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천 8세 살인사건 그알 시청 줄거리

...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17-06-24 23:42:59
그것이 알고싶다 이제서야 봤네요.
못보신 분들위해 줄거리 요약합니다.

인천에서 비교적 안전하다고하는 아파트 놀이터 단지내.

평소 낯가리는 초등여학생이 엄마에게 전화하려고하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놀이터에 있는 여자에게 핸드폰 빌려달라고 함.

그 여자는 아줌마 복장에 여행용 캐리어를 끼고 벤치에 앉아있었음. 바떼리가 닳아서 집에가서 충전하자는 핑계로
8세 여아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감.
ㅡ수사 당시 범인은 초등하교시간을 검색중이라 함ㅡ

범인집은 15층인데
13층 엘베에서 내려서 계단 걸어감.
오후 1시즘 집에가서
2시간 후 시체를
아파트 옥상에서 유기하고
ㅡ이 모두가 계획적이라고 함. 17세 여자 치고 너무나도 빠르게 행동함. ㅡ

학생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잠실사는 공범자를
홍대입구에서 만났다고 함.
선물ㅠ 을 갖고..


공범자는
선물을 보지도않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진술함.
ㅡ둘의 대화는 재판서 계속 나오는중인듯ㅡ


범인과 공범자는
2달전 캐릭터 커뮤니티 라는 사이트에서 알게됨
본인의 캐릭터를 그리고 서로 대화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함.
아마 이 둘은 고어물인가 장르에서 만나서
엽기적 대화로 친해지고 오프라인까지 친해진듯.


이 둘은 가정과 학교에서 교류하지 못하고
커뮤니티에 빠지고 거기서 시작된 일탈과
인성의 어긋남으로 인해서 이지경까지 된것임.


못보신분들은 꼭 보셨음해요
그냥 기사로 보는것과 화면으로 보는것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전 교훈이
1.애들 핸드폰은 꼭 사주자. 요샌 2g안파나요?
학부모들 촛불집회라도ㅠ 스맛폰의 폐해는 너무 잔인합니다.

2. 가정과 학교에서 소외되면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고 이상한데에 빠지기 쉽다.


3. 낯선이들과는 인사조차 말고 애들은 밀착보호.

전 19세까지 2g폰 의무화 했음 좋겠어요
여러모로요..

아마 게임업계와 통신사들 반발이 엄청나겠죠?
IP : 223.62.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4 11:48 PM (175.223.xxx.98)

    요약 감사해요.초1되면 바로 2g폰 사줘야겠어요

  • 2. 그게
    '17.6.24 11:50 PM (211.208.xxx.21)

    초등아이가 핸드폰을 사용시
    집 전화번호를 알게되어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번호노출 안되도록 조심시켜야합니다...ㅜㅜ

  • 3. ....
    '17.6.25 12:04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2g폰이 아니라 피쳐폰, 구형폰, 폴더폰입니다.
    010번호는 3g 사용하는 피쳐폰입니다

    아직도 01x 번호 사용하고 있는 일부 사용자만 2g를 사용하고,
    신규개통자체가 안됩니다. 번호를 명의변경하거나 공폰를 등록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 4. 폴더폰
    '17.6.25 12:18 AM (118.220.xxx.62)

    구형 폴더폰 3g쓰는거 얼마든지 개통되구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A급 중고기기 6-7만원이면 사요.
    키즈폰은 사용이 불편한 편이라서 저는 이렇게 하고 한달 만원 요금제 해줬어요.
    아이가 사진도 찍고 문자도 하고
    키즈폰보단 훨씬 편해해요.
    검색해보니 공신폰이라고
    스마트폰이지만 와이파이와 인터넷 안되는 폰이 있던데
    초5되면 이런걸로 해주려구요.

    사전 종류와 스케쥴러 정도만 탑재된 이런 공신폰 종류가 많이 보급되기를 바래요

  • 5. ...
    '17.6.25 12:20 AM (223.62.xxx.116)

    보급이 되더라도요
    요새 초등때부터 담임부터 카톡으로 교류하던데
    이게 내자식만 한다고 될일도 아닌듯합니다.

    법으로 정하던지
    이건 진심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야한다고 봐요

  • 6. 폴더폰
    '17.6.25 12:31 AM (118.220.xxx.62)

    스마트폴더 말고
    구형 폴더폰이나 공신폰으로는
    카톡 못해요.
    저는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초등학교 입학하는 애들한테 이런 폰 보급해주고
    다른것 쓰는것은 법으로 막아놨음 좋겠어요.
    카톡질 하는 애들은 정학 때려 버리고

  • 7. 반말과 존댓말
    '17.6.25 9:20 AM (223.62.xxx.23)

    궁금한 것 한가지, 나이는 살인범이 공범보다 적은데 왜 살인범은 공범에게 반말을 쓰고, 공범은 존댓말을 쓸까요?
    둘이 주고 받은 문자 내용 기사 보면서 계속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964 말할 때 입술이 크게 벌어지면서 치아가 다 보이는 사람 5 .... 2017/06/28 1,874
702963 엠팍 성님의 촬스룸에 대한 팩트폭력 시전 ㅋㅋㅋㅋㅋ 5 손옹잘가셈 2017/06/28 2,262
702962 대국민사기극- 국민을 기만,우롱, 농락한 것 !! 5 조작사건 2017/06/28 891
702961 국당 조작 사건 - 윤소하, 제윤경 의원의 뼈있는 시원한 지적 .. 2 국회 2017/06/28 2,357
702960 손석희 방귀가 잦았어요 16 냄새나 2017/06/28 4,523
702959 이용주-이유미-이준서-김인원 4인방 25일 심야 회동 3 ㅇㅇ 2017/06/28 2,214
702958 사려고 담았는데 딱 품절이더라고요... 4 사려고 했는.. 2017/06/28 2,192
702957 국민의당에서 준용군 내부 고발자가 2명이라는데요?? 4 .... 2017/06/28 1,878
702956 초성퀴즈 ㅇㅈㅇㄴ 뭘까요? 204 ... 2017/06/28 46,698
702955 설빙 가려는데 메뉴추천해주시와요 떡절미 2017/06/28 547
702954 손석희 종편간다 할 때 만큼 충격 ㅠ 26 ㅠㅠ 2017/06/28 5,019
702953 파를 왜 듭니까? 에서 손석희씨는 감동한거에요? 17 richwo.. 2017/06/28 3,269
702952 대규모 공공기관에서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 2017/06/28 639
702951 남편하고이혼하고싶은데 11 ㅡㅡ 2017/06/28 5,711
702950 김경준씨 BBK 인터뷰(뉴스룸) 더 있다고요 4 계속 2017/06/28 1,045
702949 마트에 멜론 깎아놓은거 팔던데 5 살기힘든나라.. 2017/06/28 1,319
702948 그럼 지금 손석희 속마음은 17 2017/06/28 3,550
702947 도대체 시댁경조사를 어디까지 챙겨야하나요 8 .. 2017/06/28 3,338
702946 먹는 천연진정제라는거...효과있을까요? 3 ㄴㄴ 2017/06/28 1,064
702945 치과면허 따도 일안하는 의사도 꽤 있나봐요/. 7 전문직 2017/06/28 2,966
702944 민감한 책 팔다 줄줄이 실종…중국의 탄압에 숨죽인 홍콩인 1 진주 2017/06/28 876
702943 손석희마저 보내야 하나요 ㅠㅠ 26 하아...... 2017/06/28 4,013
702942 배추 걷절이 맛있게 6 ,,, 2017/06/28 2,099
702941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요.국민의당. 3 도대체 2017/06/28 586
702940 모르고 퍼 나르는것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선거전에 실컷 홍보하드만.. 1 ㅇㅇ 2017/06/28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