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일본소설을 읽었는데...
으메 제 스타일이 영 아니네여
제목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표지는 벗꽃에 소개글에는 온통 격찬,
제목은 괴기스러워도 뭔가 있겠지 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며 끝까지 읽었으나.. 쀍..
이 소설이 일본에서 80만부 넘게 팔렸다는데 수준이 알만하네요..
생애 최초 일본소설을 읽었는데...
으메 제 스타일이 영 아니네여
제목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표지는 벗꽃에 소개글에는 온통 격찬,
제목은 괴기스러워도 뭔가 있겠지 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며 끝까지 읽었으나.. 쀍..
이 소설이 일본에서 80만부 넘게 팔렸다는데 수준이 알만하네요..
원글님 수준이 읽히네요
이 책이 왜???
원글님,
제목이 그럴듯한 책에 낚인 거면 모르겠는데,
그런 제목의 책으로 일본 소설을 시작한 것은
누가 봐도 원글님 탓일 것 같네요.......
일본소설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나쓰메 소세키나 오에 겐자부로 정도 읽고 판단하세요.
라노벨인거같은데요 청소년물
일본 소설이 아니라 그 어느 나라 소설이라도
저런 제목을 단 소설에 제대로 된 책 일 수 없어요.
이건 일본 소설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첫 일본소설을 잘못 고른거겠죠
다른 검증된 작품을 읽어봐야 할듯..
근데 전 언젠가부터 외국소설은 번역투 때문에 잘 안읽히고
우리나라 소설이 작가가 직접 쓴 글 그대로 읽을 수 있어서 가장 좋고
그다음은 그래도 일본소설이 편하더라구요. 일본어 특유의 번역체도 있긴 한데, 서양언어 번역보다는 읽기 편한것 같아요
일본소설...........을 그렇게 싸잡으시다니.. 할말이 없네요...
일본소설이 얼마나 장르가 다양하고 소재도 다양한데..
일본사는 저도..원글님이 읽으시는 소설제목은 들어본 적도 없어요.. -_-;
(저도 나름 자연스런 일본어 유지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일본소설, 잡지 많이 보는 편입니다만..)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 읽는 저도 가끔 저와 별로 안 맞는 소설 만나기도 하구요.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치울 정도의 소설을 만나기도 해요..
딱 한권 읽고 한 나라의 문학을 패대기치네...
대체 무슨 책을 읽으셨길래
그러게 책 고르는 눈 좀 키우시지 여직 뭐 하시다가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소설요.
어마어마한 소설이에요.
묘사, 심리, 상황전개가 마력을 가진 작품이에요.
아름다움, 탐미란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문장들을 외우고 싶을 정도예요.
좋은책도 많은데..
개취이긴 한데 저도 일본 문학 별로요. 일단 소재가 인간의 저 밑바닥 보이지도 않는 희귀한 욕망을 극대화 시킨 경우가 다른 문화권에 비해서 많은게 사실인데 잘 안 맞아요.
정말 빼어난 작품..
심리묘사가 소름끼칠 정도
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저도 오에 겐자부로ㅡ자의식 과잉 에 지겨운 산문.
하루키ㅡ겐자부로와는 또 다른 참을수없는 가벼움의 지겨움.
나쯔메 소오세끼나 오가와 미메이 미야자와 겐지등이 아주 담백하게 가슴을 후벼파요.
오히려 일본 소설 좋아하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히기시노 게이고 또 나미야 잡화점인가 쓴 소설가랑 화차 쓴 여류작가랑 추리소설류는 거의 일본 소설을 읽는대요
작가별로 읽으면 재밌고 일본어 배워서 원작을 원어로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금각사 저장합니다.
저는 미아모토 테루의 소설이 좋아요.
제목은 거시기~~ 왜 생각이 안 나나요. ㅋ
아. 환상의 빛. 잔잔하게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소설이에요.
꼭 그 바닷가에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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