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너무 이사가고 싶어요 ㅠ 조언 좀

제목없음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7-06-25 14:02:34

지방이에요

같은 아파트 10년차...

사실 처음 시집올땐 주변에 저희 아파트 뿐이고

새집이라 나름 쾌적했어요.

근데 지금 여기 주변이 도시계획이 잡혀서

으리으리한 아파트들이 저희 아파트를 중심으로 몇천세대 들어오고 있고

값도 10년 넘은 저희 아파트에 비해 두배는 비싸요

 

저도 새집으로 가고 싶어요 ㅠ

근데 새집가려면 최소 2억은 더 있어야는데 ㅠ

남편이 중간에 퇴직금만 안날렸어도 하는 원망이 드네요. (기획부동산때문에 날린 ;;)

주변 아파트 때문도 그렇지만

집이 낡기도 좀 낡았어요

동향이라 빛도 안들고 ㅠ

지하 엘리베이터도 없고

집주변 편의시설도 없네요 (심지어 빵집 하나도 없는)

또 공부방을 운영하는데 세대수가 많지않고 아파트가 낙후되어서 광고해도 썩~;;

전세로라도 새아파트에 입주해서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ㅠㅠ

 

저희 집을 중심으로 1킬로 반경에 정말 몇천세대 아파트들 보면;;

언제 난 여기서 벗어나지?

전세로라도 모험을 저질러볼까 싶은 생각으로 우울해요

 

IP : 112.152.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7.6.25 2:05 PM (211.109.xxx.76)

    분양한번 받아보시지 그러셨어요~ 근데 10년정도면 아지 한참 살만할텐데요.

  • 2. ㅇㅇ
    '17.6.25 2:05 PM (223.62.xxx.235)

    저도 하루는 몰딩 페인트, 언제 하루는 부분도배, 또 하루는 전등교체, 이제 날 잡아서 욕실도 리모델링 해야하는데 정말 지겨워요.
    오래된 아파트사니까 벽 빼고는 다 바꿔야해요 ㅠㅠ

  • 3. 이런식으로
    '17.6.25 2:41 PM (110.140.xxx.96)

    좋은집에 살고 싶어하는 여자의 허영심 때문에

    무리해서 이사해서 집값 올라서

    아내 때문에 재산 늘었다고 좋아하는 남편들 많아요.

    시댁도 며느리가 똑똑해서 투자 잘해서 아파트로 돈 벌었다고...ㅎㅎ

    단지 아내는 좋은 집에 살고 싶었던 뿐이었는데...ㅎㅎ

  • 4.
    '17.6.25 2:45 PM (112.148.xxx.94)

    다른 건 몰라도
    공부방 하신다면 옮겨보세요~

  • 5. ..........
    '17.6.25 8: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집뿐만 아니라 편의시설이 없는 것도 너무 불편하겠어요.
    옮겨 보세요.

  • 6. 아울렛
    '17.6.25 10:54 PM (14.34.xxx.157)

    이사해야 돈이 불어나요 한곳에 10년이상살면 맨날 그타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84 집팔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6 ㅇㅇ 2017/06/25 3,513
701683 국가시험문제 오타 이의제기 되나요? 1 국스 2017/06/25 556
701682 혹시 장덕이라는 옛날 가수 기억 나세요..?? 17 ... 2017/06/25 4,818
701681 퍽퍽한 돼지 안심 야들하게 간단 요리 15 간단 요리 2017/06/25 3,114
701680 시댁과 휴가가자는 남편 34 유유 2017/06/25 7,951
701679 와 비가 또 쏟아지네요 ~ 13 고딩맘 2017/06/25 3,369
701678 패키지여행 다녀왔는데요, 3 ... 2017/06/25 3,814
701677 아들 군 입대 시기에 대해 ... 6 111 2017/06/25 1,532
701676 버티칼을 어떻게 다는게 현명할까요? 1 2017/06/25 907
701675 언론의 왜곡 조작에 더 이상 속지않는 현명한 국민들 [SNS반응.. 3 ... 2017/06/25 888
701674 복면가왕 이제 정말 출연자가 고갈된건지 9 하하 참 2017/06/25 3,859
701673 더운데 따뜻한 물 마시라는 ㅁㅊ남편 24 ...., 2017/06/25 6,915
701672 정신과 상담 하나도 도움 안됐어요 3 .... 2017/06/25 2,958
701671 알쓸신잡에 나오는 남자들 다 괜찮지 않나요? 44 인성과지성 2017/06/25 6,593
701670 지금 비 오는곳 있나요? 6 rain 2017/06/25 758
701669 자유당의 좌파,빨갱이 타령 너무 듣기 싫어요. 6 단비 2017/06/25 894
701668 한겨례tv 4 파파이스 2017/06/25 654
701667 전기비데는 어떻게 버리나요 2 쓰레기 2017/06/25 4,742
701666 자식들 다 자라신 분 애들 어릴때 자주 기억나세요? 8 qqq 2017/06/25 1,952
701665 낯선 사람이 적인지 아군인지를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2 ㅇㅇ 2017/06/25 1,496
701664 런닝맨은 뭐하는 프로인가요??? 15 ㅇㅇ 2017/06/25 3,064
701663 극중 김희선 남편 캐릭터 귀엽지않아요? 20 2017/06/25 4,331
701662 기말고사날짜 모르는 중2 21 나무 2017/06/25 2,595
701661 남자도 볼살이랑 턱살이 외모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8 너의이름은 2017/06/25 4,311
701660 대학생애들 몇시에 일어나나요?? 8 속풀이 2017/06/2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