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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빼니까 진짜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ㅇㅇ 조회수 : 21,537
작성일 : 2017-06-22 22:35:13
열심히 헬스 끊어서 운동하니까 4키로 빠졌네요
주로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몸이 가벼워 짐을 느껴서 걸을 때 힘들지 않다는 것과 옷이 그 전에는 꽉 꼈던 것이 지금은 넉넉하다는 것 그리고 얼굴살이 빠져서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 졌고 이성이 그 전 보다는 눈길을 준다는 것
특히 4키로를 빼니 뱃살이 조금 빠졌네요
앞으로 목표는 여기서 3키로를 더 빼는 겁니다 3키로가 더 빠지면 뱃살과 얼굴살이 더 빠져서 확실히 외모가 달라져 보이겠죠
82 회원님들도 운동해서 꼭 살 빼세요
정말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IP : 121.166.xxx.5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로
    '17.6.22 10:38 PM (183.96.xxx.129)

    음식은 어떤거 위주로 드시나요

  • 2.
    '17.6.22 10:38 PM (211.36.xxx.6)

    한다 한다 한게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ㆍ 주변에서 운동해서 혈색 좋아지고 활기차보이는 분들보면 의욕이 생기는데ㆍ 매일 바쁘다 피곤하다 미뤘어요ㆍ 저두 꼭 시작하렵니다ㆍ

  • 3. ㅇㅇ
    '17.6.22 10:41 PM (121.166.xxx.56)

    네 블루베리를 먹고 주로 아침에 운동을 합니다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확실히 효과 있어요

  • 4. 공복운동은 반대
    '17.6.22 10:44 PM (39.7.xxx.99)

    공복운동하면 단기간은 효과보지만 얼굴살 훅 간대요.

  • 5. 몇살
    '17.6.22 10:45 PM (180.230.xxx.161)

    이신가요ㅎㅎ 40대 되니 운동하기도 겁나네요ㅋ

  • 6. ...
    '17.6.22 10:50 PM (221.151.xxx.109)

    키와 몸무게는 어떻게 되시나요 ^^

  • 7. ㅈㅅㅂㄱ
    '17.6.22 10:56 PM (220.122.xxx.123)

    저도 님의 키와 몸무게가 궁금하네요.


    몇키로에서 몇키로가 되신거예요?

  • 8. ㅇㅇ
    '17.6.22 11:00 PM (121.166.xxx.56)

    얼굴살 아직은 부작용 없는데 화장품 좋은거 쓰면서 관리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이구요 166에 4키로 빼서 52키로 나가요

  • 9. ...
    '17.6.22 11:00 PM (221.151.xxx.109)

    원래도 날씬하셨네요 ^^

  • 10. ㅈㄷㅅㄴㅂㄱ
    '17.6.22 11:04 PM (220.122.xxx.123)

    지금 완전 날씬하시네요.

    여기서 3키로를 더 뺀다면

    완전 모델 몸무게될것같은데요?

    저는 지금42세고 키160인데요

    53키로까지 쪄서 지금 49키로로 뺐어요.

    저도 님처렁 3키로 더빼고싶은데요.

    방법을 좀 알려주시고 가세요.

  • 11. ㅇㅇ
    '17.6.22 11:10 PM (121.166.xxx.56)

    운동을 절대로 빼먹지 않아요 하루에 한 번 꼭 하는데요 할때마다 런닝 40분씩 뛰어요 그리고 저녁에 과일로 식사대용 하고 아무것도 안 먹어요

  • 12. 내마음의풍금
    '17.6.22 11:13 PM (1.225.xxx.179)

    살빼고 세상 좀 달라져 봤으면.. 공기도 좋은가요?ㅜㅜ

  • 13. ㅡㅡ
    '17.6.22 11:13 PM (180.66.xxx.83)

    성격도 뭔가 초연하고 담백하게 변하는거 같아요.
    살쪘을때는 항상 살빼야 한다는 스트레스때메 짜증도 나고 그러다 또 먹고 자책하고 날씬한 사람 부러워도 했다가
    나정도면 그래도뭐 위로했다가 엄청 속시끄럽게 비효율적으로 돌아갔다면
    살 다빠지니까 그냥 살에 대한 관심자체가 사라지고 체력좀 길러야지 팔근육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정도하게됨

  • 14. ...
    '17.6.23 1:35 AM (222.101.xxx.49)

    운동한지 얼마만에 빠진거예요?
    저는 2주 됐는데 숫자가 왜 꼼짝을 안하는 걸까요?
    진짜 땀 쫙 빼며 운동하는데 ㅠㅠ

  • 15. ㅇㅇㅇ
    '17.6.23 9:34 AM (114.200.xxx.23)

    운동이랑 상관없어요
    식단만 조절해도 살은 저절로 빠짐

  • 16.
    '17.6.23 9:46 AM (211.114.xxx.223)

    저는 작게먹는거만으론 아주소량 죽지않을만큼만 먹었음 살안빠지던데요 운동까지해야 살빠지더라구요

  • 17. 헉?
    '17.6.23 10:07 AM (112.220.xxx.5)

    166에 52면 마른거 아닌가요?
    러닝 40분 뛸때 속도 몇으로 맞춰놓고 하세요?

  • 18.
    '17.6.23 10:10 AM (218.232.xxx.140)

    저는 몸무게는 그대로고 체지방줄고
    근육양이 좀 늘어 라인이 쬐금 달라졌는데요
    사놓고 루즈해서 뚱뚱해보여 못입던 원피스가
    입을만하게 핏이 바뀌었더라구요
    운동 열심히해야겠다고 다시 느꼈네요

  • 19. qas
    '17.6.23 10:11 AM (175.200.xxx.59)

    공복 운동은 저도 반대.
    근손실이 엄청 커요.
    그리고 연구 결과로도 공복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체지방 감소효과가 크지 않다고 알고 있구요.

  • 20. ........
    '17.6.23 10:28 AM (210.95.xxx.140)

    아침에 운동하고 저녁에 암것도 안먹는거 해봐야겠어요
    살좀 빠졌으면..
    ㅠㅠ
    166에 52키로면 날씬하시네요.. 좋겠다..

  • 21. ㅠㅡㅡ
    '17.6.23 10:32 AM (223.62.xxx.81)

    밤에과일요?
    엄청살찝니다

  • 22. 동그라미
    '17.6.23 11:05 AM (121.142.xxx.166)

    헐 저는 167 60키로 나갈때도 말랐단 소리 듣는데
    그 키에 52키로면 정말 마른것 아닌가요?

  • 23. 축하
    '17.6.23 11:47 AM (112.198.xxx.94)

    원글님 살빠진건 축하하지만..
    방법은 동의할수 없네요.
    공복 운동은 근손실이 큽니다.
    얼굴 관리하신단거 화장품이 아니라 주름 탄력저하 말하는거예요.
    현명하게 먹으며 빼야 탄력도 유지되거든요.
    과일에 당분이 어마어마해요.
    달걀을 드세요. 배부를만큼..
    살? 안쪄요. 콜레스테롤? 걱정 마세요.

  • 24. 예쁜 체형인가봐요
    '17.6.23 11:57 AM (110.70.xxx.24)

    걷기로 살만 빼서는 그다지 예쁘지 않든데
    타고난 체형이 예쁘신가봐요
    요즘은 운동으로 몸을 만들면서
    살을 빼야지 예쁘더라구요
    몇년은 꾸준히 해야지 멋진 몸매 나와요~

  • 25. 고도비만
    '17.6.23 1:32 PM (1.209.xxx.124)

    전 고도비만이라...
    얼마전에 미친듯이 한달 굶고 초절식해서 15키로 뻈는데
    식이조절 실패하니 도로 요요 오더라고요
    지금은 퇴근후 저녁수영 하고 과자를 제외하고 걍 다 먹어요
    수영 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4키로 빠지네요
    헬스 근력운동 실내자전거 보다 더 잘 맞는거 같아요
    그땐 몸이 땅땅하니 더 고단했는데 지금은 개운해요
    몸은 아직도 티도 안나고 뚱뚱하지만
    걸을적에 허리아프고 다리 저렸는데 그런증상도 사라지고
    지하철에 서있기 고역이었는데 서서 갈만 하드라고요
    할매몸이 되려고 해서 수영하는데 먹는것도 사실 별 줄일 생각 없었는데
    많이 안먹어지고 금새 포만감 오고
    먼가 수영만능설 같아요
    겨우 한달 보름 지났지만 아무도 살빠진거 몰라서 여기 댓글에 자랑해 봅니다 ㅎㅎ

  • 26. .........
    '17.6.23 1:52 PM (112.221.xxx.67)

    근데..지금도 말랐는데..더빼면 얼굴 빈티나지않을까요?

    간혹 본인얼굴 잘 모르고...무조건 살만빼는 분들이 계셔서....

  • 27. 여쭤볼게요~
    '17.6.23 1:54 PM (61.35.xxx.163)

    묻어서 질문 하나 할게요~

    저도 요즘 살뺀다고 아침 공복 등산하고 있는데요.
    아침일찍 일어나야 하지 전날 밤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또 아침일찍 일어나기 힘드니 내가 어떻게 일어나 산엘 갔는데 싶은 마음이 드니
    저녁에 모임이나 회식에가서도 음식을 조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살이 빠진것같긴한데,

    공복 운동이 그렇게 안좋나요?
    저는 삼십대후반 미혼이고 고도비만 직전인데요.
    살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피부도 노화도 신경 쓰여요 ㅠ

    아침 등산전에 바나나라도 먹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 28. 제 목표 몸무게네요
    '17.6.23 2:17 PM (216.81.xxx.72)

    서른중반이고 애기낳기 전에 키166 몸무게 52였는데 전 이정도가 딱 좋아요
    얼굴살이 없어서 더 빼면 너무 말랐다고들 하더라구요
    둘째낳고 일년이 넘었는데 살이 절대 저절로 빠지진 않네요 ㅋㅋ 3키로 더 빼는게 목표인데 자극받고 가요~

  • 29. ...
    '17.6.23 2: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몸무게면 유산소 위주가 아니라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병행해서 몸 라인을 잡아줘야 해요

  • 30. ...
    '17.6.23 2: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몸무게면 유산소 위주가 아니라 근력과 유산소를 병행해서 몸 라인을 잡아줘야 해요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 31. 제 목표 몸무게네요
    '17.6.23 2:43 PM (216.81.xxx.72)

    166에 54~55를 오가는 지금 남들은 날씬하다고 하는데 옷입었을때 영 핏이 맘에 안들어요..52일때 55 입으면
    딱 예쁘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살도 살이지만 애를 둘 낳아서 그런지 나이 때문인지 탄력이 영 없네요

  • 32. 헉...
    '17.6.23 2:46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저 166에 51-52 였을 때 해골바가지 아프리카 난민이었어요.
    갈비뼈로 기타 칠 정도로요.

  • 33. ...
    '17.6.23 2:51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 보니까 한혜진은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운동하고 그 다음에 먹던데요.

  • 34. 저요
    '17.6.23 3:10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일주일에 4번에서 5번 정도 40분 런닝 하는데요 6개월 됐는데 1킬로 빠졌는데
    얼굴에 긴장감이 없다고 할까 노화가 보여요
    나이가 사십 중반이긴 하지만 저녁 운동 할때는 나름 얼굴이 쳐졌다고 생각 못했거든요
    아침 공복에 운동하고 6개월 됐는데 눈에 띄게 얼굴이 쳐진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공복 운동인건지 급 걱정 되네요

  • 35. ...
    '17.6.23 3:29 PM (152.149.xxx.233)

    156kg에 56인 나는 죽어야 하는군..
    근데 왜 다들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건지..ㅋㅋ
    믿고 싶다는 현실..ㅠㅠ

  • 36. ㅇㅇ
    '17.6.23 3:58 PM (121.161.xxx.86)

    관리 열심히 하셨네요
    160에 50인데 40키로대 진입이 목표예요 같이 힘내봐요

  • 37. 행복의씨앗
    '17.6.23 4:01 PM (175.223.xxx.161)

    저탄고지로 7개월동안 14.4키로 뺐어요.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 전혀없이 했어요. 한달전부터 운동도 병행하고 있어요. 대신 공부를 많이하고 시작해야하고, 지방만큼 양질의 채소를 많이 먹어야합니다. 탄수화물을 다 야채로 사취했고 설탕 당 뿌리채소(김치제외, 무랑 마늘도 먹었어요) 는 일절 안먹었어요^^

  • 38. ...
    '17.6.23 4:35 PM (222.232.xxx.179)

    저 164에 52~53 왔다갔다 하는데요
    49까지 뺏었을 때 얼굴이 너무 않좋아보이더라구요
    다리는 근육많아서 말다리 같았는데
    민소매 입어도 팔 근육 예쁘단 소리 들었는데
    얼굴이 너무..ㅠ

  • 39. 타협
    '17.6.23 5:47 PM (1.236.xxx.224) - 삭제된댓글

    위에 행복의씨앗님 저탄고지 이야기하니 반갑네요.
    저도 저탄고지로 하려가다 타협했어요.
    원래 일반 다이어트로 8키로를 빼서 다이어트 필요성 없어요.
    하지만 앞으로 식이는 저탄고지로 하려고 해요.
    건강을 위해서..
    근데 탄수화물 줄이는게 정말 힘드네요.
    일반 다이어트로 이미 탄수화물 섭취가 반 줄었지만...
    그래서 일반 다이어트와 저탄고지 섞어서 해요.
    덕택에 줄인 몸무게는 유지되고 있어요.

  • 40. ...
    '17.6.23 7:07 PM (118.176.xxx.202)

    에휴...

    166 에 56키로가 걸을때 힘들만한 몸무게인가요? ㅎㅎㅎ

  • 41. 에효
    '17.6.23 7:59 PM (59.28.xxx.84)

    156에 49인데ㅠ
    키 생각하면 45정도 되야 핏이 이쁘더라고요
    땅꼬마일지라도ㅠㅠ
    사십대 아짐마 자극받고 가요

  • 42. ...
    '17.6.23 8:09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160키에 45~46까지 빠졌는 데 주변에서 너무 보기싫다고 살찌우라고 난리였어요. 갈비뼈가 앙상하고 가슴도 없고... 저는 강박관념처럼 살이 빠지면 좋다고 생각했는 데 막상 사람들 눈에는 좀더 살이 붙은 모습이 생기있고 보기좋다고 합니다.
    그런 말에도 실감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조카를 만났는데 얼굴에 살이 좀 붙었더라구요. 원래 좀 말랐긴해도 많이 말랐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살이 붙은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든지요...
    혈색도 좋고 인상도 좋아보이고 전에도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못했는 데 살이 붙은 모습이 너무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왜 사람들이 나에게 살좀 찌우라고 했는 지 알겠더라구요.

  • 43. ...
    '17.6.23 8:10 PM (223.62.xxx.243)

    개개인의 기준이다른거죠뭐

    저도 165에 54인데 51-2 였을때가 옷이 가장 맘에들게 맞았어요. 지금도 말라보인다고 하지만 본인만아는 그핏이 있죠 2킬로 죽어도 안빠져요 ㅠㅠ

  • 44. ㅇㅇ
    '17.6.23 10:20 PM (121.189.xxx.135)

    저도 세상 좀 달라져 봤음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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