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사람이랑 살아야될까요.

ㅇㅇ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7-06-24 22:00:07
상담 을 받앗는데 .(개인상담먼저받앗어요)

상담사분이 남편의 상황을 듣고
정과 물질을 착취당하고 표현할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니 남편도 함께 받으라하더라고요.
(남편은 시댁으로부터 빚을 물려받앗고
어렷을땐 할머니가 키워주셧어요)

여튼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노후안된시댁있고
지금 살고있는 집도 대출집이라,

걱정만가지인데ㅠ

이남편은 본인 화내고 무조건적으로
내가 아내가 다 받아주길 바라내요
집정ㄹㅣ 같이 도와주면되지
애들앞에서 무시주고
욕하고
집에서 담배도 피우고
술병굴러다니고 정말 미치겟어요.

마지막심정으로 상담사에게 이런얘길하고
남편이 상담하러오면 잘얘기해주세요 햇는데
막상 남편일정잡아 갔더니
그냥 질문 몇가지만 하더라 이러고
남편은 또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이러네요ㅠ 아효

정말 조언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담으론 해결이안되네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4 10:03 PM (221.157.xxx.127)

    본인이 바꿀의지없는데 사람 안바뀝니다. 그냥 버리세요

  • 2. ..
    '17.6.24 10:27 PM (175.223.xxx.190)

    온갖 소리에 행패를 다하는 남편이
    가라니까 또 가긴 하네요.
    아마 정신병자라는 비난이 꼭 원글님을 향한 건 아니고
    상담사와 대화하면서 느낀
    본인에 대한 소회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상담사에게 갔을 때는
    남편 본인도 뭔가 희망을 가지고 갔을 건데
    질문을 받고는 그게 뭔가 안 좋은 감정이 생긴 거죠.
    원글님이 뭐니뭐니해도 내 말 들어주는 남편, 하고
    어깨 두드려주시고 갔다 왔으니 뭔가 맛있는 거라도 주세요.
    내가 갔다온 거 잘한 거 같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주면
    다음에도 크게 거부 않겠지요.
    이렇게 희망을 한 발자국씩 걸어가는 겁니다.
    원글님 상담사에게 남편 보낸 것
    참 잘 하셨어요.

  • 3. ..
    '17.6.24 10:27 PM (175.223.xxx.190)

    계속하면 훨 나아질 겁니다.

  • 4. 그런가요??
    '17.6.24 10:39 PM (125.191.xxx.148)

    저는 그냥 포기하고살아야하나 싶엇네요.
    환불받아야되나 후회햇거든요ㅠ

    다음주에 같이보자햇는데
    그럼 같이보는게나은가요??

  • 5. ..
    '17.6.24 10:44 PM (49.170.xxx.24)

    상담치료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꾸준히 오래하세요. 인내심 가지시고요.

  • 6. ..
    '17.6.24 11:27 PM (175.223.xxx.190)

    그럼요. 같이 하면 훨 낫지요.
    힘내세요. 다 잘 될 거예요. ^^

  • 7. ㅇㅇ
    '17.6.25 9:52 A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상당쌤과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상담이 잘 이루어져요.
    처음에 실망스럽다고 중단하지 말고
    남편과 함께 꾸준히 상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015 박양 글 읽다보니 떠오르는게 있어요 2 사이코 2017/06/24 3,515
701014 화냥녀의 유래를 이제 알았어요. 슬픈 역사가 있는 단어네요..ㅠ.. 19 세상에 2017/06/24 6,228
701013 제자리 달리기 칼로리소모는 어느정도일까요? 1 ㅇㅇ 2017/06/24 2,377
701012 사진 잘 나오려면 얼굴형이 갑.... 7 12233 2017/06/24 2,946
701011 팩트티비 생중계-6.24 사드 철회를 위한 평화 행진 5 광화문 2017/06/24 483
701010 섹스리스 부부의 경우 4 .. 2017/06/24 7,016
701009 맞춤법 이야기 좀 7 2017/06/24 916
701008 황매실파는곳좀 제발요 ~~ 6 도와주세요 2017/06/24 1,606
701007 이런 경우 제사문제는 누가 결정하는건가요? 36 .... 2017/06/24 5,002
701006 울 대통령 축사하십니다!!! 10 kbs1 2017/06/24 1,855
701005 김사랑 미코대회때 29 김사랑 2017/06/24 10,788
701004 윤상직 "안경환 아들, 거짓스펙으로 서울대입학…제2 정.. 32 시모나 2017/06/24 3,468
701003 실내에서 많이 걸을 수 잇는 데가 있을까요? 8 ㅇㅇㅇ 2017/06/24 1,540
701002 49인치 tv.커서 적응 힘드네요 12 2017/06/24 2,940
701001 제가 지금 시간낭비하는건가 싶어서요 20 ㅇㅇ 2017/06/24 4,996
701000 고1학생이 시험기간에 상을 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20 시험 2017/06/24 5,727
700999 웜비어는 오바마의 희생양... 우리는 피해자 6 전략적인내 2017/06/24 1,590
700998 열무김치 할때 절이는 법 7 국수말이 2017/06/24 3,240
700997 브라바(맞나? 물걸레로봇청소기요) 쓰시는 분들.. 110볼트 어.. 7 dd 2017/06/24 2,367
700996 예전에 일본에서 미성년 살인사건 생각나요 2 인천사건보니.. 2017/06/24 1,612
700995 볼에만 살이많은데..방법 없나요? 1 오케이강 2017/06/24 802
700994 이비인후과에서 코수술 하려는데요 6 뭘까 2017/06/24 1,632
700993 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남4구 집 산 사람 10대·20대 급증... 6 고딩맘 2017/06/24 2,613
700992 집중력 좋아지라고 미로찾기를 줬더니 한자리에서 백개 넘게 하네요.. 5 헐.. 2017/06/24 2,261
700991 다음주에 해먹을 일품요리 식단~ 48 qq 2017/06/24 7,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