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고가 잘나더라구요.
새벽기도 가느라 횡단보도 건너다
뺑소니로 죽은 노인들도 많고
제과제빵 조리실같은 직업은 이른아침에 출근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택시 타고 가는 경우있는데
그때도 살인 사건같은거 나는 경우 종종있구요
저희 동네도
새벽엔 좀 수상한 남자들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거 종종 보게 되요
고시원이나 유흥시설 일절 없는데도요.
새벽에 사고가 잘나더라구요.
새벽기도 가느라 횡단보도 건너다
뺑소니로 죽은 노인들도 많고
제과제빵 조리실같은 직업은 이른아침에 출근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택시 타고 가는 경우있는데
그때도 살인 사건같은거 나는 경우 종종있구요
저희 동네도
새벽엔 좀 수상한 남자들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거 종종 보게 되요
고시원이나 유흥시설 일절 없는데도요.
너무 이른 새벽 조심해야 되요.
요즘같은 하절기에는 6시 이후는 괜찮다 보는데 그 이전은 그 시간까지 술처먹고 또는 술 안깨서 범행대상 찾는 경우 많죠.
괜한 공포심 조장이 아니라 정말로 범행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새벽시간대에.
7시전에는 무조건 위험한듯해요.....
주택가는 새벽에 쓰레기버리러나온 노인 성폭행하는경우도 있구요
출근이 이른 편인데
오피스룩만 입고가도 음흉하게 쳐다보는
아저씨들 많아요.
가끔 그 눈빛이 소름이 돋네요.
지금 끝까지간다 보고 계시는거죠?
친구 어머니도 새벽기도 가시다 횡단보도에서
가방 뺏기고 넘어지셨어요 치아 금가고 암튼
조심해야 해요.
그럼요.
이른 새벽이 정말 위험해요.
여학생들 너무 이른 시간에 학교 가는 거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새벽기도 아주머니들도...
버스끊기기전엔 집에 들어와야하고
아침엔 사람들 많은 시간때 나오는게 좋아요
새벽에 범죄율 높다고 예전에 방송에서 봤어요
오히려 밤 1~2시보다 새벽 4~5시가 훨씬 위험해요.
경각심을가지고 조심하고 살아갑시다 원세상이 이리흉흉한지 범죄자들 얼굴다가리고 인권보호하고하니 범죄자들이 활개를더치는거같아요
한국안전하단거 옛말이예요
예전에 다아는 사람 한국사람만 있을때나 안전했지
10년후엔 우리도 미국처럼 밤에나다닐때 안전보장 못하는사회 될거같아요
저 아는 분도 새벽에 일나오다가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사 당하셨어요. 그 시간대엔 교통신호도
안지키고 쌩쌩일때가 많으니까요.
뉴스보면 새벽기도 가다가 강도강간 당했다는
아주머니들 케이스도 많던데 새벽 6~7시만 되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 새벽공기 마시는것
좋아하지만 조심할껀 조심해야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