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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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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쓸신잡 재방송합니다.

폐인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7-06-25 00:14:42
금욜에 본방 못봐서
재방만 세번째 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육포에 맥주 한잔 들이키고 있어요^^
IP : 58.79.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17.6.25 12:17 AM (1.228.xxx.184)

    감사해요~~~^^

  • 2. 그알 끝났으니
    '17.6.25 12:21 AM (58.231.xxx.76)

    돌려야지.
    감사~

  • 3. 폐인
    '17.6.25 12:29 AM (58.79.xxx.144)

    저는 세번째보는건데,
    숙소정하는 부분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ㅋ

  • 4. 다시봐도
    '17.6.25 12:30 AM (218.236.xxx.162)

    맞아 저 얘기도 했지 싶은게 많네요
    공공도서관에서 책들 많이 구입하면 출판계가 살것이라는 말씀들도 인상깊었어요 도서관은 사회안전망이고 시민의 권리이다~

  • 5. 저도요
    '17.6.25 12:36 AM (58.79.xxx.144)

    저도 도서관 이야기 앞부분만 기억남고,
    사회안전망이란 얘기는 또 처음...ㅜㅜ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라 비로소 집중이 됩니다...ㅜㅜ

  • 6. 요즘
    '17.6.25 12:41 AM (116.126.xxx.156)

    유일하게 보는 예능 프로

  • 7. ㅎㅎ
    '17.6.25 12:48 AM (112.150.xxx.194)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 8. 제가 가졌던
    '17.6.25 1:20 AM (211.244.xxx.154)

    의문과 제 이해력 짧음이 해결돼서 좋았어요.

    첨성대에서 천문관측을 했다고 배웠는데
    아니 그냥 동그랗게 돌탑 쌓아 올린 구조물에서 하늘을 보면 어찌 봐야 하늘이 관측되는가?
    나만 이해 못하는가?

    이제 후련하네요.

  • 9. ㅎㅎ
    '17.6.25 2:00 AM (219.248.xxx.115)

    본방 못보고 재방봤어요
    어쩜 그리 쉽게들 설명을 해주는지 재밌어요~~~~~ㅋㅋㅋㅋ

  • 10. 정재승 박사
    '17.6.25 7:24 AM (220.75.xxx.191)

    오동통 말하는게 넘 귀여워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자녀에게도 늘 그렇게 말하겠죠.
    아빠와 대화하는게 얼마나 즐거울까요.

  • 11. phua
    '17.6.25 9:41 AM (175.117.xxx.62)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2222

    보면 볼수록 놓친 대사가 많아서 놀란다는... ㅋㅋㅋ

  • 12.
    '17.6.25 10:32 AM (121.131.xxx.117)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3333
    지금도 합니다.
    보고 또 보고.
    오늘도 참 좋네요.
    정박사 저도 넘 귀여워요.

    신라토기를 개 밥그릇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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