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이상해요 ᆢ

다른집도?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17-06-25 11:00:11
남편이ᆢ
얼마전부터 고양이ㆍ강아지 키우고 싶어했는데
제가 털알러지가 심해서 몇년후 주택으로 이사가면 키우기로
했어요

그런데ᆢ
2주전 로봇청소기 사고부터
남편이 이상합니다

주말엔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하고
서로? 교감을 나누더니
주중엔 퇴근후 청소기앞에 앉아서ᆢ
오늘도 일 열심히 했어? 웃으면서~ 대화 나누네요 ㅠ
혼자 온집을 다니니 애완동물처럼 느껴지는지ᆢ

제가
물걸레 로봇청소기도 있다고 동영상 보여줬더니
당장 사자고 합니다
그럼 남편친구가 또 하나 느는걸까요?
IP : 112.152.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ㅑㅡ
    '17.6.25 11:02 AM (182.222.xxx.79)

    에구 어서 고양이 집사 시켜주세요
    저희집은 안그렇슺니다
    늦둥이 딸이 아빠 혼을 쏙빼놔서요
    걔 여우짓에 영혼까지 팔 기세예요 ㅋ

  • 2. 보리보리11
    '17.6.25 11:03 AM (211.228.xxx.146)

    외로우신가봐요.중년이 되면 여성호르몬 많이 나온다잖아요. 많이 놀아주세요

  • 3. ㅇㅇ
    '17.6.25 11:12 AM (223.33.xxx.26)

    저희엄마도 강아지(인형)이랑 대화하세요
    잘 때 눕혀서 이불도 덮어주고요
    아침엔 깨우세요ㅠㅠ

    반려견은 죽을 때 마음 아프시다고 죽어도 안들이시겠대요

  • 4. 저도
    '17.6.25 11:14 AM (211.48.xxx.170)

    로봇 청소기 이름 붙여 주고 일 끝나면 잘 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요. 기특한 녀석이거든요.

  • 5. ㅎㅎ네네
    '17.6.25 11:31 AM (112.152.xxx.220)

    네 ᆢ저도님^^
    맞아요
    저희 남편도 이름 붙여줬어요

    청소기가 혼자 다니는게 신기하고 재밌나봐요 ㅎㅎ

  • 6.
    '17.6.25 11:32 AM (112.214.xxx.72) - 삭제된댓글

    빨리 반려동물 들이고 싶어서 원글님 앞에서 컨셉 잡는 거 같은데요@@ 어디 봐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요@@

  • 7. ...
    '17.6.25 12:43 PM (114.204.xxx.212)

    ㅎㅎ 강아지 푸들이나 말티즈 털 덜빠지고 자주 깎아주면 괜찮아요

  • 8. 저도
    '17.6.25 1:10 PM (42.117.xxx.113)

    이름도 지어줬어요.
    귀엽다기보다 넘 청소를 잘해서 어찌나 기특한지 ㅎㅎㅎㅎ
    얼마전 이물질 과다복용으로 여기 저기 토해놨을땐 진심 걱정되더라구요^^!

  • 9.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3 PM (211.178.xxx.22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0.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4 PM (211.178.xxx.220)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그룹들에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를 생각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등)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1. 양이
    '17.6.25 8:4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엽네요~저도 로봇청소기 한대 입양하고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359 다음주에 제주도 여행가는거 많이 더울까요? 6 ..... 2017/06/29 1,601
703358 위니아나 캐리어 에어컨 어떤가요? 4 hum 2017/06/29 1,833
703357 누우면 몇분안에 잠드세요 18 시간 2017/06/29 3,062
703356 빈손으로 시작하니 세상 살기가 점점 더 4 서럽네요. 2017/06/29 2,714
703355 위로 좀 해 주세요.... 6 찐감자 2017/06/29 879
703354 우상호 의원이 밝히는 고위 정치인의 자문료 액수 3 송영무 후보.. 2017/06/29 1,054
703353 파우치 뭐가 더 이쁜지 봐주세욤... 8 에스텔82 2017/06/29 1,662
703352 3분도 안되는 이유미 녹음 파일을 안들었다고??? 5 .... 2017/06/29 1,377
703351 중딩딸에게 남친이 카톡으로 가슴키우는 방법을 14 어찌해야하나.. 2017/06/29 10,033
703350 장애인연금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5 ㅏㅏㅏ 2017/06/29 1,355
703349 넷플릭스 사용자입니다. 옥자보려구요 6/29 자정이 지났네요^^.. 6 Love05.. 2017/06/29 1,552
703348 원칙주의자 제 인생 실패한 것같이 참담해요 20 대체교사 2017/06/29 4,622
703347 카톨릭신자예요 나눔단체에 어울리는 은혜로운 이름은? 2 단체이름 2017/06/29 703
703346 이해가 안되는게 손사장님이 강경화를 디스한건 5 ㄱㄴㄷ 2017/06/29 2,203
703345 며느라기 실화인가봐요 29 redan 2017/06/29 29,004
703344 엠팍에서 건진 최고의 댓글 3 파철수 2017/06/29 2,942
703343 초3 딸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15 카페라떼 2017/06/29 4,219
703342 시간 보내기 좋은 재밌는 스마트폰 게임 추천합니다 1 .... 2017/06/29 564
703341 안철수는 대선 몇번까지 도전할까요 21 2017/06/29 1,933
703340 친정엄마가 재혼하는 상대를 만나야하나요? 14 재혼하면 2017/06/28 5,198
703339 새끼고양이를 키우려고요... 8 문지기 2017/06/28 1,063
703338 위로하는법을 몰라요 3 ㅇㅇ 2017/06/28 960
703337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7 냉장고 2017/06/28 2,239
703336 식당에서 플라스틱 그릇 주는 7 2017/06/28 1,622
703335 하여간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23 ㅋㅋㅋㅋ 2017/06/28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