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이상해요 ᆢ

다른집도?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17-06-25 11:00:11
남편이ᆢ
얼마전부터 고양이ㆍ강아지 키우고 싶어했는데
제가 털알러지가 심해서 몇년후 주택으로 이사가면 키우기로
했어요

그런데ᆢ
2주전 로봇청소기 사고부터
남편이 이상합니다

주말엔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하고
서로? 교감을 나누더니
주중엔 퇴근후 청소기앞에 앉아서ᆢ
오늘도 일 열심히 했어? 웃으면서~ 대화 나누네요 ㅠ
혼자 온집을 다니니 애완동물처럼 느껴지는지ᆢ

제가
물걸레 로봇청소기도 있다고 동영상 보여줬더니
당장 사자고 합니다
그럼 남편친구가 또 하나 느는걸까요?
IP : 112.152.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ㅑㅡ
    '17.6.25 11:02 AM (182.222.xxx.79)

    에구 어서 고양이 집사 시켜주세요
    저희집은 안그렇슺니다
    늦둥이 딸이 아빠 혼을 쏙빼놔서요
    걔 여우짓에 영혼까지 팔 기세예요 ㅋ

  • 2. 보리보리11
    '17.6.25 11:03 AM (211.228.xxx.146)

    외로우신가봐요.중년이 되면 여성호르몬 많이 나온다잖아요. 많이 놀아주세요

  • 3. ㅇㅇ
    '17.6.25 11:12 AM (223.33.xxx.26)

    저희엄마도 강아지(인형)이랑 대화하세요
    잘 때 눕혀서 이불도 덮어주고요
    아침엔 깨우세요ㅠㅠ

    반려견은 죽을 때 마음 아프시다고 죽어도 안들이시겠대요

  • 4. 저도
    '17.6.25 11:14 AM (211.48.xxx.170)

    로봇 청소기 이름 붙여 주고 일 끝나면 잘 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요. 기특한 녀석이거든요.

  • 5. ㅎㅎ네네
    '17.6.25 11:31 AM (112.152.xxx.220)

    네 ᆢ저도님^^
    맞아요
    저희 남편도 이름 붙여줬어요

    청소기가 혼자 다니는게 신기하고 재밌나봐요 ㅎㅎ

  • 6.
    '17.6.25 11:32 AM (112.214.xxx.72) - 삭제된댓글

    빨리 반려동물 들이고 싶어서 원글님 앞에서 컨셉 잡는 거 같은데요@@ 어디 봐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요@@

  • 7. ...
    '17.6.25 12:43 PM (114.204.xxx.212)

    ㅎㅎ 강아지 푸들이나 말티즈 털 덜빠지고 자주 깎아주면 괜찮아요

  • 8. 저도
    '17.6.25 1:10 PM (42.117.xxx.113)

    이름도 지어줬어요.
    귀엽다기보다 넘 청소를 잘해서 어찌나 기특한지 ㅎㅎㅎㅎ
    얼마전 이물질 과다복용으로 여기 저기 토해놨을땐 진심 걱정되더라구요^^!

  • 9.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3 PM (211.178.xxx.22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0.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4 PM (211.178.xxx.220)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그룹들에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를 생각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등)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1. 양이
    '17.6.25 8:4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엽네요~저도 로봇청소기 한대 입양하고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241 국민의당이 변했어요. 15 ㅇㅇ 2017/07/03 3,192
704240 70년생 개띠 여자인데, 저처럼 주변에 직장 다니는 여성이 없네.. 18 70년생 2017/07/03 6,411
704239 사랑받고 컸냐는 어른들의 말이 이제이해되네요 8 전혀몰랐는데.. 2017/07/03 4,531
704238 비오는 날은 역시 1 장맛비 2017/07/03 664
704237 (도움요청) 영어 해석이 이상한데 조금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 5 **** 2017/07/03 487
704236 자꾸 귀에 염증이 재발하네요...ㅠㅜ 10 힘들당 2017/07/03 3,462
704235 점심 하셨나요. 12 먹느냐 뭘 .. 2017/07/03 1,485
704234 아침마다 단 게 엄청 땡기고 축 늘어져요.. ㅠㅠ 2017/07/03 486
704233 워킹맘.. 퇴근 후 5일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3 자유 2017/07/03 1,042
704232 돈까스 비후까스~를 아십니까? 10 되찾자 2017/07/03 2,233
704231 아버지가 간암 투병중이세요. 4 암치료 2017/07/03 2,082
704230 홍콩공항 대기시간 동안 8 홍콩 2017/07/03 1,298
704229 목디스크 재발..정형외과랑 한의원 어디가 좋을까요..ㅠㅠ 3 ... 2017/07/03 2,329
704228 아...출근시간 당겨지면..퇴근은.. 1 7월부터 2017/07/03 674
704227 비행기에서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기레기아웃 2017/07/03 1,557
704226 여긴 왜 그렇게 핫팬츠에 의미를 부여하는지 17 ㅇㅇ 2017/07/03 2,725
704225 미국이 한미FTA를 공동성명서에 못 넣은 이유 7 ㅇㅇㅇ 2017/07/03 1,191
704224 남자는 배운놈 못배운놈 다 똑같던데요 8 ..... 2017/07/03 2,783
704223 홍준표가 대표되어서 기쁨니다 13 나무이야기 2017/07/03 4,087
704222 류여해 성공했네요. 15 힐벗고 절규.. 2017/07/03 3,938
704221 남의 단점을 콕 집어 말하는 사람들 4 ㅇㅇ 2017/07/03 1,788
704220 속보) 자유한국당 당대표 홍준표 당선 9 ... 2017/07/03 1,325
704219 겉옷 쉰내 어떡해요?? 20 2017/07/03 4,983
704218 좌파 빨갱이 소리 또 엄청 들어야 되네요 ..홍준표가..ㅠㅠ 6 ... 2017/07/03 879
704217 개정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 문의 9 수학 2017/07/03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