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품위있는그녀에서 회장님 알고도 넘어가는거같아요

호롤롤로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7-06-22 14:24:24

점심시간에 틈틈히 봤더니 오늘에서야  다봤네요ㅎㅎ

 

제가 2화까지 본 바로는 꽃뱀인거 알고도 그냥 넘어가주는걸로 보이는데

안그런가요?

김선아 집나가고 김용건씨가 자기방에서 우는것도 무언가 진심같지않았어요

일부러 누가 보라고 문열어놓고 우는척 한거같고

뜬금없이 뭐 갖구싶어? 뭐 사줄까? 이러면서 꽃뱀에 의도를 알고있다는듯

알아서 돈써주고, 빚있다는것도 김용건씨가 집나가서 어디서 잤냐고 안물어봤으면

말 안했을텐데.

그리고 한 기업 회장정도면 자기 수족?시켜서 뒷조사 다 해봤을거 같지 않아요?

또 애초에 설정이 젊을적 바람기 많은 설정이신데 자기 아들 2명말고는

숨겨둔 자식도 없는거같구요..자기관리 나름 철저히 하면서 바람폈나본데

무슨 김선아 보자마자 좋아서 저러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IP : 175.210.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겠지요
    '17.6.22 2:31 PM (119.69.xxx.116) - 삭제된댓글

    꽃뱀인줄 알아도 어차피 그 많은돈 죽을때 싸가지구 갈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준대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고마워도 안할꺼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인데 젊은 여자가 입에 혀처럼 굴면서 저러면 그돈 얼마 뜯기더라도 별로 안아까울 거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나와서 저리 준재벌이 되었을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닐텐데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을 것 같지도 않고
    꽃뱀인줄 알면서도 마지막 호사다 생각하면서 누리겠죠. 죽을때 그 돈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 2. 알겠지요
    '17.6.22 2:32 PM (119.69.xxx.116)

    꽃뱀인줄 알아도 어차피 그 많은돈 죽을때 싸가지구 갈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준대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고마워도 안할꺼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인데 젊은 여자가 입에 혀처럼 굴면서 저러면 그돈 얼마 뜯기더라도 별로 안아까울 거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나와서 저리 준재벌이 되었을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닐텐데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을 것 같지도 않고
    꽃뱀인줄 알면서도 마지막 호사다 생각하면서 누리겠죠.

  • 3. 외로움
    '17.6.22 2:42 PM (14.32.xxx.118)

    따뜻함이 그리운거죠.
    가난한시절 겪었던 그 비루한것들을 다시 느끼게 해주니
    수입직구 최고급 면소재 이불이 아닌
    시장 싸구려 국세사 이불에서 예전 죽어라 노력하고 살던 추억을 느끼는거고
    그 추억을 사는거죠.

  • 4. ㅇㅇ
    '17.6.22 2:5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회장할부지가 꽃뱀 머리 위에 있죠ㅎ 회장할부지에게 새치혀처럼 구는 꽃뱀에게 그까짓꺼 남아 도는 돈 모르는척 쥐어주고 남은 생 살아보자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자식은 자식인거고 그래도 김선아 같은 꽃뱀이 옆에 있는것관 다른거죠

  • 5.
    '17.6.22 2:58 PM (118.34.xxx.205)

    알아도 속아줄수있는게 마음 이죠
    내마음 알아주고
    위안이 되어주는건 살맛나게 해주는거잖아요

    아프고 우울하고 자식들은 돈만 쳐다보는데
    내 벗이자 연인이 되어주잖아요.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에게
    돈써도 아깝지않죠.

    자식얼굴만봐도 힘나니까 다들 자식에게 돈.갖다부어도 안아깝잖아요.
    만약 얼굴만봐도 화나면 돈쓰기싫어지겠죠

  • 6. 맞아요
    '17.6.23 11:04 PM (221.145.xxx.83)

    따뜻함이 그리운거죠.
    죽어라 노력하고 살던 추억을 느끼는거고 그 추억을 사는거죠.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049 [영상]문재인대통령 한미정상회담후 돌아오셔서 "국민께 .. 13 ㅇㅇㅇ 2017/07/02 2,483
704048 이태리 자유여행 할 때 7 2017/07/02 2,373
704047 1년동안 여행비 얼마나 쓰세요? 7 휴가비 2017/07/02 2,440
704046 오바마도 입국 23 뭐하러 옴?.. 2017/07/02 5,304
704045 가죽구두세탁 어디에 맡기시나요 2 장마 2017/07/02 848
704044 다이어트 같이 하실분들 모이세요 73 2017/07/02 4,362
704043 기말고사 끝내고 고3 2 ... 2017/07/02 1,884
704042 가족사진 찍었는데 제가 너무 흉해요 ㅠ 18 ㅠㅠ 2017/07/02 6,338
704041 제주도 항공권을 받았는데요 1 . 2017/07/02 1,073
704040 국내에 제주도만큼 예쁜 바닷가 있을까요? 4 질문 2017/07/02 2,215
704039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성향 있을까요? 15 2017/07/02 4,409
704038 학습지..ㅠ 4 ㅜㅡ 2017/07/02 1,412
704037 영어학원 그만 두고 집에서? 5 .. 2017/07/02 1,679
704036 지금 제주예요.ㅠ 태풍 오면 뭐해야하나요? 5 .... 2017/07/02 2,029
704035 [사진]방미 일정 마친 문재인 대통령 부부 ~ 21 고딩맘 2017/07/02 4,973
704034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원하던 걸 얻었다 1 이니셔티브 2017/07/02 795
704033 어릴적 따돌림이 큰상처가 되어 대인기피증 12 깊은외로움 2017/07/02 3,521
704032 삼계탕용 약재로 차 끓여 봤어요 1 ..... 2017/07/02 672
704031 좋아하는 마음 없애는 방법 23 ㅠㅠ 2017/07/02 7,568
704030 수원 비 엄청 내리네요 10 누리심쿵 2017/07/02 2,106
704029 한미 fta 재협상을 가장 바라는 쪽은.. ㅁㅁ 2017/07/02 494
704028 지금 itbc 뉴스 보다가 혈압올라, 꺼버렸어요. 32 루루 2017/07/02 6,510
704027 텐트 가장 비싼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려요 19 ... 2017/07/02 5,697
704026 카페트나 러그 세탁 클린토피아에 맡기면 해주나요? 1 질문 2017/07/02 1,249
704025 10일쯤 뒤에 둘째 낳는데 세살 첫째가 미친듯이 말을 안듣네요 19 엄마 2017/07/02 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