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소설은 정말 제 취향이 아니네요

너의췌장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7-06-22 14:24:02

생애 최초 일본소설을 읽었는데...

으메 제 스타일이 영 아니네여

제목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표지는 벗꽃에 소개글에는 온통 격찬,

제목은 괴기스러워도 뭔가 있겠지 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며 끝까지 읽었으나.. 쀍..

이 소설이 일본에서 80만부 넘게 팔렸다는데 수준이 알만하네요..


IP : 211.107.xxx.1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2 2:24 PM (121.168.xxx.41)

    원글님 수준이 읽히네요

  • 2. 저는 1Q84
    '17.6.22 2:2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 책이 왜???

  • 3. .....
    '17.6.22 2:26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목이 그럴듯한 책에 낚인 거면 모르겠는데,
    그런 제목의 책으로 일본 소설을 시작한 것은
    누가 봐도 원글님 탓일 것 같네요.......

  • 4. 그 책이
    '17.6.22 2:28 PM (121.129.xxx.16)

    일본소설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나쓰메 소세키나 오에 겐자부로 정도 읽고 판단하세요.

  • 5. 그거
    '17.6.22 2:29 PM (14.138.xxx.96)

    라노벨인거같은데요 청소년물

  • 6. 음...
    '17.6.22 2:29 PM (211.201.xxx.173)

    일본 소설이 아니라 그 어느 나라 소설이라도
    저런 제목을 단 소설에 제대로 된 책 일 수 없어요.
    이건 일본 소설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 7. 그렇겠죠
    '17.6.22 2:30 PM (211.107.xxx.182) - 삭제된댓글

    첫 일본소설을 잘못 고른거겠죠
    다른 검증된 작품을 읽어봐야 할듯..

  • 8.
    '17.6.22 2:35 P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 전 언젠가부터 외국소설은 번역투 때문에 잘 안읽히고
    우리나라 소설이 작가가 직접 쓴 글 그대로 읽을 수 있어서 가장 좋고
    그다음은 그래도 일본소설이 편하더라구요. 일본어 특유의 번역체도 있긴 한데, 서양언어 번역보다는 읽기 편한것 같아요

  • 9. 일본거주자.
    '17.6.22 2:39 PM (106.181.xxx.135)

    일본소설...........을 그렇게 싸잡으시다니.. 할말이 없네요...

    일본소설이 얼마나 장르가 다양하고 소재도 다양한데..
    일본사는 저도..원글님이 읽으시는 소설제목은 들어본 적도 없어요.. -_-;
    (저도 나름 자연스런 일본어 유지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일본소설, 잡지 많이 보는 편입니다만..)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 읽는 저도 가끔 저와 별로 안 맞는 소설 만나기도 하구요.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치울 정도의 소설을 만나기도 해요..

  • 10. ....
    '17.6.22 2:43 PM (125.186.xxx.152)

    딱 한권 읽고 한 나라의 문학을 패대기치네...

  • 11.
    '17.6.22 2:50 PM (175.223.xxx.162)

    대체 무슨 책을 읽으셨길래
    그러게 책 고르는 눈 좀 키우시지 여직 뭐 하시다가

  • 12. ..
    '17.6.22 3:04 P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소설요.
    어마어마한 소설이에요.
    묘사, 심리, 상황전개가 마력을 가진 작품이에요.
    아름다움, 탐미란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문장들을 외우고 싶을 정도예요.

  • 13. ..
    '17.6.22 3:38 PM (182.226.xxx.163)

    좋은책도 많은데..

  • 14.
    '17.6.22 3:59 PM (182.232.xxx.184)

    개취이긴 한데 저도 일본 문학 별로요. 일단 소재가 인간의 저 밑바닥 보이지도 않는 희귀한 욕망을 극대화 시킨 경우가 다른 문화권에 비해서 많은게 사실인데 잘 안 맞아요.

  • 15. 금각사
    '17.6.22 6:34 P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빼어난 작품..
    심리묘사가 소름끼칠 정도

  • 16. 안녕
    '17.6.22 6:37 PM (183.96.xxx.234) - 삭제된댓글

    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저도 오에 겐자부로ㅡ자의식 과잉 에 지겨운 산문.
    하루키ㅡ겐자부로와는 또 다른 참을수없는 가벼움의 지겨움.
    나쯔메 소오세끼나 오가와 미메이 미야자와 겐지등이 아주 담백하게 가슴을 후벼파요.

  • 17. 저는
    '17.6.22 8:07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일본 소설 좋아하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히기시노 게이고 또 나미야 잡화점인가 쓴 소설가랑 화차 쓴 여류작가랑 추리소설류는 거의 일본 소설을 읽는대요
    작가별로 읽으면 재밌고 일본어 배워서 원작을 원어로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 18. yaani
    '17.6.22 9:23 PM (211.210.xxx.125)

    금각사 저장합니다.
    저는 미아모토 테루의 소설이 좋아요.
    제목은 거시기~~ 왜 생각이 안 나나요. ㅋ
    아. 환상의 빛. 잔잔하게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소설이에요.
    꼭 그 바닷가에 가보고 싶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229 수사망 좁혀오자..이준서가 안철수를 만났다. 왜? 4 빼박 2017/06/30 1,123
703228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 3 늘 오늘같이.. 2017/06/30 1,202
703227 롤렉스 다이얼 크기가 전부 커졌던데.. 3 tlavka.. 2017/06/30 2,469
703226 지금 청문회 나와서 얼굴벌개지며 큰소리치는데 8 이상돈 2017/06/30 1,324
703225 린넨이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거 같아요 14 시원함 2017/06/30 3,733
703224 교포님들....목 쉬겠어요...ㅋㅋ 12 문지기..... 2017/06/30 2,381
703223 분당에서 단호박케이크 nnn 2017/06/30 607
703222 김정숙 여사님 영어도 하시는 듯 13 ** 2017/06/30 7,684
703221 청량리역 경춘선 타려는데 주차할곳? 99 2017/06/30 484
703220 병원 이전해서 재개원은 어려운 거겠죠? 5 haha 2017/06/30 903
703219 MB -“증거인멸 전에 신속한 검찰 수사 필요” 3 적폐청산 대.. 2017/06/30 1,157
703218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4 ㅇㅇㅇ 2017/06/30 1,694
703217 제가 산 옷을 보고 직장 동료도 똑같이 사서 입은걸보니 19 ... 2017/06/30 5,965
703216 벽걸이 에어컨 3 메이비베이비.. 2017/06/30 1,038
703215 이명박·박근혜 정권 '언론장악' 조사..'공영방송 정상화' 신호.. 11 샬랄라 2017/06/30 915
703214 아동학대 부정수급 어린이집 감사약속ㅍ받아냈어요 13 대체교사 2017/06/30 1,276
703213 옛날핫도그 팔면 어떨까요? 18 장사하자 2017/06/30 2,664
703212 인간관계 2 음.. 2017/06/30 1,680
703211 [갤럽]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 재돌파!! 31 ㅇㅇ 2017/06/30 2,724
703210 부동산대책 공격ㅡ 설득력 없다! 고딩맘 2017/06/30 596
703209 이번주 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ㄷㄷㄷ 4 123456.. 2017/06/30 1,268
703208 50대 부부 9 nn 2017/06/30 3,896
703207 손앵커, 까방권 꺼내주세요. 33 김연아박태환.. 2017/06/30 1,969
703206 쉽게 긴장하는 성격은 간호조무사로 적합하지 않겠죠? 3 어려워 2017/06/30 2,283
703205 연고대 경영에서 서울대 의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12 2017/06/30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