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재산 추적 중 나타난 'M16 소총' '박정희 통치자금'

재산몰수법추진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7-06-23 23:15:5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5760&CMPT_CD=S...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 의원 모임' 20일 결성... 재산 조사 결과 보고"베트남 참전 용사, 지금 여기 참전하신 분들이 와 계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해 참전 수당과 유족 보상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브라운 각서에 미국 군인들 기준으로 참전 수당이 얼마 책정돼 있었는데, 그 중 90%가 빠지고 10%를 지급했고, 유족보상금은 80%를 떼고 20%만 지급했다고 합니다...(중략)... ○○중공업에서 만든 M16 판매수익금이 빠져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 여야의원 모임 결성 및 최순실 재산 보고' 행사가 열렸다. 보고자로 나선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최순실씨 재산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요지의 발표를 하면서 M16 소총 국내 생산 과정에서 일종의 리베이트가 정권에 제공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런 안 전 청장의 주장은 2007년 당시 외교통상부가 공개한 외교문서 중 일부와도 그 궤를 같이 한다. 당시 공개된 외교 문서 중에는 ○○교와 박정희 정부와의 결탁 의혹을 제기한 미국 유력 매체들의 보도도 포함돼 있는데, 특히 <뉴욕타임스>는 "A씨를 통역했던 B씨가 한국에 M16 소총 공장이 건설될 때 박 전 대통령을 만나 사업 지원 문제를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안 전 청장은 특정 종교와 박정희 정권과의 결탁을 최순실씨 재산 추적의 주요 열쇠 중 하나로 보고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안 전 청장은 최순실씨 은닉 자금이 박정희 정권에서 형성된 재산으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석유 도입 차액, 농산물 수입 자금, 대일 청구권 자금, 베트남 참전·전사자 보상금, 차관 이자 차익금" 등을 자금 원천으로 지목하며 "석유를 도입하면서 일부 자금은 스위스로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본다"거나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온 차관 자금 중 20% 정도를 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전 청장은 "이렇게 축적된 재산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얼마나 또는 어떤 형태로 회수되었는지 잘 알려지지 않아 어느 정도 규모의 금액인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며 "다만 스위스, 헝가리, 룩셈부르크,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등지로 자금이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자금 흐름 경로를 따라가면 상당한 부분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
    '17.6.23 11:37 PM (58.233.xxx.150)

    죽일것들..
    어마 어마하게 해 먹었구나
    국민의 등골과 목숨값으로 오늘날 이 사단을 만들었네.
    대대손손 최고로 고통스럽게 오래 살다 죽어라~~

  • 2. ....
    '17.6.24 12:00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핵심은 돈이죠.
    저 돈을 몰수하지 못하면 역사는 또 반복될 겁니다.

  • 3. ...
    '17.6.24 12:13 AM (96.246.xxx.6)

    양심없는 놈
    5대 5도 아니고
    그래도 우린 다 나라를 위해 쓴 줄 알아는데
    착복했나 보군요.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네
    경제개발은 무슨
    미국이 만들어놓은 플랜에 손만 흔들었다며

    죽어 어디 갔을까?

  • 4. 얼마전에
    '17.6.24 6:51 AM (115.134.xxx.149)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고 베트남 참전용사분들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그돈을 갈취해
    사적으로 유용한거 나랏돈과 자기돈이 구분이 안되었던 박정희를 용서 못하겠더군요.
    박근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거 같아요. 짐이 곧 국가다. 한심한 것들

  • 5. 그야말로
    '17.6.24 12:11 PM (125.184.xxx.67)

    목숨값이네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408 새벽세시..마지막부분이요 1 .. 2017/06/26 586
702407 우리 시어머니는 첫만남에 '부모님 왜 이혼하셨니'묻던데 20 막말 2017/06/26 6,629
702406 남편의 첫사랑이 보낸 카톡을 보고,,, 19 신나랑랑 2017/06/26 9,475
702405 영어 수학 과외비 얼마까지 내리면 바로 등록하시겠어요? 4 과외비 2017/06/26 1,806
702404 네이비색 원피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48 질문 2017/06/26 2,890
702403 상한음식은 어느쪽 쓰레기에 버리나요? 9 어쩌다보니 2017/06/26 4,321
702402 서울에 비 엄청 오네요 32 반포 2017/06/26 3,969
702401 잘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자가 좋아요. 34 쉬는날 2017/06/26 5,805
702400 버스에 가방 놓고 내렸는데 몇번 버스인지 모르면 2 분실 2017/06/26 986
702399 아들이 저보고 귀엽대요 11 2017/06/26 2,092
702398 인천공항 렌트카 1 투보이즈 2017/06/26 549
702397 문준용 파슨스스쿨 동료 ..카톡 캡처 및 녹음파일이 조작 39 ... 2017/06/26 3,799
702396 김태희 몸무게 몇정도 될까요? 27 비현실 2017/06/26 8,487
702395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8 2017/06/26 2,299
702394 성폭행. 아동. 동물학대 안 나오는 한국영화 좀 8 추천해주세요.. 2017/06/26 930
702393 지금 부천 비오나요? 1 모모 2017/06/26 450
702392 김용옥 교수,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지극히 상식적&q.. 5 김현정뉴스쇼.. 2017/06/26 1,136
702391 2회남은 피부과 패키지 환불 가능할까요 2 요미 2017/06/26 1,760
702390 생선구울때 냄새 안나는 법 7 ..... 2017/06/26 2,331
702389 5평정도 역세권앞 상가 계약 어떨까요 4 블루 2017/06/26 1,108
702388 [속보]국민의당 "'문준용 입사' 文대통령 개입제보 조.. 58 ㅇㅇ 2017/06/26 4,616
702387 1층에서 0.1초차로 놓친 엘베는 왜 항상 꼭대기층까지 갈까요?.. 6 .... 2017/06/26 915
702386 멜론 어떻게 자르세요? 19 ㅎㅎㅎ 2017/06/26 2,460
702385 1가구2주택 세금 질문 있어요 3 어쩌나 2017/06/26 1,298
702384 워킹맘 초등 1학년 아이 방학 보내기 어떻게 해야 할지요...... 5 희망걷기 2017/06/26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