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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장수생 진로문의

생각하는 정원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7-06-23 12:44:00
저도 외동. 이모아들도 외동이라 친남매같은 사이에요.인서울 상위권출신이고 공무원장수생 37세.이제 그만둔답니다.책도 다폐지 주우시는 할아버지한테 드리고 구루마 밀어드리며 고물상까지 동행했답니다 유난히 잘웃고 명석하던 아이인데 흡사 폐인처럼 변해서 너무 맘이 아팠는데 차라리 홀가분한 기분이에요.여기서 추천하던 타일공도 알아봤는데 직업상담사가 IT학원등록권해서 학원 방문했더니 학원에서야 원생 확보에서 그러는지 나이 많아도 가능성있다고 열악하지만 이년만 버티면 선택권 주어진다는데 괜찮을까요? 82쿡에서 조언 구합니다.
IP : 116.39.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6.23 1:07 P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그냥 공부 더 할거같네요
    저도 30대인데 올해 필합했습니다
    저분이란 나이차 별로 안나구요 3년차입니다

    성적은 작년보다 떨어졌는데
    직렬을 바꿨어요
    직렬바꿔서 공부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그렇게 할거같네요
    직업전문학교다녀서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이 어떻겠어요
    그 나이에 경력자들 수두룩한데

  • 2. ..
    '17.6.23 1:16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윗분
    축하합니다
    국가직만 발표했는데

    무슨 직렬인가요?

  • 3. ...
    '17.6.23 2:02 PM (220.122.xxx.150)

    힘들고 좌절감으로 지옥같을텐데 위로드려요. 제 아들이라면 전문대안경광학과에 학사편입해 보라고 권할것 같아요.

  • 4. ...
    '17.6.23 2:14 PM (220.122.xxx.150)

    안경사 자격증이 좋을것 같더군요. 전문대지만 안경광학과는3년이고 학사편입 많은걸로 알아요. 안경점하려면 안경사자격증 있어야하거든요. 지인언니도 학사편입해서 자격증받고 안경점에 근무...

  • 5. ....
    '17.6.23 5:33 PM (116.39.xxx.174)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려는것은 정말 전망이 없을까요?

  • 6. ...
    '17.6.23 6:28 PM (59.7.xxx.140)

    직업상담사는 일자리가 별로없어요. 공무원이나 고시 접으면 학원강사로 가는게 젤 많아요. 적성에 맞으면 단기간에 보수 높아지고 개인과외 추가로 하다가 독립하는 분도 봤구요. 몇 년 일하다가 돈 좀 모으고 쉬다가 일반행정직 말고 자격증이 필요한 공무원 셤 준비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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