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사랑이 떠오를 때 어떻게 다스리세요

..,,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7-06-24 08:39:46
아래 20년만에 꿈에 나타난 옛사랑
생각에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고
삶이 허망한거 같아요
평생을 통틀어 가장 사랑한 사람인데
어쩌다 그냥 그리워만 하며 살게된거지
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은 기분이네요
IP : 213.205.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4 8:47 AM (121.175.xxx.181)

    옛사랑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그때와 같지 않아요
    내가 그때와 다르게 덜 순수하고 이미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지요 상대도 마찮가지 지나간것은 그냥 그런 아름다운시간이 내게도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나간것이 지금 현실화 된다해도 추억까지 망가뜨리는 과정이 될뿐입니다

  • 2. 부럽네요
    '17.6.24 8:52 AM (175.127.xxx.57)

    나이 들 수록 사랑, 남자 이런건 아웃오브안중인데...
    멘탈이 하루하루 약해지는 걸 느끼네요.
    세상이 무섭단걸 젊을땐 몰랐는데...아니 영원히 모르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부모걱정, 자식걱정 걱정 걱정...
    내가 이리 멘탈이 약해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 3. ...
    '17.6.24 8:56 AM (71.17.xxx.236)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은 여기 올리지 말고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 될런지 가장 잘 알려줄듯 ㅋ

  • 4.
    '17.6.24 8:58 AM (121.131.xxx.223) - 삭제된댓글

    첫사랑은 기억으로만 소중한 거예요.
    마음 다스릴 정도의 의미는 없습니다.
    지나간 좋은 추억.

  • 5.
    '17.6.24 8:59 AM (121.131.xxx.223)

    옛사랑은 기억으로만 소중한 거예요.
    마음 다스릴 정도의 의미는 없습니다.
    지나간 좋은 추억.

  • 6. ㅇㅇ
    '17.6.24 9:24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그 남자랑 이루어졌음 현실적인 모습에 환상 다 깨지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했을거에요. 안이루어져서 애틋한거.... 다 알잖아요~ 그냥 추억은 추억일뿐....

  • 7. ....
    '17.6.24 4:1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도 지금 나처럼 흰머리에 주름에 배나왔을껄 생각하면 만나고 싶지 않네요
    과거의 모습 그대로 기억속에 남겨두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809 통바지에는 어떤가방이 어울리나요.... 3 .. 2017/06/22 1,370
700808 못생긴 딸도 이쁘다고 해주는게 자존감 형성엔 좋을꺼예요. 19 .... 2017/06/22 7,947
700807 물걸레청소기 추천좀..밀레 짧은 제 후기 17 청소 2017/06/22 5,261
700806 잠의 향연…국가를 생각하며 꿀잠들이다 ㅠ 1 고딩맘 2017/06/22 336
700805 미사리나 하남 쪽 혼자 살기 안전하고 새 아파트있을지요?(예산 .. 3 비혼 여 공.. 2017/06/22 1,580
700804 정유라가 쓴 편지 공개되는 걸 보니 권순호 판사 진짜 나쁜 인간.. 8 ........ 2017/06/22 3,241
700803 차기대권주자로 손색없는 민정수석 조국 14 ㅇㅇㅇ 2017/06/22 2,071
700802 사무라이 정신?! happy 2017/06/22 290
700801 친정엄마 위로... 1 mee 2017/06/22 745
700800 오늘같은 미세먼지에 아기데리고 산책 3 2017/06/22 985
700799 주광덕은 유야무야 넘어가네요 17 바닐라 2017/06/22 1,037
700798 마늘은 지금 사는거에요~???? 더 있다가 사야.. 10 우리같이~ 2017/06/22 1,853
700797 쪄먹는 감자는 좀 작은게 맛있나봐요 2 감자순이 2017/06/22 1,009
700796 모닥불 티라노 사랑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1 난나 2017/06/22 539
700795 고딩 수학 - 대치동과 반포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7 학원 2017/06/22 2,527
700794 남자 아이들 서열정리중? 6 2017/06/22 2,125
700793 쌀페트병 아래 쌀벌레 아니고 가루응애ㅠ 1 ㄱㅅㄴㅈ 2017/06/22 4,251
700792 냉장고에 넣어둔 햄버거는 데울때 3 시간 2017/06/22 6,251
700791 야당이 요 며칠 조국 민정수석을 후드려 팬 결과 13 ar 2017/06/22 2,486
700790 무릎이안좋은데 커브스(순환운동)해도될까요./ 3 ..... 2017/06/22 1,603
700789 치킨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 그게 싸게 먹히나요..?? 13 ... 2017/06/22 4,415
700788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아요.. 2 ㅠㅜ 2017/06/22 1,636
700787 스패너 대신 펜치로 가능할까요? 3 2017/06/22 1,139
700786 뉴욕 처음인데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0 초콜렛 2017/06/22 1,586
700785 조국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할 때 벌어질 일 18 만약 2017/06/22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