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ㅇㅇ 조회수 : 6,306
작성일 : 2017-06-25 12:05:04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남의집 세사는거 비자받아 외국사는것처럼
정신적으로 붕뜨네요...

IP : 117.111.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7.6.25 12:15 PM (183.104.xxx.144)

    당연하죠
    심적으로 달라요
    전 본인 집 놔두고 아이들 교육문제나 직장문제로 아님 다른 등등의 이유로 전세나 전월세 사는 분들 이해 안 되요
    굳이 제가 이해 할 필요는 없지만
    내 집이 주는 아늑함이 달라요
    그리고 맘대로 꾸미고가 되고 안되고도 다르고

  • 2.
    '17.6.25 12:22 PM (211.109.xxx.76)

    심적인 안정감이 다른 것 같아요. 2년마다 어찌될까 신경쓰이고... 아이가 없으면 괜찮을 것 같지만요

  • 3. 사람 나름
    '17.6.25 12:31 PM (110.70.xxx.132)

    전세 오를거 걱정하는 사람이야 그래도
    돈걱정없이 고액 전세 사는 사람들은 더 편하던데요

  • 4.
    '17.6.25 12:34 PM (61.82.xxx.181)

    맞아요. 항상 불안해요.

  • 5. ..
    '17.6.25 12:46 PM (125.178.xxx.196)

    인생의 큰계획도 세우기가 좀 애매해요.

  • 6. 아니요
    '17.6.25 12:52 PM (218.153.xxx.184)

    언제든지 집을 살 수 있는 돈이 은행 계좌에 있으면 전세가 더 편해요.
    이사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서인지 일부러 집을 안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모가 집을 물려주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금액 받고 팔고 싶고, 그런데 팔릴 때까지 관리하기도 힘들고
    세금은 오르고, 예상치 않은 일이 발생하면 시간 뺏기고...................

    이웃 때문에 이사하고 싶을 때 집 안 팔리면 미치고 환장해요.

  • 7.
    '17.6.25 12:53 PM (223.62.xxx.39)

    내집 장만하고 멋지게 인테리어하고...
    한 3~4개월 행복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렇게 익숙하고 안정감이 들 즈음 제 경우는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던데요. 벌써 네번째 이사했어요. 자가인 곳도 있고 전세인 곳도 있었고요. 자가보다 입지좋은 전세가 제겐 훨씬 좋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커가니 정착 비슷하게 해야겠지만 집 사자마자 거기서 평생 살 듯이 인테리어에 돈 많이 쓰고 또 그러고 싶지 않아요. 뭐 그 곳이 강남 반포 대치라면 그러고 싶을 수도^^; 직장과 더 나은 교육환경에 갈 능력이 되면 내집 놔두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 8. ..
    '17.6.25 1:03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집을 못사는게 아니라 안사고 있는데 애가 없으니 괜찮아요.
    애가 있음 집 있는게 좋죠

  • 9. 결국은
    '17.6.25 1:10 PM (119.198.xxx.11)

    집이 아니라 돈이죠..

    언제든지 턱턱 자기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면

    오히려 전세가 더 자유로울 것 같아요

    2년에 한번씩 하는 이사도 즐겁겠죠

    돈이 다 해결해주는데 집이 자기꺼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 10. 결혼19년차
    '17.6.25 1:14 PM (175.196.xxx.183) - 삭제된댓글

    출발선이 다르다는걸
    결혼10년차쯤되니 알겠더라구요.
    집가지고 결혼한사람들
    대출로 결혼한 우리들.

  • 11. 그거야
    '17.6.25 1:38 PM (119.75.xxx.114)

    돈이 있고 없고 차이죠. 자기집 내주고 전세로 사는 사람도 많음

  • 12. 그게
    '17.6.25 1:51 PM (211.246.xxx.172) - 삭제된댓글

    젤 심한게 서울인거 같아요.
    지방은 전세나 매매나 큰차이도 안나서
    그런 박탈감이 적거든요.

  • 13. 그게
    '17.6.25 1:52 PM (211.246.xxx.172) - 삭제된댓글

    젤 심한게 서울인거 같아요.
    지방은 전세나 매매나 큰차이도 안나서
    그런 박탈감이 적거든요.
    월세도 그래요.
    여긴 대출받아 이자내는거나 월세 내는거나 큰차이 안나요.

  • 14. ...
    '17.6.25 1:56 PM (125.178.xxx.117)

    애가 있어도 애가 하나라 학교 근처로 옮겨 다니며 사는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막상 매매 하려니 금방 팔리지 않았어요. 2년 걸려 겨우 팔았어요. 지금 중학생인데 고등 졸업때까지는 아이 학교 근처로 옮겨 다니며 전세 살려구요

  • 15. 맞아요
    '17.6.25 2:08 PM (211.208.xxx.26) - 삭제된댓글

    정신적 불안함이 크죠.
    10년 넘게 어찌 그러고 싶었나 싶어요.
    진작 안산게 후회돼요.

  • 16. 맞아요
    '17.6.25 2:09 PM (211.208.xxx.26)

    정신적 불안함이 크죠.
    10년 넘게 어찌 그러고 살았나 싶어요.
    진작 안산게 후회돼요.
    집값 많이 오르고나서 산 것도 후회되고.

  • 17. 이제는
    '17.6.25 2:23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빌라라도 한두채씩은 다 있어요
    전세 사는 사람들은 분양 받을 생각에
    열씸히 돈모으고 있던데요
    예비 자가를 지닐 능력자들이죠

    소형 임대아파트에 사는분들 아니고서는
    대부분 집이 있거나 사기 직전의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임대아파트를 살아도
    차도 좋고 사교육 빵빵하고
    즐길거 다 즐기는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 18. ........
    '17.6.25 9: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와 같은 주거환경에서는
    그렇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730 자사고, 특목고 폐지는 정말 사다리 걷어차기인가? 2 공평 2017/07/05 1,189
704729 혹시 수학학원중에요 아이가 공부한후에 선생님께 강의 하는 방식... 11 .. 2017/07/05 1,605
704728 수능과 내신 1 고2 2017/07/05 707
704727 백화점 캐셔, 은행카드 인바운드 19 의사결정 2017/07/05 2,895
704726 고메핫도그? 에쎈뽀득이나 잔슨빌같은 고급햄들어간 핫도그 있나요?.. 7 .. 2017/07/05 2,237
704725 고2 아들녀석이 우네요. 69 속상한 아침.. 2017/07/05 20,545
704724 포위되었네요. 칩거철수 2017/07/05 492
704723 뒷머리가 터질것처럼 뻐근해요 4 병원 2017/07/05 2,818
704722 있는 대로 보는 마음챙김…우울증 등 현대병 잡는다 3 명상 2017/07/05 1,367
704721 자녀들 아이패스 먹여보신 분 6 홍삼 2017/07/05 1,618
704720 특성화고에서도 고등수학을 하나요? 4 수학공부공부.. 2017/07/05 2,320
704719 소미노ㅋㄹ 디톡스 해보신분 계신가요?? 다이어터 2017/07/05 664
704718 제 교육관이 요즘 트렌드에 안 맞나요? 5 2017/07/05 1,380
704717 송혜교 김태희 24 2017/07/05 9,160
704716 이사철인걸 실감하네요. 시끄러워서 원.ㅠ 3 -- 2017/07/05 1,129
704715 부동산 중계인없이 계약 시에.. 7 바이올렛 2017/07/05 1,128
704714 모바일 APP 업체에 의뢰 했는데 등록을 App 개발업체이름으로.. 5 모바일 2017/07/05 412
704713 미국 여행 중요한 팁. 14 미국 2017/07/05 4,130
704712 에어컨제습과 냉방 전기세차이 없나요 5 .. 2017/07/05 3,945
704711 베란다샤시할때 흘린 실리콘덩어리들 제거법 알려주세요 2 키친 2017/07/05 1,058
704710 네이버 댓글이 온통 문대통령님 욕으로 도배 12 일베충인가 2017/07/05 2,469
704709 빈집에 보일러켜고 겨울내내 문을 닫아두면 5 2017/07/05 1,901
704708 해잘드는 베란다에 창문 닫은채로 일광소독 되나요 3 빨래 2017/07/05 1,426
704707 아래 자사고 폐지 119.75.xxx.114 64 ㅇㅇ 2017/07/05 1,456
704706 저녁에 계란한개, 우유 한잔, 토마토 한개 어떤가요?? 14 .. 2017/07/05 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