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에게. 치매검사. 권유 (본문이 없어졌네요)
1. ...
'17.6.24 6:44 PM (1.239.xxx.41)왠지 세금으로 돌아가는 기관일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2. 대사관이죠?
'17.6.24 6:48 PM (178.190.xxx.220)감 오네요.
3. 윗분
'17.6.24 6:56 PM (212.251.xxx.210) - 삭제된댓글대사관에서 일해보셨군요~~~ 다른 대사관도 다 이렇습니까...???
4. ㅇ
'17.6.24 6:57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이 직원이 저를 싫어해서 엿먹이려고, 온 우편물 없다 한 거지요..
---
이건 억측이죠
감정으로 일하는 거 손해예요
이성 차리세요
그리고 원글도 나이들어 보세요
건망증 생겨요5. 환급은
'17.6.24 6:59 PM (178.190.xxx.220)부가세 환급이죠? ㅎㅎ
다른 대사관도 다 비슷할걸요.
능력없이 빽으로 들어온 근속 연수만 오래된 독뱀이 또아리 틀고 앉아있고
다 저 독뱀이 좌지우지하는 시스템.
그져 스쳐가는 공무원들은 복지부동, 관심도 없고.6. 근데
'17.6.24 7:03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원글 근무 태도고 감정에 좌우되고
그냥 조직 자체가 개판인데요?7. 근데
'17.6.24 7:04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원글 근무 태도도 감정에 좌우되고 있고
체계나 위계도 없고
그냥 조직 자체가 개판인데요?
빽으로 들어간 건 원글도 마찬가지일 듯8. 아 다 비슷하군요
'17.6.24 7:09 PM (212.251.xxx.210)시스템이라고 부를만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 말 그대로 스쳐가는 공무원들은 관심도 없고 열의도 없고.. 그냥 본인 몸 잘 챙기고 나오는 수당 잘 받아서 잘 있다가면 그만인 듯 하구요. 어쨌거나 나는 이 조직의 조직원이니 내가 열의를 다해 뭐 좀 해보겠어! 이런 생각은 본인의 위신에 몹시 해롭더군요... 혼자 이상한 사람되기 쉽상
제 태도도 감정에 좌우된 유치한 점 있다는 거 압니다... 근데 이런데서 혼자 난 원칙주의자! 일은 원칙대로! 는 언감생심이더군요..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하는데 감정이 상하다보니 유치한 생각하고 앉아 여기에 이렇게 쓰고 있네요.
그런데 제 글 안보이는 거 저만 그런가요...? 본문이 안보이는데요.9. ..
'17.6.24 7:12 PM (121.160.xxx.165)저도 안보여요 미루어 잠작만 하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1966 |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 이야기 나눠.. | 2017/06/25 | 3,923 |
| 701965 |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 고딩맘 | 2017/06/25 | 699 |
| 701964 |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 ㅇㅇ | 2017/06/25 | 1,136 |
| 701963 |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 고기조아 | 2017/06/25 | 1,270 |
| 701962 | 푸드코트에서 4 | ㄴㄴ | 2017/06/25 | 1,185 |
| 701961 |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 선 | 2017/06/25 | 4,124 |
| 701960 |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 kkll | 2017/06/25 | 5,534 |
| 701959 |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 어제 | 2017/06/25 | 14,485 |
| 701958 |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 생리 | 2017/06/25 | 1,833 |
| 701957 |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 ㅇㅇ | 2017/06/25 | 1,201 |
| 701956 |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 Youand.. | 2017/06/25 | 10,749 |
| 701955 |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 시청료아까워.. | 2017/06/25 | 1,701 |
| 701954 |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 ㅇㅇ | 2017/06/25 | 6,264 |
| 701953 |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 ss | 2017/06/25 | 4,309 |
| 701952 |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 워킹맘 | 2017/06/25 | 1,392 |
| 701951 |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 ㅇㅇ | 2017/06/25 | 5,086 |
| 701950 |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 게으름 | 2017/06/25 | 1,355 |
| 701949 |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 | 2017/06/25 | 1,798 |
| 701948 |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 0 0 | 2017/06/25 | 1,464 |
| 701947 |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 나는 나 | 2017/06/25 | 1,750 |
| 701946 | 밑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ᆢ저는 마트에서 3 | 쇼핑 | 2017/06/25 | 2,444 |
| 701945 | 피부가 너무 탔어요. 2 | ㄴㅇㄹ | 2017/06/25 | 1,106 |
| 701944 |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14 | .. | 2017/06/25 | 5,455 |
| 701943 | 어떤 소음이 제일 힘들까요? 8 | 음 | 2017/06/25 | 1,253 |
| 701942 | 이온기능없는 국내산 공기청정기 어떤게 있나요? 2 | 공기청정기 | 2017/06/25 | 1,1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