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류유산후,,,타고난 건강체질인줄 알았는데
마음도 그렇지만 몸이요
유산된지는 4주쯤 되어가네요
서른일곱인데 이전까지는 정말 늘 쌩쌩하고 활기차고 기운넘치는 몸이었어요
두돌 넘은 아이키우는데 정말이지 임신부터 최근까지 감기 한번 안걸렸네요
근데 어떻게 이럴수 있죠?ㅜㅜ
유산되고 몸이 안좋더니 며칠뒤에는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병원가니 심한 후두염
지금은 좀 좋아졌지만 정말 온몸 이곳저곳이 안쑤시는데가 없고,몸이 이러니 아무 의지도 없고 휴직하며 공부중인 상황인데 책한자 읽을 기력이 없네요
유산균,비타민,간보호제 약은 몇년째 챙겨먹는 거였고
다시 체력이 좋아질 방법 있으까요?
제가 이러니 애기한테도 자꾸 짜증을 부리게되고,,,
정말 유산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머리가 멍하고 눈은 감기고,,
도움좀 주세요ㅜㅜ
1. ....
'17.6.23 5:16 PM (220.71.xxx.152)저도 유산몇번 하고..너무 힘들었었어요. 체력이 안돌아오고.. 마음도 무너지고. 이후로 대상포진까지...
일단 몸 따뜻하게하는게 중요하니까 녹용이 체질에 맞는지 알아보시고..좀 다려드세요. 한여름에 힘들겠지만 자꾸 따뜻하게 해주시고 푹 자야해요. 그리고 유산 후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비타민 챙겨 먹는걸로는 회복이 쉽지 않았어요. 아이도 있고 공부도 하셔야하는 상황 같은데.. 지금은 일단 쉬셔야해요.2. ...
'17.6.23 5:18 PM (221.151.xxx.79)계류유산이 원인이 아니라 몸상태가 안좋은 결과 유산부터 시작해서 모든 증상이 발병한거죠. 원래 건강하고 잔병치레 없던 사람이 한번씩 크게 앓아요 하던 거 다 놓으시고 그냥 푹 쉬면 조금씩 운동 꾸준히 하고 잘챙겨 먹으면 되요. 그 동안 혹사당해 휴식기자 필요하다고 몸이 파업하는거니 잘 귀기울이세요.
3. ,,,
'17.6.23 5:41 PM (121.128.xxx.51)계류 유산후 미역국 먹고 산후 조리 하는 것처럼 쉬셔야 했는데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힘드실거예요.
한약 한재 지어 드시고 기력 회복 하셔요4. 호르몬의변화
'17.6.23 7:21 PM (174.110.xxx.6)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그래요. 임신하면서 몸에 급격하게 호르몬 변화가 왔다가 지금 다시 급격하게 호르몬이 변화되니 몸이 적응하느라 삭신이 쑤시고 아픈거예요. 시간이 약입니다. 푹쉬시고 잘드세요. 아이 잘때 꼭 주무시고 저녁에도 일찍 푹 주무시고요.
5. 네
'17.6.23 8:19 PM (36.39.xxx.145)호르몬 변화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10주쯤 유산된거였는데 임신초기였던 그때까지는 컨디션이 좋았었거든요
아무튼,잘 쉬어야겠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1960 |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 어제 | 2017/06/25 | 3,152 |
| 701959 |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8 | .. | 2017/06/25 | 2,579 |
| 701958 |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 | 2017/06/25 | 5,235 |
| 701957 | 교통사고 합의 2 | ... | 2017/06/25 | 1,045 |
| 701956 |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 | 2017/06/25 | 2,607 |
| 701955 |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 이야기 나눠.. | 2017/06/25 | 3,928 |
| 701954 |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 고딩맘 | 2017/06/25 | 701 |
| 701953 |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 ㅇㅇ | 2017/06/25 | 1,137 |
| 701952 |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 고기조아 | 2017/06/25 | 1,270 |
| 701951 | 푸드코트에서 4 | ㄴㄴ | 2017/06/25 | 1,190 |
| 701950 |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 선 | 2017/06/25 | 4,126 |
| 701949 |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 kkll | 2017/06/25 | 5,537 |
| 701948 |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 어제 | 2017/06/25 | 14,487 |
| 701947 |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 생리 | 2017/06/25 | 1,837 |
| 701946 |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 ㅇㅇ | 2017/06/25 | 1,204 |
| 701945 |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 Youand.. | 2017/06/25 | 10,755 |
| 701944 |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 시청료아까워.. | 2017/06/25 | 1,701 |
| 701943 |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 ㅇㅇ | 2017/06/25 | 6,268 |
| 701942 |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 ss | 2017/06/25 | 4,311 |
| 701941 |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 워킹맘 | 2017/06/25 | 1,392 |
| 701940 |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 ㅇㅇ | 2017/06/25 | 5,089 |
| 701939 |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 게으름 | 2017/06/25 | 1,359 |
| 701938 |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 | 2017/06/25 | 1,801 |
| 701937 |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 0 0 | 2017/06/25 | 1,468 |
| 701936 |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 나는 나 | 2017/06/25 | 1,7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