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기자단에 직접 만든 화채 대접

[......]

저도 저 화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322894#20170622173815920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322894#20170622173815920

[어호]

오디인가요??

[에휴]

기레기들 저거 먹고 또 쓰레기 기사들 쏟아내겠죠.

[그렇죠]

맛있게 먹고 쓰레기기사 내고~~
모신문사는 김.정.숙.씨.가 내준 화채도 먹을라나??

[에효..]

저렇게 해주면 뭐하나요?
또 회사 방침이라며 ~씨,~씨 할텐데요.
한경오놈들...아주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기자라는 타이틀도 아깝습니다.

[감주하]

유리컵을 쓰셨어야지요;;;

[맛있겠어요~]

김 여사의 수박화채는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에 수박, 사과, 참외, 배, 체리를 넣어 만들었다. 탄산수와 사이다, 오미자 진액의 배합 비율은 김 여사만의 비법이라고 한다.

김 여사는 화채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며 재료들을 시원하게 냉장했다가 춘추관으로 운반하기 직전 화채를 만들었다고 한다

[. . .]

여기 벌레가 왔어요
초파린가

[그러네요]

김주하는 플라스틱컵쓴다고 난리치겠네요~~

[오또캐]

맛난 화채 먹고
쓰레기 기사 쓰면 배탈날겨

[궁금]

탄산수:사이다:오미자액의 비율이~~

[..]

김주하씨 반응이 기대되는 뉴스입니다.

[ㅇㅇ]

색감도 좋구 진짜 시원하구 맛있어 보여요.

[ㅇㅇ]

오~~~

[자스민향기]

내조의 여왕 김영숙여사님...
대단하시네요 감탄 감동~

[ㅋㅋ]

김주하는 플라스틱컵쓴다고 난리치겠네요~~
22222222222

[문골지지자]

더운날에 화채... 센스있는 김정숙여사님~~^♡^

[그러게요]

저렇게 작게 썰어서 200인분...
보통일이 아닌데,
여사님 정성이 넘치시네요.
한 그릇 드링키와고싶넹^^
아~오늘이 하지인가?

[지금 채널a에서]

화채 얘기 나오네요. 먹어본 기자가 호불호가 있었다네요. 별 미친 기자들..

[동자승]

2mb 기뮤녹이 그랬다는 기사보고 허걱 했던 기어 납니다.
어린아이들 그중에서도 동자승들 청와대로 초대했다고 해서 쓰레기 종편 언론에서 한참을 떠들었지요 아마?

그런데 그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음료수에 그렇고 그런 과자였다는데~ 고래밥? @@

그노무 집구석은 안팎으로 썩었어.무엇을 해도 다 가짜였고 선심성으로 했고 사진홍보로 국민을 이용만 해먹었었던 더러운 기억만.....가득.

[와]

산뜻하고 상큼해보여요

[헐]

호불호...
남이 성의껏 대접해도 내 취향에는 어쩌고 이러는 사람치고 인성 멀쩡한거 못봤음.
하물며 영부인이 손수 만들어 대접해도 에혀....

[ㅎㅎ]

호불호...... ㅎㅎㅎㅎ
병신새끼들~~ 에휴... 등신같은것들아!!

[얻어쳐먹고 딴짓하기없기]

악의적인 기사쓰는 새끼들
나같음 안해준다. 쳐먹었으면 일이나 똑바로해라......

[정말]

센스가 넘치시네요~~
더운 날씨에 딱인 간식~!

[기존의]

영부인들은 청와대 안주인 역할이나 준왕비처럼 고상하게 꾸미고 폼나는 역할만 했지 저렇게 손님대접 손수 하신 분 거의 없으니 산뜻하긴 하네요.

[헉ㅡ]

남의 집 대접에서도
호불호 따지다니 얼마나 못배우면?
거기 화채 돈주고 사먹는거요? ㅉㅉ

[mb마누라의]

동자승 대접 고래밥과 바교된다 ㅎㅎㅎ

[기레기들]

저거 처먹고 또 쓰레기 글 막 생산하겠지

[쓸개코]

호불호..;; 어이가 없네요.

[진짜]

처먹고 쓰레기 기사들 쓰는것들 드러워요.

[phua]

호불호...... ㅎㅎㅎㅎ
병신새끼들~~ 에휴... 등신같은것들아!! 222

치어서(쳐) 먹질 말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