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같은 며느리(펌)

ㅁㅁ 조회수 : 7,015
작성일 : 2017-06-22 21:22:29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6220005361664&select...

박명수 맘에 드네요~

현명한 사람인듯..



IP : 125.178.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17.6.22 9:26 PM (39.117.xxx.187)

    박명수가 말 참 잘했네요. 근데 저 할머니들은 아들들이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겠음..

  • 2. 댓글에
    '17.6.22 9:26 PM (121.138.xxx.24)

    저게 박명수는 결혼해서 잘살고 저 아줌마들 아들들은 혼자 사는 이유라고...

  • 3. 박명수
    '17.6.22 9:29 PM (175.223.xxx.94)

    저래서 내가 좋아한다니까

  • 4. ㅋㅋ
    '17.6.22 9:30 PM (61.102.xxx.208)

    진짜 저 할머니들 아들들 결혼 못하는 이유가 뻔히 보이네요. 토달지 말라니요 ㅎㅎ 경험자가 말을하면 수용을 할줄 알아야지. 그러는 자기들은 딸같은 며느리였나?
    딸처럼 먹여주고 입혀주고 사랑주고 키워준것도 아니면서 딸같은 며느리라뇨. 서로 며느리 시모 관계로 존중하는게 순리죠.

  • 5. ㅁㅇㄹ
    '17.6.22 9:35 PM (218.37.xxx.74)

    박명수는 결혼 생활 오래해서 이미 겪을거 다 겪었으니 하는말이고요~~~.

  • 6. ...
    '17.6.22 9:35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박명수 좋네요.

    그런데 전 자기가 딸같은 며느리라고 자랑하는 여자 알아요.
    하지만 얘기 들어보면 엄마가 아니라 친척 할머니한테도 차마 못할 개차반같은 행동을 시어머니에게 하더라고요. 결혼 전부터 가정교육에 문제 있는 것 같다고 직장 사람들이 욕했었는데, 정상적인 모녀 관계를 모르니 시어머니에게 개차반으로 굴고 자기는 딸같이 군다고 착각하는 것 같았어요.

  • 7. 짜증
    '17.6.22 9:38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딸같은 며느리라는 말 처럼 좋은것만 쏙 빼먹겠다는 말도 없는거 같아요.

    딸이 친정엄마에게 하듯 시어머니한테 하면 이기적이고 버릇없다고 난리날거면서;;;

    딸의 친밀함 며느리의 만만함을 동시에 갖겠다는 놀부 심보일 뿐.

  • 8. ...
    '17.6.22 9:3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본문글
    엄마 설거지하는데 드러누워서 과자먹으며 티브이 보는 딸
    그게 가능해야 딸같은 며느리

  • 9. 거짓말
    '17.6.22 9:39 PM (14.32.xxx.118)

    딸같은 며느리가 어딨어요.
    딸노릇하는 며느리는 있지만

  • 10. ㅎㅎ
    '17.6.22 9:45 PM (27.35.xxx.149)

    역시,갓명수 네요

  • 11. ...
    '17.6.22 9:46 PM (114.204.xxx.212)

    딸같은 며느리 바라려면 말대답하고 일 안하고 누워서 차려주는 밥만 먹어도 이쁘다 하셔야 하는데..
    아들만 있는 시어머님들이 그럴수 있나요
    자기 아들에게 처가가서 ,,아들같은 사위 노릇하라고 먼저 얘기 하셔야죠

  • 12. 내 빤쓰도 삶아주는 엄마같은 시엄마?
    '17.6.22 9:49 PM (218.50.xxx.230) - 삭제된댓글

    내 난닝구도 다려주는 엄마같은 시엄마?
    퇴근하고 소파랑 한몸되서 영혼없이 폰으로 82하다 픽 잠들어도
    화장지워주고 다음날 전복죽에 홍삼 챙겨주며 궁디 팡팡해주는 엄마같은 시엄마?

  • 13. ...
    '17.6.22 9:54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자기는 딸같은 며느리라고 말한다는 여자 얘기 쓴 사람인데요.

    그 여자 말로는 자기는 시어머니가 청소하면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고, 시어머니와 자기가 단둘이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간식 생각이 나서 냉장고에서 간식 꺼내와 먹을 때도 시어머니는 안주고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 옷이나 스타킹 같은 것도 자기 맘대로 꺼내 입고 신는대요.

    그게 신혼 때 들은 얘기에요. 결혼하고 두세달 됐을 때.

  • 14. ...
    '17.6.22 9:57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자기는 딸같은 며느리라고 말한다는 여자 얘기 쓴 사람인데요.

    그 여자 말로는 자기는 시어머니가 청소하면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고, 시어머니와 자기가 단둘이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간식 생각이 나서 냉장고에서 간식 꺼내와 먹을 때도 시어머니는 안주고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걸레질 할 때 쇼파에 앉아 있다가 살짝 발을 든다는 얘기 듣고 어이 없었네요.

    그게 신혼 때 들은 얘기에요. 결혼하고 두세달 됐을 때.

  • 15. 시엄씨들 착각이죠
    '17.6.22 10:04 PM (119.198.xxx.11)

    자기들은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나 어쩐다나?

    누구 시엄씨 딸 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있으시면 손 !!

    -
    딸 노릇하는 며느리는 있다구요?
    딸 노릇 정말 하고싶어서 "자발적으로" 하는 거겠어요?
    정말 순수한 마음이 가능하냐구요

  • 16. 명수옹짱
    '17.6.22 10:06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평생 딸같은 며느리 찾아봐라 찾아지나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17.6.22 10:17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정말 젤 꼰대 같은 소리가 저거에요.
    어른 말씀하시는데 토 달지 말라고.

  • 18. 어휴
    '17.6.22 10:19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김건모 엄마 저런 말 할줄 딱 알았네요 ;;;
    어른이 말하는데 토달지 말아요라니 ㅡㅡ
    저런 분한테 내가 울엄마한테 하듯이 하면 난리날 텐데 ㅎㅎㅎ
    딸같은 며느리라는 말은 진짜 웃긴 말이에요

    딸들이 엄마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고 싸우고 화해하고 싸으고 화해하고 하는데..

  • 19. 어휴
    '17.6.22 10:21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갓명수 동의합니다 ㅎㅎㅎㅎ 어쩐지 부인이랑도 사이좋아보이더니

  • 20. ...
    '17.6.22 10:43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딸처럼 사근거리는게 아니라 딸처럼 못되게 구는 걸로 시작하고나서도 딸같은 며느리 바랄지 함 보고 싶네요..ㅎㅎ

  • 21. ...
    '17.6.22 10:45 PM (121.124.xxx.53)

    딸처럼 사근거리는게 아니라 딸처럼 못되게 구는 걸로 시작하고나서도 딸같은 며느리 바랄지 함 보고 싶네요..ㅎㅎ
    딸이라고 다 애교많고 사근거리는 딸만 잇는 줄 아나봄.. ㅎㅎ
    아들이 장가를 오래도록 못가니 환상속에서만... ㅋㅋ

  • 22. 저런
    '17.6.22 11:43 PM (173.244.xxx.187)

    시어머니들 특징.

    주로 아들형제만 있음.
    ㅇㅇ아~라고 며느리이름만 불러주면 딸처럼 대해주는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999가지 시모노릇은 다함.
    그러면서 며느리는 딸처럼 살갑게 자기 챙겨주고 쇼핑다녀주고 다해주길 바람.

  • 23. 시어머니가
    '17.6.22 11:54 PM (110.9.xxx.115)

    말하는 딸같은 며느리란,
    며느리의 도리를 다하는것 플러스 딸처럼 진심으로 우러나서 행동하고 내 맘대로 부릴수 있는 효녀처럼 너의 몸과 마음을 써다오란 의미죠.
    며느리의 의무도 하고 딸의 의무도 다하되 딸의 권리는 못준다...란 뜻

  • 24. ㅡㅡ
    '17.6.23 12:02 AM (180.66.xxx.83) - 삭제된댓글

    웅 시어머니 너무 좋으신데
    딸이 없어서 널 딸처럼 생각하련다~하실때
    뒷걸음질 쳐져요....
    실제로 시댁에서 맨날 늦잠자도 암말도 안하시는 분이긴 합니닿ㅎㅎ
    근데 가끔 서운해하실때 역시 딸이란건 뻥이었어!싶어요.

  • 25. ㅡㅡ
    '17.6.23 12:03 AM (180.66.xxx.83) - 삭제된댓글

    웅 시어머니 너무 좋으신데
    딸이 없어서 널 딸처럼 생각하련다~하실때
    뒷걸음질 쳐져요....
    실제로 시댁에서 맨날 늦잠자도 암말도 안하시는 분이긴 합니닿ㅎㅎ
    근데 가끔 사소한 일로 서운해하실때(가령 본인이 해주신거에 대한 보상을 바라실때..)
    역시 딸이란건 뻥이었어!싶어요.

  • 26. 다시 들어옴
    '17.6.23 12:39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이 글이 두고두고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어요...으.. 정말 싫은말
    예전에 아침마당에서 어떤 중견탤런트가 자기는 며느리랑 딸같이 지내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하니 엠씨랑 방청객들이 어머~~~~ 놀라고.
    본인은 담담하게 며느리는 며느리이고, 서로 예의바르게 지내기만 하면 트러블 날 일도 없고 오히려 더 좋다고, 모든 분란은 딸처럼 지내려고 할 때 생기는 것 같다면서. 자기는 친구들한테도 며느리는 딸이 아니라고 말한대요. 그럼 다 정없다고 욕한대요 ㅎㅎㅎ 남자엠씨도 어우 그건 너무 정이 없네요 이러던데
    어릴 때여서 몰랐는데 그 탤런트가 정말 현명한 거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720 사무실 탕비실에서 양치하는 직원.. 6 딸둘난여자 2017/07/13 2,271
707719 닥터팬써보신분 계세요? ㄹㅎㄹㅎ 2017/07/13 429
707718 고등 영어 공부 문의드려요 1 노하우를 2017/07/13 895
707717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였어,,, 이거 어떻게 극복하고 .. 4 ........ 2017/07/13 988
707716 문 대통령 "대입전형료 합리적이지 못해, 바로 잡아야&.. 8 ㅇㅇ 2017/07/13 1,536
707715 그런데 새삼 국민의당 대단하지 않나요? 14 블록버스터 2017/07/13 1,971
707714 가장 비싸고 가장 최악인 전투기를 사는 한국 4 방산비리를 .. 2017/07/13 660
707713 툭하면 니주제에..하는 남편. 9 ... 2017/07/13 2,298
707712 편백나무 와 옻칠한도마 어느게 좋을까요? 자작나무 2017/07/13 611
707711 느티나무 1 beroni.. 2017/07/13 406
707710 쉐보래 스파크 어때요? 7 이런저런ㅎㅎ.. 2017/07/13 1,660
707709 태블릿 글자크기 조정 어떻게 하나요? 2 태블릿이용자.. 2017/07/13 1,637
707708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집 냄새 안나는 집도 있을까요? 19 ... 2017/07/13 5,384
707707 매일 우리집에서 저녁 해결 하고가는 아이 친구(고1남) 72 남이섬 2017/07/13 18,188
707706 코가 한국인치고 드물게 높은 경우 18 ㅇㅇ 2017/07/13 4,426
707705 국민연금 60세까지 불입해야 예상수령액 받죠? 6 ... 2017/07/13 2,401
707704 기름이나 연기 잘안나는 삼겹살 구이기 추천해주세요 2 삼겹살 2017/07/13 815
707703 5만원짜리 컷트는 다른가요? 5 dd 2017/07/13 2,059
707702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이 글 읽고 뭉Cool 하네요 1 덥다 더워... 2017/07/13 657
707701 구입한 총각김치가 써서 먹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2 쓴맛 2017/07/13 809
707700 클래식 음악 잘 아시는 분~(너무 헷갈려요..) 4 휴게 2017/07/13 942
707699 천으로된 지하철 의자 못앉겠어요ㅠ 13 이게뭐냐 2017/07/13 6,948
707698 미혼시절의 자신에게 해주고픈 말 있어요???? 22 ........ 2017/07/13 3,365
707697 무선청소기 다이슨? 코드제로? 2 청소기 2017/07/13 2,001
707696 왜 성격 좋은 마당발들은 2 힘도 좋아 2017/07/1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