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실록 44일차, 45일차
1. 문대통령님, "당장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문대통령님은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대수보 회의를 주재하셨음.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은 "채용하는 분야가 특별히 일정 이상 학력이나 스펙, 신체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 외에는 이력서에 학벌, 학력, 출신지, 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을 일체 기재하지 말고 출발선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이번 하반기부터 당장 시행했으면 한다"고 말씀하심. 또한 대통령님은 “전국의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을 할 때 30% 이상은 지역 인재를 채용하도록 할당제를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씀하심.
2. 문대통령님, "시진핑에 사드 보복 중단 요청하겠다"
문대통령님은 22일 목요일 오후 청와대 본관 백악실에서 로이터통신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지셨음.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은 오는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사드 보복을 철회할 것을 요청할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우리가 피할수 없는 의제" 라고 말씀하심 (당당한 대통령!)
한편 로이터통신 여기자들은 인터뷰가 끝난후 대통령님과 사진을 찍으면서 대통령님의 양쪽 팔에 팔짱을 끼는등 기자들조차 팬심을 숨길수가 없었음. (자료사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3. 이낙연 총리 육군 제1사단 GOP 찾아 대비태세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취임 후 첫 안보 행보로 경기 파주에 위치한 육군 제1사단을 방문,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음. 그는 GOP (일반전초) 전망대인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이종화 사단장에게 군사대비태세를 보고 받은 뒤 GOP 철책을 직접 도보로 순시하면서 경계 작전 중인 병사를 위로하였음. 이어 경계소초 막사에 들러 장병들과 치킨을 뜯으며 군 생활의 어려운 점을 듣고 "힘들겠지만 전방에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음.
귀여운 여니의 치킨먹방
http://tv.naver.com/v/1798946
4. 청와대 앞길 50년만에 24시간 전면 개방
68년 북한 무장공작원 침투사건인 1·21 사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었던 청와대 앞길이 50 여년만에 시민에 개방되었음.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경호실은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힘. 청와대 앞길은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첫날 일부 개방 조치를 내려 오전 5시30분(겨울철에는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되고 있으나 개방 시간에도 5곳의 검문소에서 상시 검문을 받아야 했는데, 문대통령님은 이 검문까지 없애기로 하신 것.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26일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님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하니 문지기님들은 참고하세용~
5. 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 틸러슨 美 국무장관 "한국내 절차 존중하겠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목요일 밤 취임 뒤 처음으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음. 약 25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강 장관은 사드 배치와 관련, “민주적 정당성, 절차적 투명성에 대한 국내적 수요가 있다. 사드를 중단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민주적 절차와 정당성을 담보하기 위해 내부 절차를 취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틸러슨 장관은 “(한국의) 민주적 절차를 존중한다”고 대답했음. 이 전화통화는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었음.
6. 서울중앙지검, 미스터피자 압수수색
“한 사건을 수사하더라도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수사를 해달라. 그렇게 한 분야씩 개혁하다보면 사회 전체에 정의가 실현된다.” 점심시간 상견례때마다 검사들에게 이렇게 강조하고 있는 윤석열 서울지검장의 첫 타겟으로 미스터피자가 당첨되었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이준식)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의 미스터피자 본사와 관계사 2곳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음. (여리 하고 싶은것 다해!!!) 검찰은 미스터피자가 피자 재료인 치즈를 가맹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회장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 업체들에 비싼 가격으로 치즈를 공급한 혐의를 수사중인데 이외에도 미스터피자는 광고비의 절반을 본사가 부담하도록 한 당국 지침과 달리 90% 이상을 점주들이 부담하게 하는 등 가맹점들에 각종 부담을 떠넘긴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또한 미스터피자는 가맹점에서 탈퇴한 점주의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내서 탈퇴한 점주의 피자집을 망하게 하는 이른바 ‘보복 영업’을 해왔는데 탈퇴 점주인 이모씨는 회사의 이같은 보복영업에 견디다 못해 경영난으로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했음.
한편 지난해 4월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은 50대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기도 했는데 경비원은 밤 10시에 정문을 잠가야 한다는 규정에 맞게 행동했는데 정회장이 10시가 넘어서 건물에서 나가려고 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정회장이 경비원을 폭행했던 것. 경찰 출동 이후 정 회장은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CC TV 에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돼 있었음. 이후 불매운동 움직임이 거세지자, 회사는 이후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 역시 진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담기지 않은 영혼 없는 사과라는 비난을 받았었음.
7. 김정숙 여사 기자들에 직접 만든 과일 화채 200그릇 대접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은 22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머무는 춘추관 2층에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넣은 과일 화채 200그릇을 보내셨음. 기자들에 따르면 "영부인 김여사님 대신 화채를 전한 유송화 청와대 2부속비서관이 오디는 미리 넣으면 맛이 덜하다고 해 따로 들고 왔"으며, "혹시 맛이 달라질 수 있어 김 여사가 얼음을 넣지 않고 모든 재료를 시원하게 유지한 가운데 차가운 오미자즙과 탄산수만을 사용해 화채를 만들었다"고 함. 이런 정성스러운 간식을 받은 기레기들이 앞으로 어떻게 기사를 쓸지 두고 볼일.
8. 문대통령님, 현무2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참관
23일 문대통령님은 충남 태안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현무2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참관하셨음. 원래 이날 방문은 국가안보실1차장만 참석하기로 했었으나, 문대통령님께서 직접 참석의사를 밝히시면서 갑작스레 이루어져 의전 없이 방문이 이뤄짐. 이전까지 대통령의 부처 방문은 한 달 전에 계획, 부처 공무원들이 한 달간 의전을 준비하는 것이 관례였음. 예상치 못한 대통령의 방문에 직원들은 셀카를 찍고 악수를 하는등 연구소 전체는 흥분의 도가니였고, 미사일 개발 추진 책임자인 연구원은 문대통령님의 격려를 받고 악수를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음. 현무2 탄도미사일이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켰을때는 문대통령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다함께 환호성을 질렀고, 문 대통령님이 일정을 마치고 연구소를 떠날 때는 2층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고 연구원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며 난리가 났음.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
9. 문대통령님 "흥남에서 피란 온 피란민 아들이 대통령이 돼서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9차례 박수 받아
23일 금요일 오후 3시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하셨음. 행사장소에 도착한 문대통령님은 바로 자리로 이동하시지 않고 테이블 곳곳을 돌아다니며 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눴고 참전용사들은 문대통령님께 거수경례를 하면서 화이팅과 충성을 외쳤음.
문대통령님이 "참전용사들께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일이다, 최고의 성의를 가지고 최고의 보훈으로 보답하겠다, 참전명예수당과 의료/복지/안장시설확충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연설하시자, 역대 어떤 정권에서도 받아본적 없던 극진한 참전용사 대접에 노장들은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음. (안보만은 최고라던 개누리 후예 자멸당과 그른당, 이거 보고 있나?)
감동적인 문재인 대통령님 참전용사 위로연 연설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자멸당과 그른당의 발목잡기는 더운날씨만큼 우리를 열받게 하지만, 대통령님과 영부인님의 행보에 감동 받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5년간 비판적 지지 같은거 안하고 그냥 단순무식하게 무대뽀로 지지하렵니다. 내새끼가 1대8 (자멸당, 그른당, 국물당, 기레기, 적폐검찰, 썩은법원, 민주당내 이상한 의원들, 민주노총) 로 싸우고 있는데 엄마로서 내새끼 편들어야지, 피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새끼한테 어떻게 "니가 내 자식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니가 잘못한 점도 있네" 이렇게 말합니까? 그런 말은 1대1로 싸울때나 할수 있는 말이죠. 양산에서 동물이나 키우고 싶은 사람 끌어다가 대통령 시킨게 우리니까 우리가 끝까지 책임져야죠, 적어도 5년간은 외롭게 하지 말아야죠. 대선이 끝났는데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네요. 그래도 힘을 낼꺼에요. 문지기님들 오늘도 화이팅!
1. 엄지척
'17.6.24 1:5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1등???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2. 자한당이
'17.6.24 1:57 PM (97.70.xxx.93)없어져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됩니다
3. 겸둥맘팬
'17.6.24 1:58 PM (125.136.xxx.24)마지막 문단 읽는데 이상하다 왜 눈물이 나지....?
나 차도녀인데...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 야매사관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요.4. 엄지척
'17.6.24 2:02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무대뽀 지지222
야매사관님 감사합니다~~^^5. 철푸덕~~
'17.6.24 2:03 PM (211.201.xxx.173)여기가 제가 앉을 자리네요. 저도 5년동안 무작정 지지, 맹목적 지지의
끝판왕이 되려구요. 콘크리트 지지가 뭔지 직접 실천하면서 살렵니다~
오늘도 이니실록 감사드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6. 어후
'17.6.24 2:03 PM (1.176.xxx.210)이니실록ㄷㄷ
혼자 근세 사세요
이니 지나가면 바닥에 엎드려 절하겠다7. ..
'17.6.24 2:11 PM (211.36.xxx.71)대단하시네요...
8. ..
'17.6.24 2:11 PM (1.231.xxx.68)저두요
지금은 다들 힘을 모아 대통령에게 힘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개혁해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죠.9. ++
'17.6.24 2:16 PM (112.173.xxx.168)댓글달러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10. 매일
'17.6.24 2:16 PM (59.13.xxx.29)매일 꿈 같고
매일 불안하고 ㅜ
매일 감동이에요
끝까지 지켜드립니다. !!!11. ^^
'17.6.24 2:17 PM (125.178.xxx.203)늘 감사~~
놓친 뉴스 없나 정독했어요12. 멋져요
'17.6.24 2:19 PM (218.236.xxx.162)겸둥사관님 최고!
13. 한마디
'17.6.24 2:20 PM (110.70.xxx.251)대통령을 위해 국민이 있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대통령을 뽑은 겁니다14. 쓸개코
'17.6.24 2:20 PM (175.194.xxx.189)잘읽었습니다.^^
15. ...
'17.6.24 2:34 PM (115.140.xxx.212)국민을 위해 대통령 뽑은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이 와중에도 가르치려고 댓글 다는 사람은 뭔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
그를 응원하고 지키겠다는게 오로지 대통령 한 사람만 위하는 것으로 보이면
그냥 지나가세요.16. 비오는목요일
'17.6.24 2:44 PM (218.236.xxx.121)이니실록 44,45일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문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17. 미네르바
'17.6.24 3:04 PM (115.22.xxx.132)제가 놓친 뉴스가 있네요~~^^
미스터피자대책
좋아요~~^^
실록편찬 너무 힘드시죠? 항상 감사합니다~~~^^18. . .
'17.6.24 3:25 PM (39.7.xxx.162)감사해요~~~*^^*
19. ㅇㅇ
'17.6.24 3:53 PM (223.62.xxx.108)겸둥사관 나으리 감쟈 감쟈~~!!
20. 이런 글
'17.6.24 4:14 PM (112.151.xxx.203)굿~~
내새끼가 1:8 (자멸당, 그른당, 국물당, 기레기, 적폐검찰, 썩은법원, 민주당내 이상한 의원들, 민주노총) 로 싸우고 있는데 엄마로서 내새끼 편들어야지, 어떻게 피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새끼한테 "니가 내 자식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니가 잘못한 점도 있네" 이렇게 말합니까? 그런 말은 1:1로 싸울때나 할수 있는 말이죠.
어후~ 찡하네요. 그니까요.21. 요새 유행
'17.6.24 4:23 PM (59.6.xxx.199)지지철회! 문아일체!!!!!!!! 다 덤벼! 적폐와 싸우는 길에 뭐라도 보태려구요. 겸둥사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22. 최고입니다
'17.6.24 4:36 PM (14.39.xxx.232)대선이 끝났는데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네요.222222222222222222
23. ..
'17.6.24 4:36 PM (182.226.xxx.163)잘읽었습니다...문님이 상대할적들이 넘 많죠..저도 늘 응원하려구요..^^
24. 엄지척이요
'17.6.24 5:24 PM (114.201.xxx.127)우리 문대통령 이야기 하루하루가 재밌다ㅎㅎㅎ
야당과 숨은 적폐들은 지들 모국에 살지 왜 한국 망치려는지25. 레아
'17.6.24 5:52 PM (112.154.xxx.174)청와대 앞길 한밤 행사에 가고 싶은데 지방민이라ㅜ.ㅜ
겸둥맘님 마지막 문단에 저도 다시 한번 전투력 충전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26. ㅇ
'17.6.24 5:58 PM (118.34.xxx.205)미스터피자에 그런악질적인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ㅜㅜ 그런기업들 없어지고 깨져야합니다.
우리대통령님, 너무 고생하셔서걱정이네요.27. 제발
'17.6.24 6:02 PM (222.235.xxx.78)이글엔 딴지가 없기를 간절히 바랬는데...우리 야매사관님 상처입고 실록 그만 쓰시면 안되니깐요ㅜ 걸러 읽으시기를 부탁 또 부탁합니다
28. 행복하다지금
'17.6.24 6:19 PM (99.246.xxx.140)맞아요.
우린 끝까지 무조건 지지예요.29. 오셨네요♡
'17.6.24 9:59 PM (180.230.xxx.161)미피..또 불매해야할 업체가 하나 더 늘었네요ㅡㅡ
겸둥맘님 정리 감사해요♡30. phua
'17.6.25 10:40 AM (175.117.xxx.62)저는 5년간 비판적 지지 같은거 안하고 그냥 단순무식하게 무대뽀로 지지하렵니다. 내새끼가 1대8 (자멸당, 그른당, 국물당, 기레기, 적폐검찰, 썩은법원, 민주당내 이상한 의원들, 민주노총) 로 싸우고 있는데 엄마로서 내새끼 편들어야지, 피흘리며 싸우고 있는 내새끼한테 어떻게 "니가 내 자식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니가 잘못한 점도 있네" 이렇게 말합니까? 그런 말은 1대1로 싸울때나 할수 있는 말이죠. 양산에서 동물이나 키우고 싶은 사람 끌어다가 대통령 시킨게 우리니까 우리가 끝까지 책임져야죠, 적어도 5년간은 외롭게 하지 말아야죠. 대선이 끝났는데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네요. 그래도 힘을 낼꺼에요. 문지기님들 오늘도 화이팅!
ㅡㅡㅡㅡㅡㅡ
5년 내내 외울께요^^31. 우리가 지킨다
'17.6.25 3:09 PM (221.139.xxx.99)감사합니다
저도
무조건 5년간 지지합니다32. Pianiste
'17.6.25 3:38 PM (125.187.xxx.216)미스터피자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매번 큰 감사드려요!
-문크리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1781 |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 | 가갸겨 | 2017/06/25 | 419 |
701780 | 인터넷으로 옷 안사려구요 15 | 미미걸 | 2017/06/25 | 5,582 |
701779 | 간만에 비가 화끈하게 오네요 13 | 신난다 | 2017/06/25 | 3,232 |
701778 | 중딩때와 고등때 성적 13 | 공부 | 2017/06/25 | 2,683 |
701777 | 상대방이랑 안맞으면 연끊으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3 | 어떤 사람이.. | 2017/06/25 | 3,383 |
701776 | 윤소정님과 양희은씨 기사가 ''샘이 깊은물''에 나왔었는데ᆢ 4 | 모닝커피 | 2017/06/25 | 2,018 |
701775 | 지금 대치동쪽 비오나요?? 3 | 야리야리 | 2017/06/25 | 819 |
701774 | 빵종류만 안먹어도 다이어트 될까요 2 | ~~ | 2017/06/25 | 1,712 |
701773 | 새삼 김희선 참 잘 사는 거 같아요 30 | 행복 | 2017/06/25 | 11,188 |
701772 |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 어제 | 2017/06/25 | 3,094 |
701771 |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8 | .. | 2017/06/25 | 2,494 |
701770 |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 | 2017/06/25 | 5,147 |
701769 | 교통사고 합의 2 | ... | 2017/06/25 | 955 |
701768 |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 | 2017/06/25 | 2,361 |
701767 |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 이야기 나눠.. | 2017/06/25 | 3,832 |
701766 |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 고딩맘 | 2017/06/25 | 608 |
701765 |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 ㅇㅇ | 2017/06/25 | 1,050 |
701764 |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 고기조아 | 2017/06/25 | 1,189 |
701763 | 푸드코트에서 4 | ㄴㄴ | 2017/06/25 | 1,002 |
701762 |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 선 | 2017/06/25 | 3,987 |
701761 |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 kkll | 2017/06/25 | 5,403 |
701760 |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 어제 | 2017/06/25 | 14,287 |
701759 |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 생리 | 2017/06/25 | 1,763 |
701758 |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 ㅇㅇ | 2017/06/25 | 1,138 |
701757 |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 Youand.. | 2017/06/25 | 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