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이상해요 ᆢ

다른집도?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17-06-25 11:00:11
남편이ᆢ
얼마전부터 고양이ㆍ강아지 키우고 싶어했는데
제가 털알러지가 심해서 몇년후 주택으로 이사가면 키우기로
했어요

그런데ᆢ
2주전 로봇청소기 사고부터
남편이 이상합니다

주말엔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하고
서로? 교감을 나누더니
주중엔 퇴근후 청소기앞에 앉아서ᆢ
오늘도 일 열심히 했어? 웃으면서~ 대화 나누네요 ㅠ
혼자 온집을 다니니 애완동물처럼 느껴지는지ᆢ

제가
물걸레 로봇청소기도 있다고 동영상 보여줬더니
당장 사자고 합니다
그럼 남편친구가 또 하나 느는걸까요?
IP : 112.152.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ㅑㅡ
    '17.6.25 11:02 AM (182.222.xxx.79)

    에구 어서 고양이 집사 시켜주세요
    저희집은 안그렇슺니다
    늦둥이 딸이 아빠 혼을 쏙빼놔서요
    걔 여우짓에 영혼까지 팔 기세예요 ㅋ

  • 2. 보리보리11
    '17.6.25 11:03 AM (211.228.xxx.146)

    외로우신가봐요.중년이 되면 여성호르몬 많이 나온다잖아요. 많이 놀아주세요

  • 3. ㅇㅇ
    '17.6.25 11:12 AM (223.33.xxx.26)

    저희엄마도 강아지(인형)이랑 대화하세요
    잘 때 눕혀서 이불도 덮어주고요
    아침엔 깨우세요ㅠㅠ

    반려견은 죽을 때 마음 아프시다고 죽어도 안들이시겠대요

  • 4. 저도
    '17.6.25 11:14 AM (211.48.xxx.170)

    로봇 청소기 이름 붙여 주고 일 끝나면 잘 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요. 기특한 녀석이거든요.

  • 5. ㅎㅎ네네
    '17.6.25 11:31 AM (112.152.xxx.220)

    네 ᆢ저도님^^
    맞아요
    저희 남편도 이름 붙여줬어요

    청소기가 혼자 다니는게 신기하고 재밌나봐요 ㅎㅎ

  • 6.
    '17.6.25 11:32 AM (112.214.xxx.72) - 삭제된댓글

    빨리 반려동물 들이고 싶어서 원글님 앞에서 컨셉 잡는 거 같은데요@@ 어디 봐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요@@

  • 7. ...
    '17.6.25 12:43 PM (114.204.xxx.212)

    ㅎㅎ 강아지 푸들이나 말티즈 털 덜빠지고 자주 깎아주면 괜찮아요

  • 8. 저도
    '17.6.25 1:10 PM (42.117.xxx.113)

    이름도 지어줬어요.
    귀엽다기보다 넘 청소를 잘해서 어찌나 기특한지 ㅎㅎㅎㅎ
    얼마전 이물질 과다복용으로 여기 저기 토해놨을땐 진심 걱정되더라구요^^!

  • 9.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3 PM (211.178.xxx.22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0.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4 PM (211.178.xxx.220)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그룹들에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를 생각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등)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1. 양이
    '17.6.25 8:4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엽네요~저도 로봇청소기 한대 입양하고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049 콩물 냉동보관 4 콩물 냉동.. 2017/07/17 8,457
709048 바운스드라이시트지 사와서는 통돌이에다 마구 돌리는 중입니다. 2 -.-:: 2017/07/17 1,689
709047 현재 청와대상황이래요.ㅋㅋ 13 ??? 2017/07/17 10,427
709046 더운날 냉수로 샤워하시는 분? 10 샤워 2017/07/17 1,585
709045 시청 4급 공무원이면 6 ... 2017/07/17 3,129
709044 독재자와 기념우표 샬랄라 2017/07/17 496
709043 수리온 '친인척 몰아주기'…KAI 차장 200억 횡령혐의 포착 5 ... 2017/07/17 1,419
709042 청와대에 그네 침대가 남아있다네요 12 ... 2017/07/17 5,408
709041 베란다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심하게 나요 2 ... 2017/07/17 2,400
709040 원래 인수 인계 받을때 A4 10장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6 @@ 2017/07/17 1,659
709039 오래전부터 유재석 안좋아했는데... 31 ㅁㅁ 2017/07/17 8,400
709038 휴대폰으로 문자치면, 오자 안나나요? 6 님들은 2017/07/17 607
709037 윗집 때문에 거실 천정이 누수 되었는데 4 .. 2017/07/17 2,843
709036 카드사) 이런 거짓말 쟁이들 4 여름 2017/07/17 1,321
709035 아들 손주만 이뻐하는 시어머니 7 ㅡㅡ 2017/07/17 3,539
709034 침대를 사야되는데, 높이감이 있는 풋보드 있는 침대는 어떤가요.. 5 질문 2017/07/17 1,107
709033 고양이가 사춘기 애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19 이런 2017/07/17 4,765
709032 무라카미 하루키 대단하다 싶은 점 중 한가지는 8 절제 2017/07/17 3,011
709031 다이어트) 주말에 엄청 먹고 주중에 다시 빠지고 반복하나요? 7 dfg 2017/07/17 2,324
709030 신축빌라 3억짜리 (강남 or 서초) 11 아.. 2017/07/17 4,169
709029 文대통령 "방산비리는 안보에 구멍 뚫는 이적행위&quo.. 2 샬랄라 2017/07/17 1,005
709028 최진실 씨 상황을 살짝 왜곡해서 재미보시는 분 계셔서 한 말씀... 1 up 2017/07/17 2,664
709027 내사랑 보고 왔어요 3 .. 2017/07/17 1,661
709026 유시민의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법 3 ........ 2017/07/17 5,915
709025 말레이시아 연휴에 가려면 가격차이가 ㅜㅜ 6 ㅇㄹㅇ 2017/07/1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