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요? 도와주세요

가갸겨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7-06-25 13:47:11
전 몸무게 변동률이 큰 편이에요.
그 이유가 바로 식습관 때문인데요
먹는 양이 너무 많아요 보통 여자들보다.....
저에게 그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해서 먹는다기보다는
그냥 배가 양껏 부른 그 느낌이나
많이 먹는 행위 자체에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습관 자체를 고쳐보려고 해요.
먹는 양을 줄이게....
벌써 많이 개선은 됐어요.
조금씩 덜어서 여러 번 먹기, 오래 씹어먹기 등든....
이렇게 하니까 예전보다 훨씬 먹는 양이 줄었어요.
근데 문제는 어제 벌어졌어요.
친구랑 같이 밥을먹는데 친구가 밥을 안먹고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듣는입장이었구요
근데 저는 친구얘길 들으면서 자꾸 음식을 집어먹는 거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배가 그렇게 고픈것도 아니었거든요
친구는 말하면서 음식 안 먹는데....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먹다가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도 좀 먹으면 안되냐고 했어요
그친구는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서 내가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한다며 얼른 음식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겨우겨우 폭식을 막을 수 있었어요.....

그때 생각해봤는데
저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잘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전 이야기를 하면서도 반찬 잘 집어먹구요.....
이야기를 들을때는 손이 가만히 노는걸 못견뎌서 또 잘 집어먹어요.
진짜 이것만은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말하면서 먹는거야 어쩔수없고 큰 영향을 안끼치는데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눈앞에 음식이 있다는 이유로 자꾸 먹는 버릇은 진짜 고치고 싶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IP : 221.157.xxx.2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582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944
    701581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711
    701580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144
    701579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고기조아 2017/06/25 1,285
    701578 푸드코트에서 4 ㄴㄴ 2017/06/25 1,202
    701577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2017/06/25 4,137
    701576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kkll 2017/06/25 5,556
    701575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어제 2017/06/25 14,501
    701574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생리 2017/06/25 1,849
    701573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ㅇㅇ 2017/06/25 1,221
    701572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Youand.. 2017/06/25 10,792
    701571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시청료아까워.. 2017/06/25 1,712
    701570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ㅇㅇ 2017/06/25 6,280
    701569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ss 2017/06/25 4,322
    701568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워킹맘 2017/06/25 1,409
    701567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ㅇㅇ 2017/06/25 5,104
    701566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게으름 2017/06/25 1,367
    701565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2017/06/25 1,811
    701564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0 0 2017/06/25 1,484
    701563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나는 나 2017/06/25 1,762
    701562 밑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ᆢ저는 마트에서 3 쇼핑 2017/06/25 2,463
    701561 피부가 너무 탔어요. 2 ㄴㅇㄹ 2017/06/25 1,121
    701560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14 .. 2017/06/25 5,462
    701559 어떤 소음이 제일 힘들까요? 8 2017/06/25 1,263
    701558 이온기능없는 국내산 공기청정기 어떤게 있나요? 2 공기청정기 2017/06/25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