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싼 메뉴 먹으면 좀 창피하고 초라하고 그러지않나요?
1. 음
'17.6.25 8:56 AM (123.108.xxx.164)고기집 냉면은 별로인데..
그거 드시려면 냉면전문집이 낫지 않나요.2. 대놓고
'17.6.25 8:56 AM (116.127.xxx.144) - 삭제된댓글낚시인가요?????????????????
3. 주말
'17.6.25 8:56 AM (175.115.xxx.15)주말 아침 부터 뭔 뻘글....
없어 보이지 않아요
점심특선 메뉴라 해서 갈비탕 육회비빔밥 냉면등 잘만
사 먹어요4. 유지니맘
'17.6.25 8:58 AM (121.169.xxx.106) - 삭제된댓글글쎄요
저는 없어보이지 않던데요
저 역시 일식집에서 회덮밥도 먹기도 하고
한우집에서 갈비탕 먹기도 하고
숯불구이 비싼집에서 점심 특선 먹기도 하는데
스스로도
또 타인도 저를 그렇게 볼꺼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5. 119.75.xxx.114
'17.6.25 8:59 AM (211.201.xxx.173)119.75.xxx.114
어그로가 대놓고 모지리였구나.6. 세상 뭐라도
'17.6.25 9:00 AM (58.123.xxx.111)이 글만큼 없어보일라구요
7. 원글
'17.6.25 9:00 AM (119.75.xxx.114)점심에만 주문받는게 그런 이유에서 아닐까요?
8. 대놓고
'17.6.25 9:01 AM (116.127.xxx.144) - 삭제된댓글점심부터 고기먹는 문화는 아니죠.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싼메뉴를 파는거죠...9. 유지니맘
'17.6.25 9:01 AM (121.169.xxx.106) - 삭제된댓글아 아이피가 ;;
지워야 겠네요 ㅠㅠ10. 원글
'17.6.25 9:02 AM (119.75.xxx.114)저녁에도 부메뉴 주문받는 식당들이 있어요. 그런데 가면 전부 고기구워먹고있는데...
혼자 갈비탕 먹고 있으면 엄청 초라할거 같지않아요?11. ㅇㅇ
'17.6.25 9:03 AM (49.142.xxx.181)인생이 조올라 심심하고 재미없고 무료하고 그렇구나..
12. 유지니맘
'17.6.25 9:03 AM (121.169.xxx.106) - 삭제된댓글안초라하다니까
왜냐구요 ?
돈 없어서 못먹는게 아니라서요
그러니까 돈 버세요
다음엔 돈벌어서 고기 드시고13. 원글
'17.6.25 9:06 AM (119.75.xxx.114)어제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본게 있어서 그런거에요~ 오지라퍼같나요? ^^
14. ㅗㅗㅗ
'17.6.25 9:10 AM (77.99.xxx.126)아니오 또라이 같아요 ㅗㅗ^^
15. 본인의
'17.6.25 9:10 A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지갑이 두둑하면 옆 좌석에서 숯불에 고기를 굽고 있어도 내가 지금 고기보다 냉면 먹고 싶어서 먹는거라서 남들이 어떻게 날 볼까 신경 안쓰이겠고, 고기는 먹고싶은데 돈이 없어 냉면이나 비빔밥이나 먹어야되네 싶으면 남들 눈이 신경쓰이겠죠.
한마디로 자신감이 있으면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안써요.
옷, 가방, 차, 집 다 마찬가지고요.16. ..
'17.6.25 9:16 AM (175.127.xxx.57)그사람들이 그걸 먹고 싶었겠죠
아님 돈이 부족했을 수 도, 이유야 여러가지 인데 무엇이 됐든 뭔 상관인가요?
본인이 초라하다고 느끼면 안가면 됩니다.
그렇게 느끼는게 맞다, 아니다...논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님이 글을 쓴 목적은 님 의견에 동조를 구하기 위함인가요?
아님 거기가서 부메뉴 주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초라한 일이니 앞으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건가요?
어느것이 됐든....초딩적인 발상의 글임은 분명하네요.
이렇게 남을 의식하면서 매순간 어찌 숨쉬며 살까...넘 안타까움17. -.-
'17.6.25 9:18 AM (211.219.xxx.87) - 삭제된댓글자기 스스로 그런 마음이 든 것도 아니고..남 먹는거 보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게 더 경악이네요..
오지라퍼 맞습니다.
저도 자주가는 식당에 제일 싼 메뉴를 먹는데..같은 종류 더 비싼게 있는데 젤 싼거 먹는건..비싼거 참 좋아하는 저인데도 싼게 더 입에 맞더라구요. 저희남편도 이상하게 여긴 그 싼게 더 맛있다고 하구요.
사실 그런 눈으로 남이 저 봐도 상관없어요. 제가 불쌍한 처지는 아니라..그냥 그런 시선을 가진 사람이 불쌍하네요.18. 원글
'17.6.25 9:21 AM (119.75.xxx.114)그건 자신감이 아니라 자기최면 아닐까요?
어떻게 옷,가방,차,집이 빈티나는데 자신감이 생길까요. 도덕책을 너무 열심히 읽으셨네요.19. 오잉
'17.6.25 9:22 AM (115.140.xxx.212)벽제 갈비 가서 평양냉면만 먹고 올 때도 있는데...ㅎ
옆에서 뭘 먹는지 관심이 없음.20. 쓸개코
'17.6.25 9:23 AM (175.194.xxx.189)제목보면서 님일까 생각하며 클릭했더니 역시나 맞네요.
글이나 없어보이게 쓰지 마세요.21. 이 분
'17.6.25 9:2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나도 외우고 있는 유명 어그로아이피
22. 원글
'17.6.25 9:24 AM (119.75.xxx.114)남의식 안하려 한다고 안해지나요. 바로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발끈하는 댓글들이 더 웃기지않아요? 그만큼 의식한다는 반증이죠23. ..
'17.6.25 9:24 AM (223.62.xxx.11)세상을 그런 비뚫어진 눈으로 바라보는
원글님의 정신과 마음은 똥덩어리겠어요.
글로만으로도 이렇게 역겨운 냄새가 가득한데
옆에서 직접 대면할 지인들이 가여울뿐이네요.
설마 자식이 있는건 아니시죠?
박양, 김양 같은 애들이 그냥 나오는건 아니죠.
그저 한세상 이런 그지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부디 혼자 살다 가세요. .^^24. 어제
'17.6.25 9:2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냉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집근처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왔어요. 냉면집은 차타고 나가야해서.
원글님 같은 생각은 일초도 안해보고 맛있게 먹고 왔는데
나를 불쌍히 본 사람이 있으려나요?25. .....
'17.6.25 9:25 AM (223.62.xxx.101)그래서 어쩌라구?
26. 쓸개코
'17.6.25 9:25 AM (175.194.xxx.189)여러분들 진지한 댓글 달지마셔요~
27. 원글
'17.6.25 9:27 AM (119.75.xxx.114)빈곤함을 초라하게 보는게 삐뚤어진 시선인가요? ^^
초라한건 그냥 초라한거죠.28. 원글
'17.6.25 9:29 AM (119.75.xxx.114)주위에 전부 고기구워먹지 않던가요? 그럼 기분 좀 이상하지않아요?
29. ...
'17.6.25 9:30 AM (115.140.xxx.212)인식의 빈곤, 생각의 초라함.
그런 것도 부끄러운 줄 아세요. 눈에 보이는 옷의 초라함과 빈곤만 보지 마시고요.30. ㅎㅎ
'17.6.25 9:32 AM (125.187.xxx.204)갈비집에서 냉면먹으면 다 빈곤한건가요..?
별 ㅋㅋㅋ31. 쓸개코
'17.6.25 9:32 AM (175.194.xxx.189)댁때문에 아래 호텔 글 쓰신분 글 지웠네요.
32. ..
'17.6.25 9:32 A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ㅂㅅ같아요
33. ㅁㅁ
'17.6.25 9:33 AM (1.180.xxx.103)사고수준이 너무 촌티남 구닥다리
34. ...
'17.6.25 9: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고깃집에서 냉면 말고 고기 시켜먹을 돈 벌려고 영혼파는 알바짓 하는 거였군요
사람 만날 때에도 커피 먼저 시킬 돈이 없어서 먼저 시키는 사람 욕하는 거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알바짓은 말아요
영혼 파는 게 제일 부끄러운 짓입니다35. ㅎㅎ
'17.6.25 9:36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이 글 좀 있다 베스트 올라갈꺼 같은느까
막 기분좋고 흥분되고 그렇죠..?
인생최대 의미이자 유일한 낙이
82에서 어그로 끌어 글 베스트로 올리는거잖아요.
정확맞죠?
님은 고기집에서 냉면먹고 그 사람 빈곤한가 아닌가 딱 알아맞추죠?
전 82에서 너같은 인간 보고 이 인간이 어떤 삶을 사는가..
얼마나 개같은 인생을 사는가..딱 보여요.
백프로예요. 님이 빈곤을 단정하듯이 저도 똑같이 단정해요.^^36. ㅎㅎ
'17.6.25 9:38 AM (125.187.xxx.204)이 글 좀 있다 베스트 올라갈꺼 같으니까
댓글수 점점 올라가니까
막 기분좋고 흥분되고 그렇죠..?
인생최대 의미이자 유일한 낙이
82에서 어그로 끌어 글 베스트로 올리는거잖아요.
정확히 맞죠?
님은 고기집에서 냉면먹고 그 사람 빈곤한가 아닌가 딱 알아맞추죠?
전 82에서 너같은 인간 보고 이 인간이 어떤 삶을 사는가..
얼마나 개같은 인생을 사는가..딱 보여요.
백프로예요. 님이 빈곤을 단정하듯이 저도 똑같이 단정해요.^^37. 원글
'17.6.25 9:38 AM (119.75.xxx.114)저녁에 유명한 고깃집에 가족끼리가서 비빔밥 한그릇씩 드시고 오면 인정요 ^^ ㅎㅎㅎㅎㅎ
뭐가 두려워서 그렇게 부정하고 사나요 ㅎㅎ38. ㅅㅈ
'17.6.25 9:41 AM (223.62.xxx.100)싸이코패스냐?
아니라고 댓글들이 다 말하는데
못 알아듣냐?
한심하긴.39. 원글
'17.6.25 9:45 AM (119.75.xxx.114)70 짜리 호텔에 평생 자볼 기회도 없다는 사람앞에서 천만원짜리에서 잤다고 자랑하는건
고기집에서 친구는 육회비빔밥 사주면서 '많이먹어 여기 생고기가 맛있어 전에 식구들끼리랑 와서
100만원어치 먹었짜나'
이러는거랑 비슷하죠.40. 원글
'17.6.25 9:47 AM (119.75.xxx.114)내가 어제 비싼 한우먹었다고 자랑이라도 했나요?
이상하게 반응들하시네 ^^41. 경험
'17.6.25 9:48 AM (49.172.xxx.31) - 삭제된댓글얻어먹는 주제에 시누이가 그리 말하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시모가 갈비탕 좋아해서 시켰더니 먹으면서 계속 주위 둘러보며 빈정대더군요 우린 싼거 시켜서 반찬도 없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42. 원글
'17.6.25 9:51 AM (119.75.xxx.114)그러니까요. 혼자 자신감있고 당당하면 뭐해요.
고기를 시켜드시던지... 갈비탕전문점을 가는데 맞다고 봐요.
삶의 지혜를 알려드려도 난리법석들임 ^^43. 악마들의 특징
'17.6.25 9:52 AM (223.62.xxx.233)남한테 폭력은 잘도 휘두르면서
남들이 자길 어떻게 보는지는 무지 두려워하지.
천성이 고통이구나.44. 원글
'17.6.25 9:54 AM (119.75.xxx.114)그게 악마라기보다는 뭔가 남들보다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45. 어휴
'17.6.25 9:55 AM (14.32.xxx.1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우리네신가요???46. 어그로
'17.6.25 10:05 AM (112.151.xxx.203)니ㅁ은 남들 의식해서 이런 ㅄ글 싸지르세요?
니ㅁ 뇌 속 빈곤함을 걱정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ㅋㅋㅋ 일욜 아침 별...47. ㅎㅎ
'17.6.25 10:11 AM (175.127.xxx.57) - 삭제된댓글머리가 넘 나쁘네
님 논리대로라면 뭐하러 초라함 느껴가며 그 누군가가 자기돈 내가며 고깃집에서 냉면을 먹을까요?
아무 상관없으니까...아니 아예 그런건 생각도 해본적 없으니까 거기서 먹는 거지..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네48. 진심
'17.6.25 10:11 AM (222.239.xxx.38)상담치료....시작해보세요.
혼자서 이러고 지내다가..나중엔 더 문제생겨요...49. 49.142
'17.6.25 10:14 AM (182.230.xxx.4)말좀이쁘게써라 조올라가뭐니?
50. ..
'17.6.25 10:14 AM (121.140.xxx.79)왜 이래요
도대체 냉면 먹으러 온 손님이 원글님한테 뭘 잘못한거죠?51. 오또캐
'17.6.25 10:15 AM (125.191.xxx.96)이 글같지않는 글 읽다가 아까운 내 큼지막한 은갈치
넘 튀겨버렸네 ㅠㅠ52. ..
'17.6.25 10:16 AM (175.127.xxx.57)님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뭐하러 초라함 느껴가며 그 누군가가 자기돈 내가며
굳이 주메뉴가 고깃집인 곳에서 부메뉴인 냉면을 먹을까요?
아무 상관없으니까...아니 아예 그런건 생각도 해본적 없으니까 거기서 먹는 거지..
머리가 나쁜건지...생각이 없는건지..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다니 ㅎㅎ53. ???
'17.6.25 10:17 AM (59.6.xxx.151)냉면 비빔밥
전문점 아니고 왜 굳이 고깃집 가는지 질 모르겠고
차, 지동차 등 초라한데 무슨 자신감이 생기냐고요???
지신감, 지존감 자체기 타인의 평가와 자신의 평가의 접점을 의미합니다
내 주머니 가벼운데 남이 돈 많아 보여하면 주머니 채워지나요?
돈 많은 척 해서 사기 동업, 사기 걸혼 하게요???
자기 최면은 돈 많아 보여 사람들에겐 대접닫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대접하는 건 내 돈이지 나 아니죠54. ...
'17.6.25 10:39 AM (211.228.xxx.146)헐..원글도 웃긴데 댓글에 반응하는 원글자도 너무 웃겨요. 음...원글님은 주변인들과 본인 상황에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남 엄청 의식하면서 사는데 남들은 이 사람한테 별 관심없어하는 것 같은 느낌...그래서 더 불안해 하는 사람인것 같은 느낌.
55. ...
'17.6.25 10:41 AM (211.228.xxx.146)사람들 님 생각보다 주변상황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요.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님보면서 평가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특별한 상황 아니면 주변일에 별 관심없어요. 자존감 키우고 사세요.
56. ...
'17.6.25 10:44 AM (211.228.xxx.146)주변에 별 상관없는 일과 사람들에 전전긍긍 불안해하면서 살지 마시고 본인한테 집중하고 본인을 자랑스러워하세요.거적떼기를 입어도 비싼 차가 없어도 본인만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게 행복인거예요. 나의 가치기준이 돈이나 한우가 될 필요는 없는거니까요
57. 헐
'17.6.25 10:52 AM (125.138.xxx.47)자기가 먹고 싶은거 시키는거지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먹는것까지 남 눈치보면서 남한테 나 부자야 돈 많아 이런거 과시하고 싶으신가요? 고기집에 라면파는데 그 라면이 땡기면 그냥 라면 시켜먹는거지
58. ..........
'17.6.25 10:5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냉면이 먹고 싶으면
고기집이 아니라 냉면집으로 가야겠지요?59. 평생
'17.6.25 10:58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평생 남 신경 쓰느라 본인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월급은 쥐꼬리인데 남들이 뭐라할까봐 남들이 보니 명품 사야하고 비싼 옷 입어야하고 그런 사람이네요 원글이...생긴거 반반하고 재능있으면 남들이 본인 쳐다봐주는거 좋아하니 연예인이라도 할텐데 그게 아니니 82에서 고기집에서 냉면먹는데 초라해보인다는둥 하는 어그로 글이나 써서 관심이나 좀 줍쇼하는..요즘 애들 말로 관종..
60. 원글과 댓글에서
'17.6.25 11:17 AM (210.219.xxx.237)원글이 되게 어릴적에 불우하고 가난하게 살았구나 정도ㅡ읽혀지네요
61. 고기 거의 안먹는데
'17.6.25 11:27 AM (175.213.xxx.182)지나다 가까운곳에 냉면이 땡겨 먹을수도 있는거예요.
무엇보다도 돈이 없든 있든 자기 형편에 맞게 먹고 혹은 먹고싶은것 먹는 자유를 인정해줘야지 남의 눈치를 보는게 웃겨요. 원글은 자존감 없고 열등의식에 싸인 불쌍한 사람이예요. 고깃집에서 알바하시나요?62. 양이
'17.6.25 8:5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헐..생각도 못해본..남의 눈치 너무 보시는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1365 |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 | 가갸겨 | 2017/06/25 | 412 |
701364 | 인터넷으로 옷 안사려구요 15 | 미미걸 | 2017/06/25 | 5,549 |
701363 | 간만에 비가 화끈하게 오네요 13 | 신난다 | 2017/06/25 | 3,224 |
701362 | 중딩때와 고등때 성적 13 | 공부 | 2017/06/25 | 2,663 |
701361 | 상대방이랑 안맞으면 연끊으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3 | 어떤 사람이.. | 2017/06/25 | 3,374 |
701360 | 윤소정님과 양희은씨 기사가 ''샘이 깊은물''에 나왔었는데ᆢ 4 | 모닝커피 | 2017/06/25 | 2,014 |
701359 | 지금 대치동쪽 비오나요?? 3 | 야리야리 | 2017/06/25 | 806 |
701358 | 빵종류만 안먹어도 다이어트 될까요 2 | ~~ | 2017/06/25 | 1,669 |
701357 | 새삼 김희선 참 잘 사는 거 같아요 30 | 행복 | 2017/06/25 | 11,180 |
701356 |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 어제 | 2017/06/25 | 3,083 |
701355 |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8 | .. | 2017/06/25 | 2,483 |
701354 |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 | 2017/06/25 | 5,127 |
701353 | 교통사고 합의 2 | ... | 2017/06/25 | 947 |
701352 |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 | 2017/06/25 | 2,325 |
701351 |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 이야기 나눠.. | 2017/06/25 | 3,818 |
701350 |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 고딩맘 | 2017/06/25 | 598 |
701349 |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 ㅇㅇ | 2017/06/25 | 1,004 |
701348 |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 고기조아 | 2017/06/25 | 1,168 |
701347 | 푸드코트에서 4 | ㄴㄴ | 2017/06/25 | 982 |
701346 |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 선 | 2017/06/25 | 3,956 |
701345 |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 kkll | 2017/06/25 | 5,387 |
701344 |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 어제 | 2017/06/25 | 14,267 |
701343 |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 생리 | 2017/06/25 | 1,759 |
701342 |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 ㅇㅇ | 2017/06/25 | 1,133 |
701341 |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 Youand.. | 2017/06/25 | 10,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