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썰미가좋았으면 좋겠어요

예뻐지자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7-06-22 16:15:26

전 옷 컴플렉스가 있었어요

어릴적

돈도 없고

안목도 없고

진짜.. 촌스러웠었어요


그래서 돈 벌고부터 브랜드로 사입긴하는데

그렇게 여유있는 편은 아니고

몇개 사서 돌려가며 뽕뽑아야되는데

어떤걸 사야 뽕뽑을지

엄청 고민하고

비싸게 사서 안입는 옷 보면

정말 미쳐버릴정도로 아깝고 그래요..

그러다가 세일 들어가고 그러면 엄청 속상하구요


문제는 여기에 제 에너지를 넘 많이 쏟는거같아요

자주입는 브랜드 들어가봐서 어떤게 판매순위가 높은지 계속 보고

더 문제는 판매순위보면서 정작 저한테 잘 어울리는 옷을 잘 못고른다는 거에요


옷을 사볼만큼 사봤는데도..

왜케 안목은 늘지를 않는지.

저한테 뭐가 잘 어울리는지 골라내는 것이 왜이렇게도 어려운 건지..

어쩔땐 정말 안어울리는 옷 집으로 가져와서는 한숨 푹푹 쉬고..

아쉬운 소리 하면서 환불해달라고 하고요..


고민돼서.. 글 올려봅니다..


IP : 211.114.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6.22 4:16 PM (70.187.xxx.7)

    옷 고자는 그냥 디피보고 고대로 사야.... 몸매랑 키는 고려를 해야 할 듯.

  • 2. 옷고르기 힘들어
    '17.6.22 4:19 PM (116.33.xxx.151)

    저도 옷고를때 어려운데요. 조언들어보니 매장에서 많이 입어보고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네요. 입어보는 것도 불편하고 여튼 저도 옷 잘 어울리게 입으면 좋겠어요

  • 3.
    '17.6.22 5:02 PM (110.70.xxx.251)

    저도 그랬는데요

    천계영이 쓴 만화책 있어요. 드레스코드인가
    그것도도움되고
    퍼스널칼라 아는것도.도움되요

    일단 저렴이보세를 많이 입어보고
    어울리는
    비싼거를 비슷한 스타일을 좋은옷감으로고르거나
    잘코디해주는 매장을 가서 골라달라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03 학부모엄마들이나 동네이웃이랑 어울리면 뭐가 좋은점이 뭐예요..?.. 9 .. 2017/07/01 3,207
703702 에릭 결혼식에 또오해영 식구들은 안보이네요 1 궁금이 2017/07/01 4,692
703701 도람푸가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떠들어 대어도 어용시민 2017/07/01 546
703700 홈트 추천해주세요. 1 수엄마 2017/07/01 858
703699 정말 멋진 여자분을 4 멋져 2017/07/01 3,212
703698 창문닫으니 공기청정기가 파란색 1 ㅇㅇ 2017/07/01 1,207
703697 아이가 수영을 너무 못해요 10 수영강습 2017/07/01 2,095
703696 안철수, '제보조작' 입장 밝히고 최종 책임 지라 1 샬랄라 2017/07/01 772
703695 여성적인 남편 5 2017/07/01 2,193
703694 동네 엄마들과 어울리지 말아야지 결심하게된 8 계기 2017/07/01 7,072
703693 강아지 배변 질문요~~!!!! 4 로얄캐닌 2017/07/01 737
703692 남편은 화나있고 저는 영문모르고 눈치보고.. 17 갑자기 2017/07/01 5,169
703691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청소기 2017/07/01 1,172
703690 [펌]이유미씨가 평당원이냐 안철수 최측근이냐에 인생이 걸린 사람.. 4 어용시민 2017/07/01 1,532
703689 좀전에.회식왕 지난번하고똑같은글써놓고 지웠잖아요. ..... 2017/07/01 436
703688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5 샬랄라 2017/07/01 645
703687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이혼중입니다.. 2017/07/01 6,506
703686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2017/07/01 2,858
703685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2017/07/01 7,220
703684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에궁 2017/07/01 1,541
703683 길쭉한 떡볶이 떡 7 구하는 방법.. 2017/07/01 2,412
703682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샬랄라 2017/07/01 698
703681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749
703680 110.14 6 ㅇㅇ 2017/07/01 555
703679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