 쓰리다고 말려도 배부를때까지 절대..쩝...
    식당가면 다른집 애들 돌아다니느라 바쁜데 저희애는 식당오면 물도 맛있다며 서너살때도 일어나는 법이 없었어요ㅡ.ㅡ;;;
    반찬 먹느라 정신 없고 주메뉴 나오면 또 그거 먹느라 정신없고...해서 다른 엄마들이 저를 참 부러워했죠 애 교육 잘 시켰다고..근데 저는 절대 앉아서 먹어라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지가 알아서 먹은거 뿐이지...
    저리 먹으면 살이라도 찌면 살찌느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170센티에 53~4 키로입니다
    코렐로 기본 두공기~세공기 먹어요 딸입니다

    그리 먹어대면 몸이 튼튼 해야 할텐데 어느날 부터 어지럽대서 고등학생때 종합병원 가서 검사했더니 저혈성...뭐 어쩌구 했는데 제가 까먹었네요
    그게 웃긴게 여자애들 생리시작하면 증상이 보이고 더 웃긴건 아침이 제일 심해서 본인이 어지러운건지 졸린건지 구별을 잘 못한다고...
    빈혈은 앉았다 일어나면 핑~도는데 이건 가만히 누워있어도 배타는것처럼 계속 어지럽다고...
    해서 우리 큰애 출결 엉망이었습니다
    아침마다 그러니 그게 매일 지각이죠 사정을 학기초에 담임들한테 얘기해도 알겠다 그런데 지각처리는 어쩔 수 없다 다른애들과 형평성때문에...해서 저도 당연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의사도 그러더라구요 이 병이 딱 꾀병 같은게 .또 20대 넘어가면 괜찮아지는 애들이 많다 글고 대부분 유전이다...하는데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중고생때 조회 세워두면 걍 엎어졌어요 그래수 앞뒤로 덩치 큰 친구들이 항상 서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500 궁민당의 새정치란 ... 2017/06/28 310
702499 손옹이 집중포화 받는게 수상하다 22 이상타 2017/06/28 1,879
702498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 어떻게 상대할까 4 손풀자 2017/06/28 983
702497 찰랑둥이가 뭐에요? 15 ... 2017/06/28 2,974
702496 신성일씨 젊은시절 매력 쪄네요 7 2017/06/28 3,679
702495 수술때문에..서울에 단기임대할만한 곳을 찾고있습니다.. 13 개담담 2017/06/28 3,387
702494 막걸리와 맥주중 7 2017/06/28 1,348
702493 같은 거 하나 더 주세요 & 제가 마지막으로 할게요, 이.. 3 ff 2017/06/28 1,230
702492 이유미씨 끌려가는 모습과 남겨진 문자보니 7 000 2017/06/28 3,558
702491 싱크대 경첩 바꿀까요? 1 2017/06/28 745
702490 양배추를 씻어야 한다면.. 양파는요? 5 ..... 2017/06/28 2,669
702489 데스크탑 맨아래 시작부분 없애는법 4 2017/06/28 434
702488 엶무 오래 절이시는 분 1 ㅇㅇ 2017/06/28 595
702487 하어영이 눈으로 울 때, 손석희는 마음으로 우네요. ㅎㅎㅎ 2017/06/28 657
702486 뜬금없이 손석희 까는거 이유가 이거네요. 28 찾았다 2017/06/28 5,266
702485 세탁전에 젖은 수건 어디다 말리시나요? 12 aa 2017/06/28 4,768
702484 안철수 대선 3일전 발언.jpg 7 개철수 2017/06/28 2,203
702483 증산도가 어떤 종교인가요. 2 . 2017/06/28 1,108
702482 자녀 전세금 보태주려는데 2 전세금 보조.. 2017/06/28 1,325
702481 군인권센터 "육군, 문병호 소장 폭행 사건 내부고발자 .. 샬랄라 2017/06/28 529
702480 엘시티, 최순실 관련 공천은 언제쯤 조사할까요? 떨고있냐? 2017/06/28 326
702479 이런경우 막내딸이라는 칭호가 맞는 건가요? 5 ff 2017/06/28 768
702478 YTN 사장은 언제쯤 결정되는건가요? 2 얼터너티브 2017/06/28 471
702477 냉장고 소분 용기 어떤 것이 제일 좋던가요? 10 ... 2017/06/28 2,849
702476 아기 키우면서 남편과 사이가 너무 나빠지네요 22 강아지 왈 .. 2017/06/28 6,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