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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ss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17-06-25 12:01:43
마당이 개방돼있어 길에서 다 보이는 타운하우스나 개인주택일 경우 
마당에 이불이나 빨래널면 미관상 안좋아서 민폐일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전 아파트에 살아요.
IP : 125.178.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5 12:08 PM (58.140.xxx.191)

    타운하우스 사는데 다들 마당에 빨래널고 그러고 살아요.
    옆집개도 내집개도 친한 남의집 마당에 잘 들어가구요.
    신기한건 개들도 눈치백단이라 주인집 가족들이랑 서로 친한집 마당에만 들어가 놀다오지
    집주인들끼리 교류없는집은 마당에 안들어가요.
    바베큐같은거할때 돌아가며 모이다보니 개들도 자기집 주인이 친한집이 어느집이다 다들 알더군요.

  • 2. ㅎㅎ
    '17.6.25 12:08 PM (121.145.xxx.150)

    자기집이니 주인맘이겠지만
    역시 미관은 포기할수 없을거같아요~
    요즘은 집을 편리성보단 어떻게하면 더 가치가 나갈까를
    함께 연구하다보니 그런곳 거주하는분들은 안그러실거같아요

  • 3. 한국
    '17.6.25 12:15 PM (218.155.xxx.45)

    여긴 우리나라(ㅎㅎ)이니까 누가 흉은 안볼거 같아요.
    우리나라 정서상 괜찮을듯.
    저라면
    볕 좋은 날 뽀얀 뽀송뽀송 빨래 널렸으면
    그다지 나쁜 광경 아닐거 같아요.

  • 4. ...
    '17.6.25 12:24 PM (175.113.xxx.105)

    저는 주택에 살아서 날씨 좋은날 이불 잘 널고 하는데 타운하우스 살아도 흉보고 안할것 같은데요.. 사는건 아파트나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나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요..

  • 5.
    '17.6.25 12:27 PM (112.151.xxx.203)

    그걸 누가 왜 흉보나 했는데...
    미관... 역시 세상은 넓고 알아야 할 건 많고.
    내 마당에 빨래 너는 게 민폐라면........생각만 해도 너무 피곤할 거 같아요.

  • 6. ...
    '17.6.25 12:34 PM (203.234.xxx.239)

    외국 같은 경우 베란다나 앞 마당에 빨래를 널거나
    물건을 방치하는건 자체규약으로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지만 여긴 우리나라입니다.
    빨래 좀 널면 어떤가요?
    그걸 신경쓰는게 이상한거죠.

  • 7. ...
    '17.6.25 1:46 PM (211.208.xxx.26)

    밖에서 마당이 훤히 보이는 집이라면
    이불이나 겉옷은 널어도 괜찮은데 남자 팬티나 여자 브라를 널면 좀 쪽팔릴거 같아요. 저 스스로.
    밖에서 지나가는 행인이 보고 지나가는거잖아요.
    담장 땜에 안보인다면 상관없고요.
    아파트 베란다는 속옷 널어도 밖에서 안보이니 상관없고요.

  • 8. ㅇㅇㅇ
    '17.6.25 2:28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 이불 걸려 있는것도
    추해 보이는데
    타운하우스 빨랫대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 같아요

  • 9. ....
    '17.6.25 5:36 PM (125.186.xxx.152)

    우리나라 집은 앞마당이 넓죠.
    마치 우집 앞마당이 이만~한 사이즈다 하고 자랑하듯이.

    미국집들은 보면 앞마당은 작고 뒷마당이 넓어요.
    빨래는 건조기 써서 마당에 안 널지만
    아이들 놀이터, 바베큐, 등등 다 뒷마당에서 해요.
    앞 마당은 조경 좀 이쁘게 하고 보여주기 용.
    빨래 넌다면 뒷마당에 널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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