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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조사때 부주 안한 시댁 형제. 어떻게할까요?

redan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17-06-22 20:57:30
. 저희나 그쪽이나 가난하거나 하지않은 평범한 집들이예요. 이런걸 고민하게되다니 참;
IP : 110.11.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2 8:59 PM (70.187.xxx.7)

    그냥 씹어요. 호구 되는 것보다는 부부가 같은 노선인 게 낫죠. 사람 안 변해요.

  • 2. ...
    '17.6.22 8:59 PM (49.142.xxx.88)

    남편 뜻이 확고한데 친정어머니한테는 뭐하러 말씀하셨어요.

  • 3. 그냥
    '17.6.22 8:59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일 만들어서 핑계대고 가지마세요..
    남의집 경사에 그런맘으로 뭐하러 가세요

  • 4. ㅇㅇ
    '17.6.22 9:00 PM (203.226.xxx.202)

    시댁일에 친정엄마 의견이 중요한지?

  • 5. 부조
    '17.6.22 9:0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최소한으로 하세요

  • 6. aa
    '17.6.22 9:02 PM (125.178.xxx.106)

    저라면 안가고 안합니다.
    저런 사람들 잘해주면 자기가 대단해서 잘해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마치 자유당 의원것들처럼~

  • 7. ...
    '17.6.22 9: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야 자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입으로 좋은 사람 되기 쉽죠
    시댁 일이니 남편 뜻 따르세요

  • 8. 프린
    '17.6.22 9:04 PM (210.97.xxx.61)

    그냥 하지 마세요
    보통 그렇게 본인은 안한사람들이 더 서운해 하더라구요
    혼자 서운해하다 서운타 말하면 형(동생)도 지난번 안했잖아 말하면 되구요
    그쪽서 그때 사과하면 그 다음 행사부터는 서로 하면되고
    안했는데 아예 말이없다 그럼 앞으로도 쭉 서로 안하고 사는거죠

  • 9. ..
    '17.6.22 9:15 PM (124.53.xxx.131)

    시댁일은 남편에게 미루는게 속 편해요.
    친정 어머니 현명한 어른이시네요.

  • 10. redan
    '17.6.22 9:26 PM (110.11.xxx.218)

    저는 맨입으로 가기 뭐해요. 남편이랑 다른 의견이라 고민중이네요..식사비에 해당하는 만큼은 할까 싶어요; 그런데 남편이 싫어해서 고민이구요. 그래도 제가 하면 남편이 못이기는척 할까 싶었는데..

  • 11. ...
    '17.6.22 9:26 PM (122.38.xxx.28)

    부주가 아니라..부조..
    하지 마요..
    하고 나면..속상해요..

  • 12. 남편 말씀 따르세요
    '17.6.22 9:35 PM (61.105.xxx.166)

    그게 가정의 평화입니다

  • 13. ..
    '17.6.22 9:36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의견이 왜 들어가나요.
    남편 뜻 존중하세요.

  • 14. 자갈치
    '17.6.22 9:46 PM (211.203.xxx.83)

    안가고 안줍니다

  • 15. 남편 말 따르세요.
    '17.6.22 9:49 PM (220.107.xxx.4)

    가지 마시고 부주 하지 마세요.

  • 16. ...
    '17.6.22 9:5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시댁 일은 남편에게 맡겨요
    남편이 주체예요

  • 17. redan
    '17.6.22 9:52 PM (110.11.xxx.218)

    시부모님이 이 상황을 모르세요. 그리고 좋으신 분들이고 가족들 다 모이는걸 좋아하시는데.. 일부러 빠지기도 핑계가 없어요 ㅠㅠ 일단 자세한 내용은 지울게요. 리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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