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천 살인마 김양이 읽었을만한 소설 읽어보니...

..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17-06-23 10:03:00

얼마전에 과거 미국에서 몇달간 베스트셀러 였다는 '외과의사'란 의학 스릴러를 읽었는데
작가가 실제 여성 외과의사 였어요. 그래서 묘사나 단어가 일반 소설가와 달랐죠.

대충 내용이 평범한 외과의사가 여자들 목 동맥 끊어서 서서히 죽게 만들며,
산체로 자궁만 적출해서 유리관에 보관하는 취미를 갖고 있더라구요.
물론 여자 피해자는 서서히 죽어가죠.  

읽으며 어떻게 이런 소설이 장기간 전세계에서 인기였을까? 소름 돋았는데,
이런게 김양처럼 실제로 따라하는 살인마들을 생산한다니....  

밑에 편지 보니 김양 부모가 이런 소설들 계속 교도서에 넣어주고 있다는데 덜덜덜...

그 부모가 정말 미쳤네요.
IP : 61.101.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7.6.23 10:07 AM (119.198.xxx.11)

    아이가 괴물로 태어났는지
    부모가 괴물로 만들었는지
    그 어느쪽이든
    사람은 주제파악(자기분수)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제발 부모노릇 자신없으면 자식은 낳지 말았으면
    인내심 없고, 퍼부어 줄 사랑없고, 건강하지 않으면(멘탈이) 자식은 낳지 말았으면
    다 지 주제파악이 안되서 생겨나는 거죠
    가장 귀하다는 생명이

  • 2. ....
    '17.6.23 10:10 AM (211.36.xxx.8)

    윗님 문제는 아이를 낳고서야 느낀다는거ㅜㅜ

  • 3. ..
    '17.6.23 10:1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표창원이 그랬잖아요. 그런 싸이트에 가서 활동을 하고,
    그런 취미를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라고요.
    정상적인 환경에서 성장을 한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다고요.

    선천적으로 전두엽 문제가 있어서든,
    양육자의 문제로 환경적인 이유가 있든,
    둘 중 하나는 맞는 거 같네요.

  • 4. 가정환경
    '17.6.23 10:49 AM (69.201.xxx.29)

    문제는 책이전에 가정환경이지요.
    그것도 전적으로~ 캐보면 자식보다 더 끔찍한 악취진동하는 악마들이 드러날 수도...그래서 10억대가 넘는 거액으로 12명씩이나 써가면서 변호를 맡긴걸지도~

  • 5. 1234
    '17.6.23 11:17 AM (175.208.xxx.169)

    아니 교도관들 저런류의 책을 받아주나요?
    그렇담 교도소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6. ㅇㅇㅇㅇ
    '17.6.23 11:49 A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불온문서, 금서도 아니고 그냥 스릴러 장르의 소설이거든요!!
    장르문학 게시판 20년 째 이용 중이고
    국내외 호러, 공포, 스릴러 출판 된 글 및
    파새, 소패 , 범죄자 파일 다큐랑 아마추어 단편까지 30년 읽어왔지만
    교통법규 한 번 어긴 적 없이 평화롭게 잘 살고 있거든요!
    책이며 영화며 게임에 책임 묻지 말아요, 모자라 보여요.

  • 7. ㅇㅇㅇㅇ
    '17.6.23 11:50 AM (211.196.xxx.207)

    불온문서, 금서도 아니고 그냥 스릴러 장르의 소설이거든요!!
    장르문학 게시판 20년 째 이용 중이고
    국내외 호러, 공포, 스릴러 출판 된 글 및
    싸새, 소패 , 범죄자 파일 다큐랑 아마추어 단편까지 30년 읽어왔지만
    교통법규 한 번 어긴 적 없이 평화롭게 잘 살고 있거든요!
    책이며 영화며 게임에 책임 묻지 말아요, 모자라 보여요.

  • 8. 미친것들이네요.
    '17.6.23 12:54 PM (85.203.xxx.254) - 삭제된댓글

    미친것들이네요.
    바로 위에 댓글도 포함해서요.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박양, 김양 관계자들이 쉴드 치고 있어요.
    같은 감방에 있었던 분 글이 올라오자 가짜라면서
    난동 부리지를 않나
    저 책이 괜찮다고 하지를 않나.
    위에도 김양 옹호하는 아이피 있어서 캡쳐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
    ㅇㅇㅇㅇ
    '17.6.23 11:50 AM (211.196.xxx.207)
    불온문서, 금서도 아니고 그냥 스릴러 장르의 소설이거든요!!
    장르문학 게시판 20년 째 이용 중이고
    국내외 호러, 공포, 스릴러 출판 된 글 및
    싸새, 소패 , 범죄자 파일 다큐랑 아마추어 단편까지 30년 읽어왔지만
    교통법규 한 번 어긴 적 없이 평화롭게 잘 살고 있거든요!
    책이며 영화며 게임에 책임 묻지 말아요, 모자라 보여요.
    ------

  • 9. 소름이
    '17.6.23 12:56 PM (85.203.xxx.254)

    ----
    ㅇㅇㅇㅇ
    '17.6.23 11:50 AM (211.196.xxx.207)
    불온문서, 금서도 아니고 그냥 스릴러 장르의 소설이거든요!!
    장르문학 게시판 20년 째 이용 중이고
    국내외 호러, 공포, 스릴러 출판 된 글 및
    싸새, 소패 , 범죄자 파일 다큐랑 아마추어 단편까지 30년 읽어왔지만
    교통법규 한 번 어긴 적 없이 평화롭게 잘 살고 있거든요!
    책이며 영화며 게임에 책임 묻지 말아요, 모자라 보여요.
    ------

    위의 댓글 쓴 사람 정상인이 아니네요. 소름 끼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616 오휘 쿠션 리필 판매 안하네요 3 2017/06/29 1,291
702615 내 돈으로 사긴 아까워 선물로 받고 싶은 거 뭐 있으세요? 19 선물 2017/06/29 4,394
702614 펌)상사가 외국 간 다음날 아침이래요~ 13 ^^ 2017/06/29 5,166
702613 수시 6개 학종 학과는 모두 같은과로 쓰셨나요? 1 그냥 2017/06/29 1,460
702612 여기서 보면 놀란게 연애를 23 ㅇㅇ 2017/06/29 6,113
702611 무쇠팬 철수세미로 닦아도 되나요??? 11 오렌지 2017/06/29 4,959
702610 김상곤은 통과될까요? 23 . 2017/06/29 1,466
702609 중1 남아 훈육도와주세요 4 ㅂㅅㄴ 2017/06/29 1,149
702608 사시사철 몸살과 미열 4 몸살 2017/06/29 1,399
702607 죄송)소변냄새가 갑자기 진해졌는데 왜 그럴까요 14 깜놀 2017/06/29 4,802
702606 고구마 심지로 베를짜도 될것같네요 12 ... 2017/06/29 2,251
702605 소비욕구가 펑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12 dk 2017/06/29 3,365
702604 식당(요식업관련)하시는 분들께 위생교육 여쭤요. 2 위생교육 2017/06/29 1,531
702603 영어해석부탁드려요 4 영어시간해석.. 2017/06/29 570
702602 BBK 사건... 김경준 실시간 트윗 19 실시간 2017/06/29 2,839
702601 삼둥이들처럼 아들만 셋 있는 집들 식비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16 궁금 2017/06/29 5,517
702600 은행 단기 예금이 한달부터 인가요.?? .. 2017/06/29 623
702599 에밀 쇼핑몰 어때요? 3 ... 2017/06/29 912
702598 예전 이명박그네 해외 나갈 때는.... 5 문지기 2017/06/29 1,946
702597 비치는 상의 -속옷색깔 고민 4 마이 2017/06/29 3,506
702596 일반인 고3 효리 길거리 인터뷰 6 90년데뷔전.. 2017/06/29 3,977
702595 내용 없음 12 .. 2017/06/29 1,764
702594 토익 스피킹 레벨 5에서 7로 올리기 000 2017/06/29 472
702593 ebs고부열전 1 ebs 2017/06/29 1,269
702592 오플의 이상한 세일방식 이거실화냐?.. 2017/06/29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