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뉴스가 어디 있나 영어 좀 한다고 미친듯이 찾아 본 내가 바보지,
결국 그런 뉴스는 없었군요, 그냥 고위 관계자가 그랬다카더라 라면서
연합뉴스가 보도한 거군요. 연합뉴스에 명박이가 돈을 쏟아부었다는
것이 사실이었군요. 아직도 충성하네요.
그렇다면 연합뉴스에게 물어야되는거 아니에요? 정부에서 찿아내서
왜 그런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지 물어야하는 게 아닌지?
이런 이상한 인간이 외교부에 있다니 말이 되나요, 이런 시기에?
우리나라 외교부에는 이런 정신병자밖에 없어요?
그러니 강경화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것이었군요. 이제 알겠어요.
트럼프가 분노했다고 호들갑떨면서 바짝 엎드려야 한다는 뉴스 내보내는
이 나라의 방송사들,,,,참 생각같아서는 다 내가 가서 때려부수고 싶네요.
휴, 진정하자, 혈압오른다. 더러워서라도 내가 건강히 오래 살아 방송사들,
조선일보 다 망하는 거 보고 죽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