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동료에게. 치매검사. 권유 (본문이 없어졌네요)

음냐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7-06-24 18:41:41
IP : 77.16.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4 6:44 PM (1.239.xxx.41)

    왠지 세금으로 돌아가는 기관일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 2. 대사관이죠?
    '17.6.24 6:48 PM (178.190.xxx.220)

    감 오네요.

  • 3. 윗분
    '17.6.24 6:56 PM (212.251.xxx.210) - 삭제된댓글

    대사관에서 일해보셨군요~~~ 다른 대사관도 다 이렇습니까...???

  • 4.
    '17.6.24 6:57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이 직원이 저를 싫어해서 엿먹이려고, 온 우편물 없다 한 거지요..
    ---
    이건 억측이죠

    감정으로 일하는 거 손해예요
    이성 차리세요

    그리고 원글도 나이들어 보세요
    건망증 생겨요

  • 5. 환급은
    '17.6.24 6:59 PM (178.190.xxx.220)

    부가세 환급이죠? ㅎㅎ
    다른 대사관도 다 비슷할걸요.
    능력없이 빽으로 들어온 근속 연수만 오래된 독뱀이 또아리 틀고 앉아있고
    다 저 독뱀이 좌지우지하는 시스템.
    그져 스쳐가는 공무원들은 복지부동, 관심도 없고.

  • 6. 근데
    '17.6.24 7:03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 근무 태도고 감정에 좌우되고
    그냥 조직 자체가 개판인데요?

  • 7. 근데
    '17.6.24 7:04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 근무 태도도 감정에 좌우되고 있고
    체계나 위계도 없고
    그냥 조직 자체가 개판인데요?

    빽으로 들어간 건 원글도 마찬가지일 듯

  • 8. 아 다 비슷하군요
    '17.6.24 7:09 PM (212.251.xxx.210)

    시스템이라고 부를만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 말 그대로 스쳐가는 공무원들은 관심도 없고 열의도 없고.. 그냥 본인 몸 잘 챙기고 나오는 수당 잘 받아서 잘 있다가면 그만인 듯 하구요. 어쨌거나 나는 이 조직의 조직원이니 내가 열의를 다해 뭐 좀 해보겠어! 이런 생각은 본인의 위신에 몹시 해롭더군요... 혼자 이상한 사람되기 쉽상

    제 태도도 감정에 좌우된 유치한 점 있다는 거 압니다... 근데 이런데서 혼자 난 원칙주의자! 일은 원칙대로! 는 언감생심이더군요..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하는데 감정이 상하다보니 유치한 생각하고 앉아 여기에 이렇게 쓰고 있네요.

    그런데 제 글 안보이는 거 저만 그런가요...? 본문이 안보이는데요.

  • 9. ..
    '17.6.24 7:12 PM (121.160.xxx.165)

    저도 안보여요 미루어 잠작만 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773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어제 2017/06/25 3,094
701772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8 .. 2017/06/25 2,494
701771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2017/06/25 5,147
701770 교통사고 합의 2 ... 2017/06/25 955
701769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2017/06/25 2,361
701768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832
701767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608
701766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050
701765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고기조아 2017/06/25 1,189
701764 푸드코트에서 4 ㄴㄴ 2017/06/25 1,002
701763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2017/06/25 3,987
701762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kkll 2017/06/25 5,403
701761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어제 2017/06/25 14,287
701760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생리 2017/06/25 1,763
701759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ㅇㅇ 2017/06/25 1,138
701758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Youand.. 2017/06/25 10,601
701757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시청료아까워.. 2017/06/25 1,622
701756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ㅇㅇ 2017/06/25 6,185
701755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ss 2017/06/25 4,254
701754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워킹맘 2017/06/25 1,339
701753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ㅇㅇ 2017/06/25 5,001
701752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게으름 2017/06/25 1,269
701751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2017/06/25 1,725
701750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0 0 2017/06/25 1,405
701749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나는 나 2017/06/25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