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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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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이불 빨래방 이용해보니 좋네요

..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17-06-23 17:42:29
가끔 이불 세탁기에 넣었다 뜯어져 새이불 버린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세탁기가 작으면 그렇다는 이불집에서의 정보 듣고는 근처 생긴 빨래방에 극세사 이불 더블이랑 싱글 각 한채씩 갖고 가서 빨아 왔는데 엄청 좋네요. 30킬로에 두채 넣고 돌리는데 35분 걸리고 추가로 헹굼5분 더해서 40분여만에 두채 다 빨아갖고 왔는데 집 세탁기로 빤것 보다 더 때가 잘진것 같아요. 가격도 세제값이랑 합쳐서 5500에 해결. 추가 헹굼하지 않고 세제도 집에서 갖고 가면 4천원. 앞으로 큰 이불은 빨래방서 해야겠어요. 건조기도 있던데 전 건조기 사용은 햇볕이 훨씬 좋다 생각해서 안했어요. 마당 있는 집이라 빨랫줄에 척 걸어놨어요. 가까이에 이런 시설 생기니 좋네요

IP : 211.224.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조기에 말려오시지
    '17.6.23 5:44 PM (223.62.xxx.224)

    사방으로 휘두르며 말려지는 동안 충전재 내부의 먼지가 탈탈 털리거든요.

  • 2.
    '17.6.23 5:46 PM (58.232.xxx.166)

    저도 종종 이용하는데요. 극세사 겨울이불은 집 세탁기론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건조도 안하고 탈수만 한 상태에서 그 무거운걸 들고 오셨어요?
    차로 옮겨도 무게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 3. ^^
    '17.6.23 5:48 PM (39.112.xxx.205)

    토사물.애완견변 같은
    오물이 묻은 다른손님의 카펫이나 이불도
    빨경우 세탁기가 깨끗할지.
    세탁기 관리는 하기 어려울것같은데
    어떤식으로 하나요?
    우리동네도 빨래방있는데
    그런게 걸리네요.

  • 4. ----
    '17.6.23 5:49 PM (175.195.xxx.185)

    저희 아파트는 지하에 코인세탁기가 있어 대형 세탁, 건조, 운동화 세탁, 건조기가 있는데 보니까 다 좋은데 기본으로 하는거보니 헹굼이 조금 약한거 같아서 빨래세탁은 아직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가까운 곳에 이런 시설이 있는것은 아주 편한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는 덜 헹궈져도 직접 피부에 닿지 않으니 괜찮겠지싶어 이용해봤는데 3켤레 세탁 3,000 원, 3켤레 건조 3,000원 세탁소 맡기는것보다 편하고 좋았어요

  • 5. ..
    '17.6.23 5:56 PM (211.224.xxx.236)

    탈수 되서 나오니 하나도 안무겁죠. 탈수돼서 나오니 하나도 안무겁고 매장앞 주차장에 차 대놓고 매장 카트에 담아서 차까지 이동후 차에 담아 갖고 왔어요. 주택이라 집 마당에 차 대고 마당에 바로 널으니 뭐 하나도 안 힘듭니다.

  • 6. 근데
    '17.6.23 5:58 PM (124.50.xxx.94)

    자주하기엔 넘 비싸네요..

  • 7. 전 걍
    '17.6.23 6:08 PM (183.98.xxx.142)

    크린토피아 수욜 빨래할인데이에
    맡겨요
    엊그제 봄이불 패드 카펫 몽땅 맡겼어요

  • 8. 다른 분들은
    '17.6.23 6:22 PM (115.41.xxx.88)

    저는 작년 겨울에 이불이 안 말라 집에서 세턱후 빨래방 건조기만 사용할려고 갔었는데요

    다른 손님이 기름기 잔뜩 묻은 세탁물 돌리는거 보고 여기서 빨래는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었네요.

    다른 분들은 자주 이용하시나요?

  • 9. ..
    '17.6.23 7:09 PM (211.224.xxx.236)

    아 건조기가 뜨거운 열로 그냥 말려지는게 아니라 강한 바람으로 말리는건가요? 그렇담 다음엔 그것도 사용해봐야겠네요. 드라이 맡겨도 남 세탁물이랑 다 합쳐진다 생각하면 남의 세탁물 들어간 세탁기라고 더럽다 생각안했는데 저렇게 더러운걸 남이 쓰는 세탁기에 가져와 빠는 몰상식들은 생각못했네요ㅠㅠ. 그래도 집에 있는 세탁기로는 극세사 이불 같은거 빨면 세탁조가 작아서 이불이 상하더라고요.

  • 10. ..
    '17.6.23 7:16 PM (124.111.xxx.201)

    저도 어제 오리털 이불 두채 가져가서
    초대형에 넣고 빨아 건조추가까지해서
    다 말려 왔어요.
    집에서 오리털 이불 말리면 며칠 걸리는거
    한시간 반 만에 세탁, 건조까지 다 끝내니 좋네요.
    대신 바로 옆 건물에 4층짜리 다이소가 있어서
    기다리며 충동구매 잔뜩 했어요.ㅠㅠ

  • 11. 위생이 문제.
    '17.6.23 7:26 PM (223.62.xxx.170)

    얼마전에 급한옷 몇개 건조 하러 갔었는데
    어떤 아가씨 밀대 걸레 이백장 넘게 빨고 건조해 가더군요.

    열장씩 착착 집어서 통에 넣는걸 보고 대략 갯수는 그정도다 싶었는데 그분은 빨래방의 존대가 정말 좋겠지만

    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주인이 규칙을 정해야 할것 같아요.

    걸레나 운동화 전용을 지정하든지
    아니면 금지하든지요.

    남자분들 속옷이랑 수건 그 뒤 순서로 막 돌리던데 정말
    비위생적이에요.

    편리한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되면 좋겠어요

  • 12. ㅇㅇㅇ
    '17.6.23 9:18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강아쥐 마약 방석을 그렇게 코인세탁에서 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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