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기자단에 직접 만든 화채 대접
1. ......
'17.6.22 5:45 PM (121.181.xxx.181)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322894#20170622173815920
2. 어호
'17.6.22 5:46 PM (222.239.xxx.38)오디인가요??
3. 에휴
'17.6.22 5:47 PM (117.111.xxx.249)기레기들 저거 먹고 또 쓰레기 기사들 쏟아내겠죠.
4. 200인분
'17.6.22 5:47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내조는 힘든것
5. 됐어요
'17.6.22 5:48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인기있는 대통령 원하는게 아니에요!!!
6. 그렇죠
'17.6.22 5:48 PM (222.239.xxx.38)맛있게 먹고 쓰레기기사 내고~~
모신문사는 김.정.숙.씨.가 내준 화채도 먹을라나??7. ..
'17.6.22 5:49 PM (121.167.xxx.191) - 삭제된댓글오디 아니고 체리인가 보네요~
김 여사의 수박화채는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에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넣어 만들었다.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의 배합 비율은 김 여사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김 여사는 화채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며 재료들을 시원하게 냉장했다가 춘추관으로 운반하기 직전 화채를 만들었다고 한다8. ..
'17.6.22 5:49 PM (121.167.xxx.191) - 삭제된댓글근데 오디처럼 생긴 것도 보이긴 하죠?
9. 에효..
'17.6.22 5:50 PM (121.133.xxx.55)저렇게 해주면 뭐하나요?
또 회사 방침이라며 ~씨,~씨 할텐데요.
한경오놈들...아주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기자라는 타이틀도 아깝습니다.10. 감주하
'17.6.22 5:50 PM (116.34.xxx.149)유리컵을 쓰셨어야지요;;;
11. 맛있겠어요~
'17.6.22 5:51 PM (121.167.xxx.191)김 여사의 수박화채는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에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넣어 만들었다.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의 배합 비율은 김 여사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김 여사는 화채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며 재료들을 시원하게 냉장했다가 춘추관으로 운반하기 직전 화채를 만들었다고 한다12. . . .
'17.6.22 5:51 PM (211.36.xxx.151)여기 벌레가 왔어요
초파린가13. 예리네
'17.6.22 5:51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이 더운날 진짜 센스있으세요
성의 있어보이고요
명박이가 부처님오신날에 동자승들 불러놓고 뽀로로음료수에 고래밥 대접하던 기억이 나네요14. 그러네요
'17.6.22 5:52 PM (222.239.xxx.38)김주하는 플라스틱컵쓴다고 난리치겠네요~~
15. 오또캐
'17.6.22 5:52 PM (125.191.xxx.96)맛난 화채 먹고
쓰레기 기사 쓰면 배탈날겨16. 궁금
'17.6.22 5:53 PM (222.239.xxx.38)탄산수:사이다:오미자액의 비율이~~
17. ..
'17.6.22 5:56 PM (1.221.xxx.19)김주하씨 반응이 기대되는 뉴스입니다.
18. ㅇㅇ
'17.6.22 5:57 PM (175.223.xxx.155)색감도 좋구 진짜 시원하구 맛있어 보여요.
19. ㅇㅇ
'17.6.22 5:58 PM (58.224.xxx.11)오~~~
20. 우와
'17.6.22 6:00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진짜 맛있겠다
부럽네요 드신분들21. 남편 사랑이
'17.6.22 6:02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예쁘면 3개월
요리잘하면 평생을 간다던데
정숙씨는 사랑받을일만 남았네요.22. 자스민향기
'17.6.22 6:06 PM (125.183.xxx.20)내조의 여왕 김영숙여사님...
대단하시네요 감탄 감동~23. ㅋㅋ
'17.6.22 6:14 PM (175.223.xxx.189)김주하는 플라스틱컵쓴다고 난리치겠네요~~
2222222222224. 문골지지자
'17.6.22 6:26 PM (61.105.xxx.166)더운날에 화채... 센스있는 김정숙여사님~~^♡^
25. 그러게요
'17.6.22 6:36 PM (175.223.xxx.2)저렇게 작게 썰어서 200인분...
보통일이 아닌데,
여사님 정성이 넘치시네요.
한 그릇 드링키와고싶넹^^
아~오늘이 하지인가?26. 지금 채널a에서
'17.6.22 6:36 PM (59.17.xxx.48)화채 얘기 나오네요. 먹어본 기자가 호불호가 있었다네요. 별 미친 기자들..
27. 동자승
'17.6.22 6:47 PM (69.201.xxx.29)2mb 기뮤녹이 그랬다는 기사보고 허걱 했던 기어 납니다.
어린아이들 그중에서도 동자승들 청와대로 초대했다고 해서 쓰레기 종편 언론에서 한참을 떠들었지요 아마?
그런데 그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료수에 그렇고 그런 과자였다는데~ 고래밥? @@
그노무 집구석은 안팎으로 썩었어.무엇을 해도 다 가짜였고 선심성으로 했고 사진홍보로 국민을 이용만 해먹었었던 더러운 기억만.....가득.28. 와
'17.6.22 6:47 PM (211.36.xxx.25)산뜻하고 상큼해보여요
29. 헐
'17.6.22 6:51 PM (60.119.xxx.12)호불호...
남이 성의껏 대접해도 내 취향에는 어쩌고 이러는 사람치고 인성 멀쩡한거 못봤음.
하물며 영부인이 손수 만들어 대접해도 에혀....30. ㅎㅎ
'17.6.22 7:01 PM (70.69.xxx.177)호불호...... ㅎㅎㅎㅎ
병신새끼들~~ 에휴... 등신같은것들아!!31. 얻어쳐먹고 딴짓하기없기
'17.6.22 7:39 PM (122.37.xxx.112)악의적인 기사쓰는 새끼들
나같음 안해준다. 쳐먹었으면 일이나 똑바로해라......32. 정말
'17.6.22 7:40 PM (180.230.xxx.161)센스가 넘치시네요~~
더운 날씨에 딱인 간식~!33. 기존의
'17.6.22 7:42 PM (125.130.xxx.39)영부인들은 청와대 안주인 역할이나 준왕비처럼 고상하게 꾸미고 폼나는 역할만 했지 저렇게 손님대접 손수 하신 분 거의 없으니 산뜻하긴 하네요.
34. 헉ㅡ
'17.6.22 8:39 PM (1.235.xxx.248)남의 집 대접에서도
호불호 따지다니 얼마나 못배우면?
거기 화채 돈주고 사먹는거요? ㅉㅉ35. mb마누라의
'17.6.22 8:41 PM (223.62.xxx.102)동자승 대접 고래밥과 바교된다 ㅎㅎㅎ
36. 기레기들
'17.6.22 9:03 PM (175.223.xxx.156)저거 처먹고 또 쓰레기 글 막 생산하겠지
37. 쓸개코
'17.6.22 10:12 PM (175.194.xxx.189)호불호..;; 어이가 없네요.
38. 진짜
'17.6.23 12:01 AM (222.237.xxx.44)처먹고 쓰레기 기사들 쓰는것들 드러워요.
39. ...
'17.6.23 10:58 AM (121.181.xxx.181) - 삭제된댓글............
40. phua
'17.6.23 12:45 PM (175.117.xxx.62)호불호...... ㅎㅎㅎㅎ
병신새끼들~~ 에휴... 등신같은것들아!! 222
치어서(쳐) 먹질 말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