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순실 재산 추적 중 나타난 'M16 소총' '박정희 통치자금'

재산몰수법추진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17-06-23 23:15:5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5760&CMPT_CD=S...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 의원 모임' 20일 결성... 재산 조사 결과 보고"베트남 참전 용사, 지금 여기 참전하신 분들이 와 계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해 참전 수당과 유족 보상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브라운 각서에 미국 군인들 기준으로 참전 수당이 얼마 책정돼 있었는데, 그 중 90%가 빠지고 10%를 지급했고, 유족보상금은 80%를 떼고 20%만 지급했다고 합니다...(중략)... ○○중공업에서 만든 M16 판매수익금이 빠져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 여야의원 모임 결성 및 최순실 재산 보고' 행사가 열렸다. 보고자로 나선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최순실씨 재산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요지의 발표를 하면서 M16 소총 국내 생산 과정에서 일종의 리베이트가 정권에 제공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런 안 전 청장의 주장은 2007년 당시 외교통상부가 공개한 외교문서 중 일부와도 그 궤를 같이 한다. 당시 공개된 외교 문서 중에는 ○○교와 박정희 정부와의 결탁 의혹을 제기한 미국 유력 매체들의 보도도 포함돼 있는데, 특히 <뉴욕타임스>는 "A씨를 통역했던 B씨가 한국에 M16 소총 공장이 건설될 때 박 전 대통령을 만나 사업 지원 문제를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안 전 청장은 특정 종교와 박정희 정권과의 결탁을 최순실씨 재산 추적의 주요 열쇠 중 하나로 보고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안 전 청장은 최순실씨 은닉 자금이 박정희 정권에서 형성된 재산으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석유 도입 차액, 농산물 수입 자금, 대일 청구권 자금, 베트남 참전·전사자 보상금, 차관 이자 차익금" 등을 자금 원천으로 지목하며 "석유를 도입하면서 일부 자금은 스위스로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본다"거나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온 차관 자금 중 20% 정도를 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전 청장은 "이렇게 축적된 재산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얼마나 또는 어떤 형태로 회수되었는지 잘 알려지지 않아 어느 정도 규모의 금액인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며 "다만 스위스, 헝가리, 룩셈부르크,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등지로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자금 흐름 경로를 따라가면 상당한 부분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
    '17.6.23 11:37 PM (58.233.xxx.150)

    죽일것들..
    어마 어마하게 해 먹었구나
    국민의 등골과 목숨값으로 오늘날 이 사단을 만들었네.
    대대손손 최고로 고통스럽게 오래 살다 죽어라~~

  • 2. ....
    '17.6.24 12:00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핵심은 돈이죠.
    저 돈을 몰수하지 못하면 역사는 또 반복될 겁니다.

  • 3. ...
    '17.6.24 12:13 AM (96.246.xxx.6)

    양심없는 놈
    5대 5도 아니고
    그래도 우린 다 나라를 위해 쓴 줄 알아는데
    착복했나 보군요.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네
    경제개발은 무슨
    미국이 만들어놓은 플랜에 손만 흔들었다며

    죽어 어디 갔을까?

  • 4. 얼마전에
    '17.6.24 6:51 AM (115.134.xxx.149)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고 베트남 참전용사분들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그돈을 갈취해
    사적으로 유용한거 나랏돈과 자기돈이 구분이 안되었던 박정희를 용서 못하겠더군요.
    박근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거 같아요. 짐이 곧 국가다. 한심한 것들

  • 5. 그야말로
    '17.6.24 12:11 PM (125.184.xxx.67)

    목숨값이네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364 강원도의 힘은 뭐라 생각하세요 4 ㅇㅇ 2017/06/24 1,038
701363 한승희 "종교인 과세인원 20만명 추정..실제 세부담은.. 샬랄라 2017/06/24 553
701362 저도 요즘 인기 많은 신비 복숭아 먹어 봤어요^^ 23 저도~ 2017/06/24 8,083
701361 남자아이 6세 바둑시키면 어떨까요?? 6 .. 2017/06/24 2,384
701360 인천 미성년 살인사건 공범 박양 재판 후기라네요 9 인천 2017/06/24 7,256
701359 이니실록 44일차, 45일차 29 겸둥맘 2017/06/24 1,851
701358 가부장적이고 가정폭력이 있던 집에서요 17 .... 2017/06/24 4,386
701357 제일 질리는 사람 부류 14 ,, 2017/06/24 6,435
701356 SKT, 단말기 안 팔고 통신서비스만 한다. ;;;;;;.. 2017/06/24 757
701355 '비밀의 숲' 이 부분 이해가 안가는데.. 7 ........ 2017/06/24 5,641
701354 신용카드를 세탁기에 돌렸는데 아무이상없네요 6 dd 2017/06/24 11,214
701353 윤종신 이번 노래 진짜 좋아요 !! 4 .... 2017/06/24 1,804
701352 日, 文대통령 '위안부 문제 日사과하라' 발언에 항의 8 한일군사정보.. 2017/06/24 948
701351 시어머니랑 방금 통화한 내용 좀 봐주세요 135 휴휴 2017/06/24 20,950
701350 인천 청라국제도시 오피스텔 분양 어떤가요? 5 부동산초보 2017/06/24 1,739
701349 강석 김혜영 지겨운분 계세요??? 25 지겨워 2017/06/24 5,321
701348 꽃배달업체? 2 설화 2017/06/24 1,018
701347 에고 뭔 이런일이 5 어떡해 2017/06/24 1,857
701346 자궁근종 담주수술 ~이게하혈인가요? 2 무서워 2017/06/24 1,886
701345 개콘 안보는 사람 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53 ... 2017/06/24 4,742
701344 문재인대통령 당선기념 특별판 ; 운명을 읽고 3 문짱 2017/06/24 691
701343 문재인 지킴이 앞장 정의당 노회찬의 입 14 고딩맘 2017/06/24 2,535
701342 박보검 배우 차기작 소식은 없나요 8 답답 2017/06/24 1,821
701341 미국 시카고 가볼만 한가요? 9 수박먹고시퍼.. 2017/06/24 1,804
701340 이 못된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9 ㅁㄴㅇ 2017/06/24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