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24084602025?rcmd=rn
브래드 슈나이더 연방 하원의원(일리노이)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위스콘신)이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때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고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文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하게 해달라" 美의원 요구 잇따라
모리양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7-06-24 11:53:49
IP : 220.120.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국문빠
'17.6.24 11:56 AM (124.59.xxx.247)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다는 문덕질
미국의원들도 시작하나요??2. dfgjikl
'17.6.24 12:05 PM (223.38.xxx.84)와~~~ 인기쟁이 문대통령
보는 눈은 다 똑같은가 봐요3. 윗님
'17.6.24 12:11 PM (124.59.xxx.247)그렇죠 모두가 다 아는데
우리나라 야3과 기레기만 모른척 하는거죠.4. 0 0
'17.6.24 12:17 PM (115.139.xxx.209)민주화운동 인권변호사 커리어가 저쪽에선 높이 평가하는 최고의 커리어에요
우리나라 보수의 탈을 쓴 언론이나 달이나 애써 무시하지요5. 고딩맘
'17.6.24 12:33 PM (183.96.xxx.241)와우 ~~ 기대만빵 !
6. 오~~
'17.6.24 12:35 PM (218.236.xxx.121)바로 이거다~
7. 아놔
'17.6.24 12:46 PM (221.140.xxx.107)우리 이니 미국민들하고 공유해야허나요
8. 쓸개코
'17.6.24 12:51 PM (175.194.xxx.189)자랑스러움^^
9. 양이
'17.6.24 1:5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그저 흐뭇~~
10. .....
'17.6.24 3:10 PM (203.255.xxx.49)인권변호사라면 외국에서는 존경 받는 위치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