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퇴해야하는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6458
주광덕 조사해라!!
주광덕 조사해라!!222
우리 주광덕 판결문 유출건이나 신경씁시다
행정관 사퇴시킬거면 정우택은?
야당대표 아닌가?
정우택 먼저 사퇴해야지
개인의 과거사 까지 이런식으로 탈탈 털면서
임기내내 흔들겠다는 거지요?
주광덕 조사해라!!!
정우택 사퇴해라!!!
탁현민 대학교수, 기업인
출생 : 1973년
경력: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2002~2007 다음기획 뮤직컨텐츠 사업본부 본부장
2002~2002 오마이뉴스 문화사업팀 팀장
1999~2002 공익문화기획센터 문화사업팀 팀장
그시절에는 다 그랬다고.......윤간을 미화하고 그 당한 여자애를 쿨한애라고...
이런 인권의식을 가진자가 문재인 대통령 의전과 행사를 주관한다고?
*누구 오더받아서 무조건 쉴드 치는 사람들
그자들은 진정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님.
임신한 선생님이 섹스로 임신되서 섹시하다는
정신이 변태성향없이 저런 상상을 하는
일반인이 얼마나 있는지..
저렴하고 더러워요
탁현민 싫어해서 쉴드 치기도 싫은데요,
무슨 근거로 윤간 운운입니까? 저도 탁현민 여성관 매우 문제 많다고 생각하는데
근거도 없이 범죄로 만들지 마세요.
님의 그런 논리가 저같이 쉴드 치기 싫은 사람까지 열받게 만드니까요.
남자 마음 설명서 (남자가 대놓고 말하는) - 탁현민(교수) 저 | 해냄출판사 | 2007.06.25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수상한 남녀들의 오만방자 폭로담) 김수연(방송기자), 김애경(출판편집인) 외 2명 저 | 해냄출판사 | 2007.09.17
-5월부터 찔끔 찔끔 나오는 책이 위의 2가지죠?
얼마나 더 나와야 그만둘지...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탁현민&frameFilterType=1&fra...
안경환도 탁현미도 다 정적들이 밝혀낸게 아니라
자기들이 직접쓴책이라는거
정우택.증거 가져오세요..
정우택을 사퇴시킬 증거요 증거
주광덕 조사해라!! 33366666
증거 좋아하시니까 님도 그 여성 증인으로 내세우세요.
그러기 전에는 윤간 운운하지 마시고요.
책에 있는 성의식만으로 비판하시죠.
탁 행정관은 자신이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한 여중생을 친구들과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과시했다. 그는 그 여중생에게 너무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고도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말해 후회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탁현민 행정관은 문화계 인사 4명의 대화를 옮겨적어 2007년 발간된 저서 (해냄출판사)에서 자신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동년배 남자 친구들과 여자 중학생을 "공유했다"는 경험을 밝혔다.
탁현민 행정관은 학창 시절 자신이 성 경험 횟수로 다른 남학생들과 경쟁했다고 밝히면서 "(성 경험 횟수가 많은) 남자 1등부터 5등까지는 그 대상이 대부분 한두 명의 여자"라고 말했다.
다른 대담자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 여자는 섹스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마루타냐"라고 묻자, 탁현민 행정관은 "예를 들어 우리 둘이 친군데 당신이 먼저 첫 경험을 했어. 와서 자랑할 거 아냐? '나 오늘 누구랑 했다' 그러면서. 다음날 내가 그 여자애에게 가서 '왜 나랑은 안 해주는 거냐?'고 하면, 그렇게 해서 첫 경험이 또 이루어지는 거지"라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그럼 2등이 3등에게 자랑할 거 아냐? 그럼 3등 남자가 2등에게 그 여자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하지. 가끔 그게 싫은 녀석들은 화장실 같은 데서 서로 맞장을 뜨는 경우도 있지. 그러나 그 둘은 곧 화해하고 바로 그녀를 공유하지"라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시골에서 올라온"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힌 탁 행정관은 "그럼 그녀 역시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냐는 질문에 "응. 걘 정말 쿨한 애야"라고 답했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은 탁현민 행정관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 나 자신에 대한 걱정이었지. 아무리 어른 흉내를 내도 아직 어린애였으니까. 그녀를 걱정해서 피임에 신경 썼다기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조심했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탁 행정관은 해당 여학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 없었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그(중학생과 첫 성관계를 한) 다음날부터는 딱지를 뗐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또 학교에서 확실한 (성관계 경험 횟수) 4등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었다"고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이에 "아무리 섹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른 첫 경험이라지만 그 친구한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냐"는 질문이 나오자, 탁 행정관은 "글쎄. 그땐 그냥 그런 시절이었어"라고 답했다.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발언도 있었다. 한 대담자가 "내면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외모가 멋있고 예뻐도 호감이 안 간다"고 말하자, 탁현민 행정관은 "그럼 말이 필요 없는 것만 하면 되지. 그래서 남자들이 정말 성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여자를 만난다고 생각하면 그럴 때는 절대적으로 예쁜 게 최고의 덕목인 거지. 아, 룸살롱 아가씨는 너무 머리 나쁘면 안 되겠구나. 얘길 해야 되니까"라고 말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자신의 성적 판타지에 대해 "남자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건 나도 대부분 상상해 봤지. 그룹 섹스, 스와핑, 어렸을 때는 선생님"이라며 "남자들이 가장 열광하는 대상은 모델 같이 잘 빠지고 예쁜 여자들이 아니야. 수학 시간에 거대한 몽둥이를 들고 발목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은 선생님들"이라고 주장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이상하게도 학창 시절에 임신한 여선생님들이 많았어. 심지어는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며 "임신을 하려면 섹스를 해야 하잖아. 그러니까 거기서부터 일단 연상이 되는 거야. '나한테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섹스를 한다' 그런 야릇한 연상 작용인 거지"라고 말했다.
이 글의 에필로그를 통해 탁현민 행정관은 "(대화를 글로 옮기니) 이런 말을 왜 했는지 싶은 것들이 자꾸 거슬린다"면서 "글을 읽듯, 그걸 곧이곧대로 쓴 대로 바라볼 때 이 책은 불편하고 이 사람들은 못마땅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책에서) 많은 부분 남녀 문제와 섹스 이야기가 오갔던 이유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공고한 금기가 그런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성적인 것, 혹은 남녀상열지사가 여전히 금기인 것은 OECD 국가로서 '조낸' 쪽 팔린 현실이다"라고 적음으로써 자신이 이 책을 통해 '여성을 대상화'한 것이 아니라, '금기'에 도전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전 후보자는 저서의 '여성 비하적 표현'과 '강제 혼인 신고' 논란으로 낙마했지만, 탁현민 행정관은 아직까지 청와대 행정관직을 유지하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1151242048
아놔진짜 님
탁현민 본인이 쓴책이에요.
시골에서 올라온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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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시골에서 올라온"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힌 탁 행정관은 "그럼 그녀 역시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냐는 질문에 "응. 걘 정말 쿨한 애야"라고 답했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을 받은 탁현민 행정관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 나 자신에 대한 걱정이었지. 아무리 어른 흉내를 내도 아직 어린애였으니까. 그녀를 걱정해서 피임에 신경 썼다기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조심했지"라고 답했다.
그 상판대기가 증거구 그 때 같이 술마신 인간들 마담 증언 다 있는데. 뭐 니가 원하는게 털이니?
묻히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라!!!!!!!!!!!!!
여성인권???
여성인권을 이용해서 지들 이득 챙기는 놈들이 더 열받음.
여성인권에 평소에 관심도 없는 놈들이 지금와서
주광덕 묻을려고....
문재인 정부 발목 잡을려고 쇼하는게 더 열받음
원글님. 어릴 때지만 탁현민 성의식은 비판 받아 마땅하고 그걸 또 책으로 쓴것 역시 비판 받아
마땅하고요,
근데 님이 제시한 그 문구는 범죄의 영역이 아니에요.
님은 모든 여성은 성적으로 피해자라는 인식이 있나본데, 그니까 범죄였다고 증명하려면
그 상대 여성이 자기결정권 없이 성관계를 했다는 증거 갖고 오시라구요.
주광덕 조사해라!!!
정우택 "탁현민은 저질중 저질...책은 추잡스러운 쓰레기"
"탁현민 감싸는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은 뭐하는 사람들이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6466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도저히 청와대의 공직자로선 인정할 수 없는 저질 중의 저질"이라며 원색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 곁에서 의전을 담당한다는 행정관이라는 사람이 과거 책에서 쓴 글은 인용하기도 민망하고 부적절할 정도로 난잡한 수준이다. 책의 내용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의 추잡스러운 쓰레기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그런 사람이 대통령 곁에 있도록 방치하면서 식구라고 감싸는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냐"며 조국 민정수석 등도 싸잡아 비난한 뒤, "국민을 우습게 알고 여성의 성을 모독하는 일을 당장 중단하고 탁 행정관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털우택이한테까지 이런 말을 들어야하나
탁현민이 그토록 문제라면
먼저 털우택 자르고
자유발목당 껄떡쇠들 자르고
그다음에 탁현민.
만만한 순서로 보내지말고
오래묵은것들부터 잘라봐요.
탁현민 자르라고 애쓴 까칠한 열정만큼
털우택에게 관심이나 가져봤는지..
주광덕이나 조사해라
너희들은 이런 일 안하고 뭐하니?
민주당 여성의원들 자유일본당 의원들처럼 자리 없어지고 싶냐?
주광덕이나 까봐
저 위에 자유당 엄용수인가 뭔가 거액 불법뇌물 수수했다는데 거기에도 댓글로 분노 좀 표출하고 응?
털우택한테 그런 소리 듣는 게 그렇게 열통터지면
자유당 비리도 동급으로 좀 까봐요 자유당 비리 글엔 얼씬도 안하는 분아
청와대 행정관 도덕성 검증했나요? 웃기는 사람들이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이네, 웃겨~
탁현민 감싸는 분들 여자분 맞으신거에요?
엄마들 맞아요?
sns에 나도는 글중 한 남학생이 "냅둬. 쟤 전라도새끼잖아. "라는 글을 보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좋은 나라. 건전하고 건강하게 생각할수있는 환경 물려줘야하잖아요. 싸움질속의 정치하는 어른들보면서 보고배운게 전라도 새끼운운. 거기에 더해서 탁현민 여성관중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을까 두렵고 싫어요.
현명한 여성이 됩시다. 아닌건 누가해도 아닌거에요.
털우택부터 처치해요!!!
원글님 탁현민보다 더 더러운놈 털우택 음모주나 털자고요
름싸롱 가서 더러운 음모주 처마시는 털우택이나 털자고요
그다음 주광억 무식하게 쌍소리하는 홍준표도 보네자구요
원글님 부탁해요.....
썩은 대한민국 바꿀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이번기회에 대한민국 남자들 성의식 건전하게 개조되고
아직도 여성 우습게 아는 마인드 싹 뜯어 고쳐졌으면.
남성들이여 행동조심하고 좀깨끗하게 삽시다.
정말 구역질나요.
구역질도 안 나고 흔한 성적 판타지네요.
난 또 뭐 대단한 빼박 성희롱 문구인가 했네
여권 나불거리지 마시고요.
여기 누구보단 내가 여권신장에 더 애쓰고 도움됐을 거라 자신하네요.
그 흔한 판타지?
중3여학생을 여러명 남자 애들이 돌려가며 첫경험한거는요? 그땐 다 그랬다? 탁현민 겨우 73년도에요.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는거 여기 계신분들 거의 다 알거에요.
그만하세요. 비난받을 사람은 비난 받아야지요.
탁현민같은 사람도 감싸고돌면 그야말로 발못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