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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보조개 수술 어떨까요?

T.T 조회수 : 10,742
작성일 : 2011-09-02 10:43:01

성형수술 경험은 없는데

예전부터 보조개는 가지고 싶었거든요

보조개 수술 했다는 아가씨를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얼굴이 하얗고 통통하니 귀여웠어요

그래서 어느병원에서 했냐고 가서 물어보니 한쪽만 하는데 20만원 이래요

보조개 수술 하면 어울리는 얼굴일까 하고 혼자 가상으로 해봤는데

괜찮은 거 같은데 나이가 많은걸까요?

얼굴은 서구적으로 눈코입이 큰편이고 성숙해 보이는 얼굴이예요

좀 남성스러운 얼굴이기도 하고요

탈렌트 이유진씨 이미지라  생각하심 되요

기혼자이고 30대 중반인데...

어떨까요?

좀 더 부드러운 얼굴을 가지고 싶어 그러는데

다른 곳은 무서워 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IP : 222.116.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조개가
    '11.9.2 10:44 AM (1.251.xxx.58)

    깨끗한 애기나 애들얼굴엔 예쁜데
    이미..나이든 얼굴엔 주름처럼 흉처럼 보여 별로일듯한데요...굳이 할필요는 없을듯...

  • 2. 그게
    '11.9.2 10:46 AM (123.212.xxx.185)

    정말 무지 아프다던데...직접 해본건 아니지만요 ^^;

  • 3. ㅇㅇ
    '11.9.2 10:48 AM (211.237.xxx.51)

    저 어렸을때부터 보조개 있는데 님은 보조개에 원래 관심이 있어서
    보조개를 유심히 보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보조개에 크게 신경을 안쓰죠
    생각보다 보조개가 그렇게 인상을 크게 좌우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고 싶다면 한번 해보세요.

    음.. 좀 다른말이긴 하지만...
    어렸을때 학교다닐때 무슨 수업시간에선가...선생님이
    보조개는 얼굴에 무슨 근육이 손상받아서 생긴
    뭐 일종의 장애? 이런식의 얘길 해서 애들이 전부다 저를
    쳐다보는 바람에 졸지에 장애아가 된적이 있는데...
    그 수술도 있다는걸 알고는 나중에 헛웃음이 난 기억이 나네요...

  • 장애라는 말은
    '11.9.2 10:56 AM (222.116.xxx.226)

    좀 그렇고 근육의 세포가 죽은 거라나 암튼 그렇대요
    넛니같은 하나의 개성 아닐까요?
    그리고 보조개 나와서 사람들이 장애수준으로 본게 아니고
    그냥 말이 나왔는데 보조개 있는 사람이 있으니 본거겠죠
    보조개 이쁘던데 고민이 좀 되네요

  • 4. 반대
    '11.9.2 10:54 AM (112.119.xxx.221)

    보조개 수술한 남자 봤는데, 흉터인줄 알았아요 ㅡ.ㅡ
    20대 초반 연예인 지망생이라 피부도 좋고 멀쩡히 잘생겼는데,
    보조개 수술이 에러더군요..
    남셩적이시라니 말리고 싶네요.
    했다가 부자연스러우면 물릴 수도 없고, 후회많이 하실것 같아요

  • 5. .....
    '11.9.2 11:00 AM (210.222.xxx.186)

    보조개가 약간 있었는데 확실하게 만든다고 뾰족한 걸로 누르고 있었는데 그 때 마침 오빠가 장난친다고 제 팔을 확 치는 바람에 상처가 나면서 쏙 들어갔죠. 그 때가 초등학교 때니까 한 삼십여년전이네요.
    덕분에(?) 예쁜 보조개가 만들어졌는데 부작용이 안 웃어도 보조개가 조금 들어간다는거.....

  • 6. ...
    '11.9.2 11:0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더 나이들면 볼살빠지면서 보조개 비스무리하게 생기기도 하던데요.
    기다려보세요.

  • 7. ...
    '11.9.2 11:08 AM (125.132.xxx.66)

    하지마세요

    절친이 했는데
    정말 부자연스럽고 예쁘지도 않아요
    한쪽만 했거든요

    완전 자연산?처럼 자연스럽지가 않고 암튼 그 친구도 후회해요

    하지마세요

  • 8. 며칠전
    '11.9.2 11:09 AM (36.39.xxx.240)

    케이블에서 얼굴성형종결자가 나와서하는말이
    턱깎고 코도 여러번손보고 보턱스까지 성형을 수도없이했다는 남자인데(성형수술비 6700만원 들었다고함)
    보조개수술이 제일 아팠대요 턱깎는것보다 더 아팠다던대요
    그리고 중요한건 막상 보조개하니 생각보다 별로라서 다시 메꾸는수술했대요 흉터는 남더라고함

  • 9. ...
    '11.9.2 11:10 AM (125.132.xxx.66)

    위에 글 이어서 쓰는데요.....
    그 친구도 인상이 뭐랄까 눈 코 따로보면 여성스러운데 얼굴이 객관적으로 약간 큰편이고 암튼 얼굴형때문에 완전 여성스러운 이미지는 아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다른 성형에 비해서 비용적인면에서 부담없고...눈이나 코를 따로 건드리기 뭐하니깐
    보조개 수술을 한건데 결론적으로는 보조개 하나 있다고 인상이 확 바뀌지 않는다는거..........

  • 10. gㅎㄹ
    '11.9.2 11:11 AM (125.186.xxx.132)

    나이들면 흉하던데요. 아주 깊은 주름처럼..

  • 11. ..
    '11.9.2 1:14 PM (1.242.xxx.2)

    하지마세요 전 보조개 큰거 두개 작은거 두개 있는데 웃으면 이게 주름이 잡혀요

  • 12.
    '11.9.2 1:43 PM (14.43.xxx.97)

    보조개 아주 뚜렷하게 양쪽에 있는데.. 어릴땐 웃을때 보조개가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30대중반 넘어가니... 웃을때 보조개가 주름처럼 위아래로 길게 됐어요.
    제가 봐도 꼭 길다란 주름처럼 보이고, 이제는 제가 보조개 있는지 이야기 안하면 잘 모르는 분도 많아요. (볼살이 쪄서 그런가..) 팔자주름이랑 보조개랑 두개의 주름처럼 보여요~

    헤어스타일이랑 염색 등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꿔보시고..
    각진턱이라면 보톡스로 부드럽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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