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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 고소영 씨

zzz 조회수 : 27,293
작성일 : 2017-06-22 12:18:00

http://www.bobaedream.co.kr/view?No=1273389&code=freeb


그녀도 피해갈 수 없는 녹색..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19.70.xxx.17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7.6.22 12:18 PM (110.140.xxx.96)

    귀여워...ㅎㅎㅎ

  • 2. ...
    '17.6.22 12:19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사뭇 진지한데요 ㅎ

  • 3. ...
    '17.6.22 12:20 PM (1.245.xxx.33)

    안하도 대신하면 욕먹고....ㅎㅎ
    잘했네요.

  • 4. ...
    '17.6.22 12:20 PM (223.62.xxx.24)

    썬글~
    왜 난 저걸 생각못했지?

  • 5. ㅋㅋㅋ
    '17.6.22 12:22 PM (118.91.xxx.167)

    고소영 디기 귀엽네요 도도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아이들 교육 엄격하고 보기보다 야무지게 하더라구요

  • 6. ㅇㅇ
    '17.6.22 12:23 PM (122.36.xxx.122)

    예전에 통통했는데 애낳고도 저리 날씬한거보면 돈이 좋네요

    어떻게 관리할까

    그녀의 24시 궁금해

  • 7. ᆢ
    '17.6.22 12:23 PM (221.146.xxx.73)

    저 학교는 저렇게 유니폼도 입어야 되나봐요

  • 8. 허벅지가
    '17.6.22 12:24 PM (210.219.xxx.237)

    참 길다

  • 9. ..
    '17.6.22 12:25 PM (220.118.xxx.203)

    귀걸이가 눈에 띠네요.

  • 10. ㅇㅇ
    '17.6.22 12:25 PM (175.223.xxx.58)

    보기 좋네요. 아버지도 녹색서는거 가능한데 ㅋㅋ

  • 11. ㅋㅋ
    '17.6.22 12:26 PM (61.102.xxx.208)

    누구나 아줌마로 만드는 마법의 조끼는 아니네요.

  • 12. ᆞᆞ
    '17.6.22 12:26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저 유니폼을 입고도 태가 남다르시네요ㅋ

  • 13. 헐
    '17.6.22 12:3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고소영이라고 알아본게 더 신기하네요

  • 14. ㅋㅋ
    '17.6.22 12:35 PM (61.102.xxx.208)

    한눈에 고소영인게 보여요. 그게 더 신기. 녹색 서면 그 사람이 그 사람 같던데

  • 15. ㅋㅋㅋㅋ
    '17.6.22 12:39 PM (175.204.xxx.207)

    남편이 옆에서 보더니 "장동건이 대신 안 해주네? 난 녹색 봉사 다 대신 해줬는데. 너 결혼 잘 했다!"라네요. 장동건 의문의 1패...

  • 16. ...
    '17.6.22 12:40 PM (1.229.xxx.104)

    전 저거 입을 나이가 50대인데 어쩌죠. 아놔~

  • 17. ㅇㅇ
    '17.6.22 12:43 PM (175.223.xxx.58)

    전 가능하다면 겨울에만 녹색신청해요 ㅠㅠ 잠바? 입을수 있어서요

  • 18. 올
    '17.6.22 12:4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영화 한 장면 같소 ㅋㅋ

  • 19. 난
    '17.6.22 12:47 PM (220.72.xxx.75)

    고소영이 참 별로.
    절정 한때 90년대 이미지 트렌드 소비할때 이쁜줄 알았지만
    늙어갈수록 안이쁘고 요즘 나오는것은 아무리봐도 안이쁘다
    심은하도 녹색어머니 다 했어요 82엔 고소영 스토커가 있는듯 맨날 올려

  • 20. 윗님은
    '17.6.22 12:52 PM (211.36.xxx.202)

    고소영한테 남자 뺏겼나...
    왠 심은하 소환?
    심은하 녹색어머니 사진 올라왔으면
    또 다 귀엽고 예쁘다고 댓글 달았겠죠

  • 21. ㅋㅋㅋ
    '17.6.22 12:55 PM (118.91.xxx.167)

    82에 고소영 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깍아내리는 분들이 있어요
    열폭 지대로임

  • 22. 220.72.xxx.75
    '17.6.22 12:55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지?
    고소용 나이가 몇인데?
    ㅉㅉ

  • 23. 220.72.xxx.75
    '17.6.22 12:56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지?
    고소영 나이가 몇인데?
    ㅉㅉ

  • 24. 허 웃겨
    '17.6.22 12:57 PM (220.72.xxx.75)

    118.91님
    고소영 이야기에 개거품 물고 깍아내린적 없거든요?
    님이 왜 개거품을 물고 댓글다는지?
    고소영 얘기 나오면 무조건 열폭이라고 박박 우겨대는 사람들
    82에 많아요 고소영 시녀들이죠

  • 25. ㅋㅋㅋ
    '17.6.22 12:59 PM (118.91.xxx.167)

    그게 개거품이거든여 거울을 봐요

  • 26. 220.72.xxx.75
    '17.6.22 1:00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이봐요...
    고소영이든 누구든 나이먹으면 자연히 늙은거고..
    도대체 본인이 고소영보다 나은게 뭐요?
    얼굴이 이쁠까?몸매가 이쁠까?돈이 많을까?
    당신이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니 뭐라지..
    고소영 시녀래 ㅎㅎ
    에라~

  • 27. zzz
    '17.6.22 1:05 PM (119.70.xxx.175)

    220.72 / 뭔 스토커 타령??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라왔기에 그냥 올려본 거구만..
    뭐 돈 떼였어요?

  • 28. ...
    '17.6.22 1:41 PM (114.204.xxx.212)

    빠지지 않고 하는거 보기 좋네요
    다들 싫어서 학교 봉사에 직장 나간다고 빠지던데

  • 29. 저는
    '17.6.22 2:04 PM (116.39.xxx.166)

    저는 고소영 얼굴 확인. 그 다음 신발 굽에 시선이 가요
    캐주얼에도 굽높이를 신어 주는 센스~

  • 30. 헉
    '17.6.22 2:58 PM (221.138.xxx.83)

    녹색어머니 하면서도 꼭 저렇게 똥폼잡고 있어야하나요.....

  • 31. 애들이
    '17.6.22 3:09 PM (1.231.xxx.114)

    벌써 애들이 초등학생인가요?
    보기 좋네요.
    돈도 많은데 외국 유학 안가고.

  • 32. 영화장면인줄
    '17.6.22 4:05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서울은 저렇게 유니폼도 입어야 하나요?

  • 33. 고소영
    '17.6.22 4:38 PM (94.219.xxx.215) - 삭제된댓글

    귀요미네요~ 왜 엄마만 녹색어머니 하나요? 아빠도 좀 나와서 하라고 하세욧! ㅎㅎ

  • 34. 고소하네요
    '17.6.22 5:00 PM (121.181.xxx.181)

    ㅋㅋㅋㅋ 귀엽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좀 나와서 하라고 하세욧2222222222

  • 35. ㅇㅇ
    '17.6.22 5:01 PM (114.200.xxx.216)

    고소영 때문에 오히려 사고날듯 ㅋㅋ

  • 36. ??
    '17.6.22 5:36 PM (61.102.xxx.208)

    어디 똥폼이 있나요? 운동화에 청바지 입고 녹색옷입고 하고 있구만 ㅎㅎ 221.138님은 녹색할때 군인처럼 각 잡고 서있나보죠??? 별 트집을 다 잡네

  • 37. ㅇㅇ
    '17.6.22 6:46 PM (121.168.xxx.41)

    이쁘당~~

  • 38. ㅁㅁ
    '17.6.22 8:1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이쁘기만 하구만
    똥폼은 뭐고
    참 물어뜯는거 즐기는이 많다

  • 39. 아니아니
    '17.6.22 8:44 PM (14.32.xxx.118)

    아빠는 뭐한데요. 담번 당번때는 아빠나오라고 해욧!!!!

  • 40. 뭐
    '17.6.22 9:19 PM (116.127.xxx.144)

    고소영 안좋아하는데
    녹색 저거라도 하니 좋아보이네요
    녹색아빠들 인기많던데

    진짜 다음엔 아빠 나오세요

  • 41. ㅇㅇ
    '17.6.22 10:29 PM (211.114.xxx.223)

    썬글이는 왜꼈을까?썬글끼니까 누군지 알아볼수밖에없을듯~

  • 42. ㅎㅎ
    '17.6.22 10:35 PM (124.53.xxx.142)

    고소영 첫째아들이 우리 아들이랑 생년월일이 같아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 43. ..
    '17.6.22 10:44 PM (121.140.xxx.79)

    연예인 녹색 어머니 처음 아닌가요?
    아드님이 얼마나 좋아했을지...
    태어나보니 엄마가 고소영 아빠가 장동건ㅋㅋ

  • 44. ..,,,.,
    '17.6.22 11:25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82에 고소영 별로라는 글 올리면
    개고품. 그야말로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
    막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시녀들 아닌거 같고 소속사 사람들인지?
    측근인지? 아주 심하다 싶은
    조폭같은 사람들.
    수준이 아주 저질이라 상대도 하고싶지
    읺게 개거품 무는데
    그래서
    고소영이 싫어질려고 하네
    같은 수준같아서..,
    어떤 연예인 팬도 이렇진 않은데 82에서

  • 45. ...
    '17.6.22 11:3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발악을 해봐라
    지는 해가 뜨나.
    옛날에나 고소영이지
    연기력안돼. 작품 고르는 안목 안돼. 인물 안돼
    발악하고 알바풀어 댓글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라
    꼴 사납다

  • 46. ...
    '17.6.22 11:36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또 아이피 복사해서 달려들어
    지랄들을해요 ㅉㅉ

  • 47. 윗님같은 개떡논리
    '17.6.23 1:56 AM (107.77.xxx.45)

    구제방법이 없다고!
    고소영씨 두둔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고소영씨가 싫다니
    미친 논리요

  • 48. 이궁
    '17.6.23 2:52 AM (110.70.xxx.117)

    사진안보고 댓글보다가 똥폼잡고있다기에
    클릭해서봤네요
    무슨똥폼??

  • 49. ..
    '17.6.23 2:59 AM (223.38.xxx.163)

    썬구리 썻어도 저런 연옌들 보면
    완전 인형이에요
    김희선이 결혼하기전에 공항서 봤는데
    썬글 써도 인형같더라구요

  • 50. ....
    '17.6.23 7:02 AM (220.125.xxx.40)

    진짜 보기 좋네요~

  • 51. . . .
    '17.6.23 8:05 AM (122.43.xxx.92)

    82에 어느 연옌 안티가 없어요 너도나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곳인데 별 걸 다 가지고 트집 이시네 나도 고소영 영 별루 였는데 저런 엉마모습은 보기만 좋구만요

  • 52. 플럼스카페
    '17.6.23 8:31 AM (182.221.xxx.232)

    연예인이라 그런가 어떤 복장을 해도 남다르긴 하네요.
    뭐랄까 친근하고 그런데 똥폼 느낌은 없어요. 오히려 연예인이 공립학교에 아이 보낸게 더 신기한데요.

  • 53. 어느 학교 보냈는데요?
    '17.6.23 10:13 AM (14.39.xxx.7)

    고소영은 코에 점만 빼면 되요 점이 도톰하게 올라와서 보기 거북하다는 어떤 글 봤는데도 저도 보기 거북하던데요 왜 안 뺄까...

  • 54. 호롤롤로
    '17.6.23 10:22 AM (175.210.xxx.60)

    연예인엄마는 저런거 안할줄 알았는데 다 하나보네요 ㅋㅋ
    신기하네...나중에 한가인이나 김태희도 하는모습 볼수있겠는데요~

  • 55. 저도
    '17.6.23 10:42 AM (61.72.xxx.151)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녹색이었어요.
    저희 학교는 검은색 바지를 입어야하는데 저 학교는 자유인가봐요.
    넥타이를 보니 녹색 간부 같기도 하고 ㅎㅎ
    녹색을 할 수 있는데도 이리저리 빠지는 엄마들보다가 고소영씨 보니 좋네요^^
    근데 녹색 할 때 선그라스 괜찮나요?
    저도 끼고 싶었으나 혹시나 싶어 못끼었는데ㅠㅠ

  • 56. 어머
    '17.6.23 10:44 AM (112.148.xxx.134) - 삭제된댓글

    근데 서울학교에선 저렇게 상의까지 입으라고 챙겨주나요? 싸이즈문제가 번거로울것 같은데.. 타이트해보이네요. 저런싸이즈 소화되는 아줌마가 있나요? 울동네는 그냥 일괄적으로 벙벙한 노란조끼..

  • 57. ㅎㅎ
    '17.6.23 11:45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인간적이네요
    톱스타여서 다른 사람 이목때문에 안하는것보다 훨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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