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이런거 웬만하면 안보려고 하는데
고3아이 답답해서 그냥 진로방향좀 묻고 싶네요
곧 수시 원서써야 하는데 이왕이면 점수에만 맞추지 말고 아이한테 맞는 방향도 고려하고 싶어요
(아이적성 엄마가 더 잘 알지 않느냐고 하지마시고)
답답한 고3맘의 심정입니다,
애고 이런거 웬만하면 안보려고 하는데
고3아이 답답해서 그냥 진로방향좀 묻고 싶네요
곧 수시 원서써야 하는데 이왕이면 점수에만 맞추지 말고 아이한테 맞는 방향도 고려하고 싶어요
(아이적성 엄마가 더 잘 알지 않느냐고 하지마시고)
답답한 고3맘의 심정입니다,
다른 분 이신거 같은데요.
제가 검색을 잘못했나???
아이피 자체가 다른거 같아요
저도 복합적으로 마음속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고2맘....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