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그녀질문요. 우아진이 그성형외과 의사가 모임여자랑 바람피는거

궁금열매 조회수 : 8,784
작성일 : 2017-06-24 06:27:24
우아진이 성형외과 의사랑 그 같은 엄마들 모임의 그여자랑 바람피는거 어떻게 알았대요?
엄마들 모임의 그여자랑 화장실에서 만났을때 아는척 하던데요.
제가 띄엄띄엄 봐서요..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49.142.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서
    '17.6.24 6:32 AM (175.223.xxx.225)

    비서가 빠삭하게 알고 있던데, 그 비서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을까요?

  • 2. ...
    '17.6.24 6:51 AM (223.62.xxx.139)

    같이 모임할때 둘이 눈짓 주고 받는거 보고 의심하고 있었는데 비서가 말해줘요

  • 3. 잠깐보니
    '17.6.24 7:47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우아진이 신분상승과 복수를 위해 남친을 버리고
    결혼했고
    그 남친을 우아진 큰아주버님이 어떤 사건으로 죽이게 되고
    그 남친의 누나였던 김선아가 복수를 위해
    그 집안에 들어왔다가
    집안 몰락을 노리고 이 모든걸 계획한 우아진이
    주변 인물을 조정해 김선아를 죽이고 재산을 획득하는 이야기 아닐까요?
    남편 바람과 김선아의 고용도 다 의도된 것
    어릴때 김희선 아버지를 죽인건 시아버지 김용건
    그래서 복수를 시작한 계기같아요

  • 4. 원글
    '17.6.24 7:55 AM (49.142.xxx.181)

    아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리고요..ㅎㅎ
    그리고 잠깐보니님 댓글처럼 뭔가 분명 우아진의 반전의 모습이 있긴 할거 같긴 한데요..
    그정도 완벽한 반전이려면 지금 약간의 복선이라도 나와야 나중에 연결이 수월할텐데
    지금 우아진에게 나중을 위한 복선 장치가 하나도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든지 억지가 되든지 뭔가 어색해질까봐 제가 다 걱정이에요..
    김선아 사투리가 좀 이상한거빼고는 김선아도 연기 잘하고.. 김희선도 기본적인 연기력은 되는 배우였죠.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연기가 없어서 그랬지.. 김희선도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좋네요 ㅎㅎ

  • 5. ㅡㅡ
    '17.6.24 8:01 AM (116.37.xxx.66)

    잠깐보니니 대단하셔요
    잠깐보시고 다 추리해내다니..
    3회 재방 기대되네요

  • 6. 잠깐보니
    '17.6.24 8:14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우아진의 어릴적 아버지 죽고 신김치 좋아하는 거랑
    어릴적 사건이 있었단 얘기고
    찬정에서 신김치를 우걱거리며 먹는 장면은
    자신의 본능을 숨기며 목적을 위해 화려한 치장을 하며 자신을 숨기는 것
    이것은 지금 김선아의 모습과 닮아있죠
    그녀 둘은 과거에 이 집안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거란 유추..
    김선아랑 헬스장서 같이 있는 장면 등등
    여러 떡밥이 보이는데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뿐 ㅋㅋ

  • 7. 175.117 님
    '17.6.24 8:16 AM (58.141.xxx.156)

    대단하세요.

    이제 몇 회 하지도 않았는데 그정도로 스토리 짐작이 가능하시다니...

    어제 우연히 2회 잠시 봤는데, 거기나오는 모든 남자가 바람피고 있다는 옆사람의 설명이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김희선은 다시 나오면서부터 발성이랑 발음이 확 좋아진탓에 연기력마저 늘었다 싶네요.

  • 8. 잠깐보니
    '17.6.24 8:17 AM (175.117.xxx.225)

    우아진의 아버지가 어릴 적에 죽고 앙리 꼬마샤스의 녹슨 총인가 그 음악을 더 이상 못듣는다 하죠
    그리고 신김치 좋아하는 거....
    어릴적 아버지에게 사건이 있었단 얘기고
    찬정에서 신김치를 우걱거리며 먹는 장면은
    자신의 본능을 숨기며 목적을 위해 화려한 치장을 하며 자신을 숨기는 것
    이것은 지금 김선아의 모습과 닮아있죠
    그녀 둘은 과거에 이 집안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거란 유추..
    김선아랑 헬스장서 같이 있는 장면 등등
    여러 떡밥이 보이는데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뿐 ㅋㅋ

  • 9. 잠깐보니
    '17.6.24 8:18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오타수정땜에 윗댓글 지우고 새로 썼어요^^

  • 10. 잠깐보니
    '17.6.24 8:27 AM (175.117.xxx.225)

    우아진이 남친을 버리고 그 집안의 멍청한 아들과 결혼하고
    도피한 큰 아주버님은 어떤 목적을 위해 우발적으로 그 우아진 남친을 죽였을거 같아요
    그 남친의 누나였던 김선아가 그 집안에 복수를 위해 회장을 노리나
    이 모든건 남편과 미술선생의 바람까지
    우아진의 설계같아요
    그녀의 아버지를 사업 초기 파트너였던 김용건이 죽였기 때문에 그녀도 복수를 위해 자신이 선량한 척 사교모임과 가정부 등을 포섭해 알리바이때 유리한 증언을 하게 하고
    이 모든걸 먼저 알게된 김선아를 죽이게 가족들을 종용하은 거 아닐지 ㅋㅋ

    오타땜에 다시 썼어용

  • 11. ㅡㅡㅡ
    '17.6.24 9:41 AM (116.37.xxx.99)

    오오..재밌어요

  • 12. 잼있어요.
    '17.6.24 10:07 AM (223.38.xxx.39)

    전 김희선이 탑이었을때도 그닥이었는데 그 드라마에선 넘 예쁘고 옷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맞춤옷을 입은 느낌으로 잘하던데요.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어요.

  • 13. qpqp
    '17.6.24 10:31 AM (115.40.xxx.91) - 삭제된댓글

    미드 위기의 여자였나..비슷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956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2017/06/25 2,607
701955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928
701954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701
701953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139
701952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고기조아 2017/06/25 1,270
701951 푸드코트에서 4 ㄴㄴ 2017/06/25 1,190
701950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2017/06/25 4,126
701949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kkll 2017/06/25 5,537
701948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어제 2017/06/25 14,488
701947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생리 2017/06/25 1,837
701946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ㅇㅇ 2017/06/25 1,204
701945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Youand.. 2017/06/25 10,756
701944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시청료아까워.. 2017/06/25 1,702
701943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ㅇㅇ 2017/06/25 6,268
701942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ss 2017/06/25 4,311
701941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워킹맘 2017/06/25 1,392
701940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ㅇㅇ 2017/06/25 5,089
701939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게으름 2017/06/25 1,360
701938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2017/06/25 1,801
701937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0 0 2017/06/25 1,468
701936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나는 나 2017/06/25 1,752
701935 밑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ᆢ저는 마트에서 3 쇼핑 2017/06/25 2,447
701934 피부가 너무 탔어요. 2 ㄴㅇㄹ 2017/06/25 1,107
701933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14 .. 2017/06/25 5,458
701932 어떤 소음이 제일 힘들까요? 8 2017/06/25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