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자주 가지도 않고
낮에 장에 나가셔서 이거 저거 사진 찍어 보내 오셔서
나중에 남편이랑 짝 맞춰 사겠다 말씀드렸는데
굳이 사오신 시어머님.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어머님 댁으로 옷 입어보러 가는 것도 귀찮고
옷도 맘에 안들고 아 다 귀찮네요.
등산 자주 가지도 않고
낮에 장에 나가셔서 이거 저거 사진 찍어 보내 오셔서
나중에 남편이랑 짝 맞춰 사겠다 말씀드렸는데
굳이 사오신 시어머님.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어머님 댁으로 옷 입어보러 가는 것도 귀찮고
옷도 맘에 안들고 아 다 귀찮네요.
남편이 가서 가져오면 안될까요?
자식 오게 하려는 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