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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생각 할 때 자식보면 힘 나시나요?

Klp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7-06-22 14:46:51
요며칠 너무 힘들어 우울증인가 싶을정도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사는게 힘에 부치네요

울다가 극단적인 생각까지 미치면 깜짝 놀라요
내가 미쳤지... 자식까지 있는데 하며..

힘들 땐 부모도 생각안나고 남편도 생각안나요
그들은 다른 자식도 있고 결혼도 새로 하면 되니까.
참 이기적이죠

근데 자식이 뭔지 눈물이 주룩주룩 나네요
남편 부모 아무도 생각안나요
IP : 211.36.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2 2:52 PM (175.113.xxx.105)

    전 아직 결혼안했지만 그래도 자식보면 마음 다시 다잡을것 같기는 한대요..예전에 저희 엄마가 그런말씀 몇번 말씀하신적 있거든요... 돌아가신 저희 엄마 아버지 사업 부도 나고 그런것들 때문에 힘든시절도 많았거든요... 저희때문에 버티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전 그거 잘아니까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 2. 아무래도
    '17.6.22 3:11 PM (1.225.xxx.50)

    자식이 마음을 지탱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죠.

  • 3. ..
    '17.6.22 3:47 PM (124.53.xxx.131)

    힘이 난다기 보다 책임감이죠.
    그애가 세상에 온게 지뜻이 아닌데
    낳아놓고 나몰라라 할수가 있나요?
    죽든 살든 나중일이고 다 클때까지 책임완수는 해야잖아요.

  • 4.
    '17.6.22 4:39 PM (112.186.xxx.156)

    핸드폰 잠금화면에 애들 사진 해놓고 그걸 볼때마다 힘이 나는걸 느껴요.
    애들 덕분에 내가 사람구실 하면서 살 수 있는거 같아요.

  • 5. ㅇㅇㅇ
    '17.6.22 4:54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네 힘을내죠
    이애들이나중 누굴 붙잡고 지하소연하겠나싶고요
    오래건강하게 살아서 애들에게 힘이되주고 싶어요

  • 6. ..
    '17.6.22 6:21 PM (114.204.xxx.212)

    힘이 난다기보다, 억지로라도 참는거죠
    내가 낳았으니 자리잡을때까진 돌보는게 의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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