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일 넘었는데 기적은

백일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7-06-22 11:19:09
안오네요. 오히려 더 찡찡대고 고집늘고 이젠 졸리면 비명을 질러요. 자기딴엔 소리질러서 잠 쫓는거 같아요. 손을 많이 타서 좀 내러놓고 바운서 앉혀서 모빌보게하고 집안일좀 하려하면 30초도 안되서 울고요, 놔두면 더 소리소리 지르네요. 전엔 10분 15분은 갔는데....주말에 한번 사람 많은데 다녀와서 그런건가요? 관절은 아파오고 아기는 발육이 좋아서 또래평균보다 1키로는 더 나가는거 같아요. 관절 지키고 애기정서발달도 좋게해주고 집안일도 낮에 하고픈데 어떡해야할까요..
IP : 218.3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일
    '17.6.22 11:25 AM (1.252.xxx.68)

    이제 겨우 석달남짓산 아가인데 너무 많은걸바라지마세요
    손안탄아기없고 한창 많이 안아줘야할시기에요
    수면교육이니뭐니 남의말듣지말고 조금만더힘내세요 공갈은 물리죠?

  • 2. 화이팅
    '17.6.22 11:31 AM (116.125.xxx.108)

    저도 백일의 기적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더군요. 백일 지나니 감정표현이 더 확실해져서 좀 더 잘 웃는 정도?ㅎㅎ
    마음 비우시고 많이 안아주세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다른 애들이랑 비교하니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내 새끼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기적 그런거 없었던 것 같아요ㅠ 조금 좋아진다 싶으면 또 힘들고 그러다보면 또 조금 나아지고~ 힘내세용
    그리고 모빌 지겨워하면 새로운 장난감을 시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3. .......
    '17.6.22 11:39 AM (175.213.xxx.214)

    백일의 기적이란건 아마 그래도 밤잠을 좀 길게자니 그래도 좀 낫다 그래서 나온말 아닌가요

    졸릴때 쨍쨍거리는건 자고싶은데 배가고프다거나 뭐가 불편해서일수있어요 그런 욕구들이 어디 삐긋거릴때 아이가 떼를 부리게되더라구요


    엄마가 좀 기민하게 살펴서 아기 생체리듬을 잘 맞춰주면 좀 수월합니다

  • 4.
    '17.6.22 11:39 AM (125.177.xxx.203)

    식기세척기랑 로봇청소기 사세요. 힘들면 아기가 미워지더군요. 전 그랬어요. 젖 물려서 얼른 재우고 싶더라고요. 얼른 재우고 나 혼자 있고 싶어서요.

    몸의 피로를 최대한 줄일 방법을 찾아보시고 아기랑 많이 교감하세요. 나중에 수천만원어치 책이랑 교구 지르지마시고 지금 아기에게 말걸어주세요.

    진짜에요.

  • 5. 버드나무
    '17.6.22 1:08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백일이라... 저희 큰넘 정확히 6주부터 영아산통으로 수시로 비명질러서.

    11개월 되니 그떄서야 살수있게 만들더라구요

    그이후로는 1주일에 한번만 소리질렀습니다......

    고3인 지금... 왜 그때 안잔 잠을 몰아자고 있는지..

    견디세요 ^^ 넘 힘들었어요 저도

  • 6. sany
    '17.6.23 1:21 AM (58.148.xxx.141)

    저도 갑자기 퇴행하는것같아요
    우는게아니라 저한테소리지르는것같아요
    ㅠㅠ
    백일전에 오히려 더 잘잤던것같아요
    지금은 끊어자고있어요
    남들이보기엔 계속 애기가 잠만자서편해보인다고하는데

    예를들어 두시간 낮잠 한번잘거를
    십분에서 삼십분까지 나눠자는거에요
    자기전에 찡찡거림및재우기위한 준비단계를
    계속 해야하구요
    남들은 준비는무슨 두시간잘것처럼 하다가
    십분자고일어난다고 ㅠㅠ

    원인을 찾고있어요
    수십번 입벌려 원래이런애가아닌데ᆞᆞᆞᆞ
    아닐꺼야
    이가 나려나 하며 찾아보는데
    아직 이는안나는것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402 대구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숏컷 2017/06/23 1,037
701401 통영 프렌차이즈 커피숍~ 2 궁금 2017/06/23 1,039
701400 이름없는 여자 드라마에서 보미와 가야 중 누가 여주인공 딸이에요.. 3 이름없는 여.. 2017/06/23 1,136
701399 82 회원가입 왜 막아놓은 건가요? 24 ? 2017/06/23 7,853
701398 한반도 전쟁설...와...이거 진짜 소름끼치네요. 7 전쟁막는길 2017/06/23 4,476
701397 에어컨 키신분 2 더워 2017/06/23 930
701396 남향집 지금 몇도세요? 24 궁금 2017/06/23 3,533
701395 초 저학년 엄마입니다...아이학습 습관 질문좀 할게요.... 7 세실 2017/06/23 1,527
701394 와.체감온도 36도..습도가 낮으니 좀 낫네요. 2 ... 2017/06/23 1,213
701393 김상조 위원장님의 미소가 너무 좋아요!!!! 16 ㅋㅋㅋㅋㅋㅋ.. 2017/06/23 1,678
701392 외국에선 선거포스터 자기집 담에 붙어있으면 떼도 되나요? 4 ㅇㅇㅇ 2017/06/23 447
701391 빌라는 가격이 내려가나요 4 ㅇㅇ 2017/06/23 2,253
701390 강장관 영어로만 대화한다고 결례라네요 41 .... 2017/06/23 6,744
701389 쌍둥이 자연분만 하고 싶은데 친정엄마는 제왕하래요 7 어마 2017/06/23 2,623
701388 사람들은 이런곳 어찌알고 올까요 신기ᆢ 2 ㅋㅋ 2017/06/23 1,762
701387 김건모 어머니 요즘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듯해요 13 미우새 2017/06/23 10,227
701386 日방위성 "사드 너무 비싸...도입 보류" 7 샬랄라 2017/06/23 919
701385 수능절대평가반대집회한답니다. 61 .... 2017/06/23 3,463
701384 레더클린으로 실크 스카프 빨아봤는데 괜찮네요 .. 2017/06/23 656
701383 대형 교회 집안 딸 아님 손녀같아요 17 저는 2017/06/23 11,197
70138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2(목) 6 이니 2017/06/23 723
701381 일본여행 간 가족들 재앙이네요. (방사능) 91 .. 2017/06/23 34,890
701380 탁행정관의 관직 명줄을 여기서 쥐고 있었다니 2 참나 2017/06/23 808
701379 남편 오사카 가는데 바오바오백 사오라고 해도 될까요 18 도와주세요 .. 2017/06/23 8,470
701378 하루만에 생긴 이명 치료법 4 이명 2017/06/23 2,308