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부적 붙이고 집 팔아보신 분

그렇지만 조회수 : 3,168
작성일 : 2017-06-22 21:41:16
집이 안 팔려서 죽을
지경인데요,
혹시 부적 붙이면 팔릴까요?
그거라도 해보고 싶은데
IP : 58.239.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2 9:45 PM (211.33.xxx.128)

    가위를 꺼꾸로 매달고 얼마 후에 집 팔았어요

  • 2. 먼저
    '17.6.22 9:45 PM (116.127.xxx.144)

    부동산 낼수있는 모든곳에 내고요(부동산에서 거절하면 몰라도..)
    집값을 좀 적당히..(너무싸면 이상하게 생각함...거래시 좀 싸게 해줄지라도..)

  • 3. 저는..
    '17.6.22 10:07 PM (221.147.xxx.73)

    빗자루 거꾸로 세워놓고 팔고 싶은 금액 적어서 변기
    수조통에 끼워놓고 가위도 걸어놓고..아무거나 걸려라..
    했는데 팔렸어요. 싸게..ㅠ

  • 4. 여기서읽은거같기도한데
    '17.6.22 10:31 PM (116.46.xxx.185)

    집 보러는 와도 매매 성사가 안 되는 경우엔
    집안에 커피향이 나도록 보러오기 직전에
    커피를 내려보세요
    커피향이 안락감을 줘서 그 집에 호감이 들게한답니다
    팔리면 부적값은 여기 자랑계좌에 넣으세요 ㅎ

  • 5. 계란
    '17.6.22 10:45 PM (182.209.xxx.254)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는요
    어떤 스님께서 계란(노랑)을 현관문위에다 메달아놓으라고했거든요
    ㅡ모 이런게 다있나 하구 의심반 ㅠ 그래도 제가 아쉬우니
    걸어봤어요 ㅡ사람 머리위 현관문벽위요
    ㅎㅎ걸어놓구 세시간쯤 지나서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오시라고 대답후 ᆢ집보러온사람 바로 계약했어요
    정말 이지 눈앞에서 바로 일어난일이었어요

  • 6. 경험자
    '17.6.23 12:05 AM (182.231.xxx.100)

    1. 현관 신발장 밑이나 매트 밑에 가위를 벌려서 눕혀놓는다. (집 보러 온 사람 발목 댕강 잘라서 못나가게 한다는 의미임)

    2. 현관에 빗자루 거꾸로 세워놓기. (뭔 뜻인지 몰라요)

    3.돼지코 사다가 천정에 매달아놓기. (고사지낼때 돼지머리 올리고 돼지 콧구멍에 돈 쑤셔넣듯이 남의돈 들어오는 의미임)

    그리고 젤 중요한건 집 보러 오면 화장실도 미리 불 켜놓으세요. 집이 환해야해요.

  • 7. 다들 감사합니다-
    '17.6.23 5:08 AM (58.239.xxx.24)

    너무 힘든데 댓글 보고 힘내고 있어요 , 계란 방금 걸었어요! 빗자루 없어서 아침에 사러 가려고요 ㅠ

  • 8. ,,,
    '17.6.23 11:56 AM (121.128.xxx.51)

    그거 집보러 오는 사람이 보면 역효과예요.
    안 보이게 하세요.
    전 가위를 신문지에 싸서 현관에 놔뒀어요.
    그리고 남자 여자 성기 이름을 작은 종이에 써서 방 곳곳에 끼어 놓았어요.
    벽지 위에 연필로 썼다가 집 나가면 지우라는데 귀찮아서요.
    한국 사람 성씨를 종이위에 죽 써서 신발장 속에 넣어 두었구요.
    뭔가 효험이 있는지 몰라도 매매되서 7월에 이사 가요.
    집이 수리한지 이삼년 되서 화장실. 싱크대 신발장 도배 다 깨끗해요.
    집안 정리 정돈 해 놓고요.
    중요한건 다른집보다 500만원이라도 싸면 나가요.

  • 9. 후기
    '18.8.2 5:33 PM (39.127.xxx.193)

    혹시 부적으로 검색해보시는 분 있을까봐, 후기 답니다,,,,답답한 마음에 부적 써봤고요, 역시 아무 효과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962 빵종류만 안먹어도 다이어트 될까요 2 ~~ 2017/06/25 2,046
701961 새삼 김희선 참 잘 사는 거 같아요 30 행복 2017/06/25 11,285
701960 김희선이 시아버지앞에서 부른 트로트가 뭐였어요? 2 어제 2017/06/25 3,153
701959 여자들은 왜 남자들에겐 이해심이 많을까요? 18 .. 2017/06/25 2,580
701958 저는 맞선볼때 매력있고 능력있는남자 나오는거 바라지 않아요 11 .... 2017/06/25 5,235
701957 교통사고 합의 2 ... 2017/06/25 1,045
701956 알쓸신잡 다시보기 5 .. 2017/06/25 2,607
701955 40대 중반 이후 악기 배우시는 분..^^ 12 이야기 나눠.. 2017/06/25 3,928
701954 이제야 제 역할을 찾은 듯 1 고딩맘 2017/06/25 701
701953 교중미사 참석안하면 고해성사 봐야하나요 5 ㅇㅇ 2017/06/25 1,139
701952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고기조아 2017/06/25 1,270
701951 푸드코트에서 4 ㄴㄴ 2017/06/25 1,190
701950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2017/06/25 4,126
701949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kkll 2017/06/25 5,537
701948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어제 2017/06/25 14,488
701947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생리 2017/06/25 1,837
701946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ㅇㅇ 2017/06/25 1,204
701945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Youand.. 2017/06/25 10,756
701944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시청료아까워.. 2017/06/25 1,702
701943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ㅇㅇ 2017/06/25 6,268
701942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ss 2017/06/25 4,311
701941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워킹맘 2017/06/25 1,392
701940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ㅇㅇ 2017/06/25 5,089
701939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게으름 2017/06/25 1,359
701938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2017/06/2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