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희선 극중 인물이 호감이에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거 같은데 어려운 가정사에서 스튜어디스하다 저리 내공을 가진
캐릭터...
도우미가 작은 사모님이 장난이 아니라고... 실제로 그 집을 쥐락펴락하는 건 작은 사모님이라고..
실제로 저런 내공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저는 김희선 극중 인물이 호감이에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거 같은데 어려운 가정사에서 스튜어디스하다 저리 내공을 가진
캐릭터...
도우미가 작은 사모님이 장난이 아니라고... 실제로 그 집을 쥐락펴락하는 건 작은 사모님이라고..
실제로 저런 내공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배우가 전혀 노련한 자산가 며느리가 아니라
무슨 이쁘장한 비서같고 오히려 그 집 가정부가 사모님 같던데요.
저런 걸 내공이라고 하나요? 그냥 독기품은 그녀..
뭔 찬양을 이렇게 오글거리게..
기획사에서 사람 푼 건지 드라마 쪽에서 사람 푼 건지
-_- 드라마 주인공은 작가가 그렇다~ 고 쓰면 그만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